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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TV]제224화, 지옥이 분만한 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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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3-29 22:30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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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TV]224, 지옥이 분만한 5.18(2)

https://www.youtube.com/watch?v=0gwp08je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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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지옥이 분만한 5.18(2)

 

판결8. 정호용은 광주진압의 총사령관이 내란목적살인죄의 주범이고, 12.12에는 직접관여하지 않았다 해도 신군부 중의 한 사람으로 전두환을 추수하며 부화뇌동한 죄가 인정된다

 

정호용은 12.12에도 관여한 바 없고, 5.18에도 관여한 바 없다. 정호용은 특전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단지 7개 공수여단을 전투준비상태로 양병하였고, 육군본부의 명령에 따라 그가 거느리고 있던 3개 여단을 육군본부가 보내라는 광주로 보냈을 뿐이다. 517일에는 7공수여단을, 518일에는 11공수여단을, 519일에는 3공수여단을 보냈을 뿐인 것이다. 그리고 광주로 파견된 3개 공수 여단은 육군본부가 명하는 대로 광주로 이동하여 광주지역의 작전을 관장하고 있던 31사단 사단장 정웅과 전라도 계엄분소장 소준열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정호용은 육군본부 작전명령에 따라 그가 키우고 있는 병력을 육본 명령에 따라 광주로 보냈다. 소준열 광주지역 계엄 분소장은 이 3개 공수여단장들에게 정웅이라는 31사단 사단장의 지휘에 따르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3개 공수여단으로 하여금 시위 첫날인 518일에 과격한 진압을 하도록 명령을 내린 사람은 제31사단장 정웅이었다. 과잉진압은 518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있었다. 광주진압작전 10일 중에서 과잉진압은 518일 하루뿐이었으며 그것도 불과 5시간 동안이었다. 바로 이 5시간 동안 있었던 곤봉 세례를 촬영한 사진들은 거의 다 옥상 등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던 촬영 작전 팀에 의해 촬영됐다. 이 날의 과잉진압 책임은 정호용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웅에게 있었다. 숫적으로 밀린 519일부터는 과잉진압이 있을 수 없었고, 역으로 소수에 불과한 공수부대가 수십-수백 배로 많은 시위대로부터 매타작을 당해 급기야는 포위되어 전멸당할 처지로 몰렸다. 그것이 521일 오후 5시의 계엄군 철수로 이어졌다.

 

이처럼 정호용은 광주시위를 직접 진압한 바 없고, 정웅과 박준병은 직접 진압했다. 그런데도 재판부는 박준병 제20사단장이 광주시위를 진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고 정웅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판시했다. 똑같은 재판부가 정호용에게 유죄를 판결할 때에는 광주시위대가 준 헌법기관이라 해놓고, 박준병에 무죄를 내릴 때에는 광주시위대가 진압돼야 할 불법집단이라 판결한 것이다.

 

판결9. 정승화가 10.26밤 김재규를 안가에 정중히 모시라 한 것은 김재규가 권총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이었다고 한 정승화의 법정진술은 설득력이 있다.”

 

정중히 대하라는 명령을 권총을 소지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는 뜻으로 알아들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좌익이 우익을 때려잡을 때 동원되는 억지 논리가 바로 이런 것이다.

 

판결10. “12.12 , 최규하 대통령은 공관을 경계하는 경비 병력으로부터 공포감을 느꼈고, 930분경에 찾아온 6명의 장군들로부터 공포감을 느껴 자유 의사를 상실한 채 꼭두각시가 되어 전두환이 원하는 대로 결재를 해주었다.”

 

만일 최규하 대통령이 이 순간부터 장군들과 군 병력에 주눅이 들어 있었다면 그 후 1980816일 대통령직을 사임할 때까지 9개월 10일간 그야말로 군에 주눅이 들어 꼭두각시 노릇만 했다는 뜻이 된다. 이는 최규하 대통령에 대한 인격살인이다. 대통령과 한 방에서 밤을 꼬박 새운 신현확 총리는 1996.7.1. 법정에 나와 장군들은 예의바르게 행동했고, 경계병이 밖에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이 경비 병력에 주눅이 들고 6명의 장군들에게 주눅이 들어 장군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재가문서에 재가를 했다면 바로 6명의 장군들 앞에서 밤 10시경에 재가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밤을 새우면서 노재현을 기다렸다가 노재현이 재가서류를 가지고 오자 121305:10경에 서명을 했다. 이 대목은 당시 최규하 대통령이 고집이 세고, 고집을 관철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눅 들린 사람이 이렇게 할 수는 없다.

 

판결11. “12.12하나회가 중심이 되어 군권을 장악하려고 사전 계획 하에 저지른 쿠데타 사건이다.”

 

30단에 있었던 9명의 장군들 중 하나회 장군은 노태우, 박준병, 박희도 3인 뿐이다. 최세창, 장기오, 백운택은 육사출신일 뿐이고, 유학성, 차규헌, 황영시는 육사를 나오지 않은 원로급 장성들이었다. 9명의 장군 중 3명만이 하나회 멤버였다. 또 쿠데타를 하려면 처음부터 무시무시한 병력으로 시작할 것이지, 어째서 6명의 수사요원을 정승화 총장 공관으로 보내, 예의를 갖추어 가면서 수사실로 가자고 조르도록 했겠는가? 이런 쿠데타는 세상에 없다.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다면 대통령 재가를 받을 필요가 없었으며, 윤성민과 장태완이 병력을 출동시키고 난동을 부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초저녁에 병력을 동원하여 진압했을 것이다. 쿠데타의 주모자가 대통령에게 가서 재가를 요청하고, 대통령과 함께 노재현 장관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대통령과 마주 앉아 시국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앉아있었을 것이며, 새벽 5시까지 10시간 동안이나 노재현 장관이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기록들을 보면 30경비단에 모였던 9명의 장군들 중 정승화를 연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알고 있었던 사람은 오직 노태우 한 사람 뿐이었다. 당시 사실상의 국가 최고자는 정승화였다. 정승화를 연행하는 것은 생명을 걸고 하는 거사다. 이런 극비의 계획을 9사람이 모여 사전에 계획하였다면 이는 정신 나간 짓이다. 김재규가 박대통령을 살해하는 것도 생명을 건 거사였다. 김재규는 신문조서에서 역사상 2인 이상이 사전에 모의한 거사가 성공한 예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그가 사랑하는 두 보좌관인 박선호, 박흥주 대령에게도 거사 30분 전에 곧바로 집행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판결12. 이학봉과 전두환이 사전에 쿠데타를 모의했다

 

이학봉은 전두환의 부하다. 이학봉은 전두환에게 정승화의 연행조사를 여러 차례 건의했고, 전두환의 최종 결심에 의해 연행계획을 수립했다. 상하간의 지휘계통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사실을 놓고, 재판부는 전두환과 이학봉이 쿠데타를 위해 사전 모의를 했다고 판결했다. 판결이 아니라 공산 점령군이나 할 수 있는 억지다.

 

판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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