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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진주문(眞珠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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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2-11 01:07 조회5,6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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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진주문(眞珠門)"

위의 글은 진주 조개가 한알의 진주를 만들어 내기까지 겪어야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겠듯이, 진주 조개가 결코 진주가 좋아서 진주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그 반대지요. 진주가 사람들에게는 보화 일 지언정 진주 조개 자신에게는 달가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몸안에 박힌 의미 없는? 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그 무엇일뿐 별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결코 만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지요. 할수없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돌조각 등 무엇이 몸안에 들어 왔는데 그게 박혀서 나오질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부림 치고 애를 써도요……. 그래서 그 육체의 가시 같은 돌조각을 매 순간마다 감싸면서 하루가 가고, 한 주가 가고, 한달이 가고, 한 해가 가면서 어느덧 영롱한 진주를 키워 내는 것이지요.

그동안 그 고통을 어떻게 누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이해한들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끊임없는 고통스러움을 견디면서 살아남기 위해 남모르는 괴로움으로그동안 고통은 밤이나 낮이나 쉴 줄을 모릅니다.

그 진주 조개에게는 그 돌조각이 자신의 십자가인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남겨 두신 육체의 가시 같은 것이지요(고후 12:7~10). 그것을 어떻게 뽑아 보려고 아무리 몸부림 치고 애를 써도 그게 박혀서 나오질 않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진주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참된 성도의 삶이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런데 천국문이 진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계 21:21)

율법에 의하면 진주는 부정한 동물입니다. 속된 것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천국 문이 하필(?)이면 그 속된 것으로 만든 진주로 되어 있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한두 문도 아니고 열두 문 모두가 진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 입니다.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아는 사람이면 하나님께서 천국문을 진주로 만드신 의미를 즉시 이해 하실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이 그리 영화로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뽑아 보려고 아무리 몸부림 치고 애를 써도 박혀서 나오질 않는 육체의 가시를 순간마다 감싸면서 하루 하루를 생존해 나가는 눈물겨운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부르짖어도 그 고통만은 떠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까?' '저렇게 하면 될까?'

시도에 시도를 거듭하지만 소용 없습니다. 고통에서 건져 주시지 않으셔도 좋으니 이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야 하는 이유만이라도 알려 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하지만 역시 묵묵부답이십니다. 왜 그러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최소한 이유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 이유 마져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동안 그 고통을 어떻게 누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이해한들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청춘이 다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야 하는 이유를 모를 수 있습니다. 손실에 손실만 거듭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주 조개가 한알의 진주를 만들어 내기까지 겪어야 하는 그 고통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천국문을 진주로 만드신 의미를 머리로만 이해한 사람들은 못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를 가슴으로 이해한 사람들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십자가를 져서 그 의미를 가슴으로 이해한 사람들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주로 된 천국문을 보는 즉시 눈물이 쏟아지는 사람들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 7: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1~4)

출처 :Dean`s Study 에서 발췌 재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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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이 글을 읽으면서 지박사님의 삶이
마치 저 진주조개의 삶처럼 오버랩됨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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