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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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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3-31 06:53 조회8,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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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 말만 해도 사관학교는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필자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도 우수한 친구들이 사관학교에 많이들 지원을 했고 합격을 했다.  눈에 잘 띄는 학교건물 정면에 “경축 육군 사관학교 합격” 등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합격자 명단을 주욱 나열했었다.

필자의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사관학교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의외로 군인은 인기직종이 아니다.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사관학교입학을 내키지않아 한다.  필자의 친구중에 이번에 12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이 있는데 사관학교에 보내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다.  사관학교진학문제를 놓고 아들은 시큰둥해 있는 반면 아버지는 열심인 것이다.  바라기는 그 아이가 사관학교에 진학해서 아버지께 즐거움을 선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의 큰아이도 마찬가지였다.  그 아이는 휴스턴의 Rice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했으나 필자가 강력히 권해서 해군사관학교로 갔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미군들은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의지가 있다고 본다.  그런 의지는 미군들이 혜택과 대우가 좋아서 일수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시민들 모두가 그러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봄이 정확하지 않을까.  필자는 군인으로 봉사하는 것이 좋다고 본 것이고 많은 미국민들은 각자의 달란트를 발휘해서 애국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차이점일 뿐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고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부터 한국민들은 세계평화는 차치하고라도 자유수호의 의지마저 상실하고 “이기적인 사람들”로 변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초계함침몰이 각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비통한 심정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아래의 글은 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글이다. 오랜만에 보는 좋은 글이라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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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Koreann/”매서운 눈매의 사나이, 그 분이 그립다!”

꼿꼿한 자세로 흐트러짐이 없이, 카랑 카랑한 목소리와 금속성의 쇳소리와도 같은 목소리로 연설하던 그분, 朴正熙 대통령의 모습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데모하는 학생이어야 일류대 학생인듯했던 당시의 대학생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며, 그 학생들을 등에없고 덤벼드는 얍사한 정치가들의 입을 틀어막고 자기 소신을 편 정치를 한 그 카리스마 넘치는 혈기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러나 그 카리스마를 두고 당시 사람들은 독재라고 규정했다.

자주 國防을 외치며 김일성과 한판 붙어보자고 엄포를 놓았던 매서운 그 눈매가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그때 반대만 하던 사람들은 대통령을 해 먹으며 줄줄이 대한민국을 팔아먹었다. 은 삼십냥에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유다 처럼...

自助, 自立, 協同, 勤勉을 외치던 그분은 허름한 양복에 다 떨어진 가죽 허리띠를 차고 마지막을 정리하던 그 순간에도 몸소 실천을 보였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라고.

마치 독립 운동하다가 고문당해 다리다친양, 다리를 절뚝거리며 지팡이 짚고 펭귄처럼 걸어다니던 김대중 씨가 배에 기름이 낀채로 건강하게 天壽를 누렸던것과는 달리.

설득력이 있었고, 신뢰감이 묻어나오며, 자신감이 넘치는 원칙을 고수하는 그 목소리에, 사사건건 김대중은 콧방귀를 뀌며 무조건적 반사의 이유없는 반대를 했고 대통령에 올라서 김정일과 댄스를 췄다. 그리고 그후에 자신의 후계자 노무현에게 김정일의 북한이라는 그 댄스장을 그대로 물려주며 惡行의 대물림을 했다.

김영삼은 물렁 물렁한 아무런 代案도 없는 업어치기 한판으로 박대통령의 後光을 입었던 놈들과 함께 작당을 벌이며 대통령이되어 이른바 김대중의 임금 즉위식에 커-튼을 올려 주었다.

지금 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새끼 병아리의 위관급, 영관급, 장군급의 고급 장교들이 장군이되고 국방장관이되어 또 헛소리를 지껄이며 북한의 소행을 애써 감추려다 며칠만에 번복한다. 어뢰나 기뢰가 침몰의 원인일 수 도 있다고.

그 시절에 방송국의 새까만 어린 빨간이들이 방송국의 要職을 차지하며 지금 말도안되는 거짓 言路를 통해 김정일을 대변한다. 북의 어뢰나 기뢰가 원인이 아니고, 근거없는 자체폭발이란 자막과 방송을 첫날부터 내보내며.

애국하는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방음장치가 잘 되어있을 지하벙커에서 귀막고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은 또 한번 죽었다.
국민의 자존심을 이번엔 서해 앞바다에 水葬 시켰다.

차가운 물속에있는 우리의 어린 장병들은 또 희생 당했다.
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이렇게 낙동강 오리알처럼 대한민국이 표류해 흘러갈건가.


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지나간듯한 그 분은 너무나 큰 흔적을 남겼건만,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하며 소란스레 하는것을 방치하는 중도 대통령이란 위인은 그릇이 아닌가보다!

대한민국을 지켜보고있을 그 매서운 눈매의 대통령이 다시 보고싶다.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바보같은 아랫것들을 질타하며 진심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그 대통령이 그리워, 또 보고 싶고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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