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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화, 이준석, 공익의 대표성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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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23 22:05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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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이준석, 공익의 대표성 상실

https://www.youtube.com/watch?v=Y3VsExLbozY

.

 

오늘(4.23) 오전 정규재tv에는 공정연 양선엽 대표와 이준석 사이의 대결이었다.

 

결론: 이준석은 공익공간의 대표성을 상실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투표 관리과정에는 악의적 범죄행위들이 개입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세계다.

따라서 투표관리 시스템은 성악설을 기본으로 하여 완벽을 목표로 하여 설계돼야 한다.

그런데 이준석은 우리나라 투표관리 시스템이, ‘성악설이 낳을 수 있는 모든 모순을 완전히 차단한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일부 선진국에선 투표소에서 곧바로 개표한다. 한국의 시스템이 완벽하다면 이런 선진국 시스템은 완벽하지 않는 것인지 이준석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이라면 시스템의 허술성을 발견하여 이를 시정시키는 노력을 해야 마땅하다.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없다. 그런데 이준석은 지금이 최선이라고 주장한다. 정대연이 발전을 지향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반면, 이준석은 발전을 가로 막고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고 있다. 사무엘 울맨이 말하는 청춘이기를 포기한 인생이다.

이런 사람은 공익 공간을 떠난 사람으로 분류돼야 마땅하다.

여기에 더해 이준석은 하버드를 나왔다는 간판을 비신사적으로 악용했다. 토론에는 매너가 있어야 하는데 이준석은 상대방 말을 가로 막고, 나이 든 상대를 향해 핏대를 올리며 쌈닭처럼 공격적 감정적으로 행동했다. Open Question 으로 남겨야 할 성격의 문제에 대해서도 단언적인 주장을 폈다.

아마도 그는 미국식 학습 자세를 익히지 못한 것 같다. 토의 매너는 상대방의 말을 존중하고 반대를 하더라도 상대방을 몰아치면서 버릇없이 하면 안 된다. 이는 교양과 신사도에 관한 문제다. 인간에 중요한 것은 실력 이전에 교양과 품위다. 공익에 관해 시스템을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을 왜 앞장 서서 방해하는 것인가?

그는 왜 그토록 집요하게, ‘단언 할 수 없는 사안들에 대해 단언을 내리는 것인가?

 

참고로 나는 하버드 학비의 2.5배나 비싼 학비를 미해군대학원에 냈다. 나는 QPR 4.0만점에 3.8을 했고, 통계수학 분야에 새로운 공식과 정리 그리고 알고리즘을 발명했다. 하버디에서는 클라스 단위로 공부를 했지만 나는 교수와 1:1로 개인 학습을 많이 받았다. 하버드는 한번에 수많은 박사를 양산하지만 미해군대학원은 1년에 1-2명 의 박사만 배출한다. 석사에서 3.8을 하고 근사한 논문을 쓰는 학생이 드물고 마지막 시험에 패스하는 학생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40세로부터 40년 동안 이에 대한 자랑을 하지 않았다.

 

3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이준석이 보여준 억지들 중 내 안테나에 잡힌 것은 다음과 같다. 오해한 것이 있으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바로 잡겠다.

 

1) 이번 투표관리는 완벽했고 깨끗했다.

2) 전자개표기는 전문가라 해도 조작할 수 없다.(과학 무시)

3) 우체국을 포함한 공무원 집단은 100% 신뢰해야 한다. (매우 위험한 전체주의적 발상)

3) 모든 사람들이 참관인 정대연 이름의 사인 두 개가 같은 사인이라고 보고 있는데 이를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집)

4)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수십 곳에서 텃밭이 평균 63:36으로 일률적으로 나누어진 것은, 서울과 경기와 인천이 같은 좁은 지역이기 때문에 발생한 지역적인 특성일 뿐이다. 인위적인 분할이 아니다.(증거 없는 주장)

5) 본선투표에는 우익이 많이 참여했고, 사전투표에는 좌익이 많이 참여했다. 우익사회에서는 사전투표 하지 말라 독려했고, 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좌익은 사전선거를 많이 선택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두 개의 텃밭은 같은 텃밭일 수 없다. (증거 없는 주장)

 

6) 사전투표 용지 관리상에 의혹이 많다는 단편적 증거들이 많다.

(1) 용인 수지 우체국이 왜 곧바로 집중국으로 가지 않고 우체국부터 들리면서 CCTV까지 차단하고 부정한 행동을 감시하려는 국민을 적대시하는가?

(2) 한 지역구에는 투표함에 들어 있는 투표지의 100% 모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은 투표용지만 들어있는가? 투표용지가 접히지 않았다.

(3) 투표된 용지가 선거에 참여한 인원보다 왜 많은가?

 

mua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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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박사님께서 일본에서 출간하신 <조선과 일본> 책 뒷부분에 산케이신문 정치부 편집위원 출신인 사에키 히로아키(佐伯浩明)씨가 서평을 겸한 해설을 수록하였는데 그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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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저자의 영혼이 담겨있다' 라고 지만원박사는 에필로그의 첫머리에 쓰고 있다.

대체 지만원 박사는 어떤 인물인가? 지만원 박사는 한국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포병장교로서 임관하였고 군 전체에서 한 명만 합격할 수 있는 유학시험에서 백점만점 중 구십점대의 고득점을 취득하여 미해군대학원에 유학했다. 그곳에서 인문계(경영학)를 공부하여 MBA(경영학석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나아가 이공계인 응용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쾌거를 거둔 한국군 최고의 수재이다.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하였고 귀국후에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중앙정보부로 보직되어 북한의 생태 연구등 경험을 쌓은 후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이후 미 해군대학원에서 교수직에 봉직했던 지식인이다.

 

지만원 박사는 미국에서 머물며 공부했던 경험이 자신을 '자유인으로 만들었다' 라고 회고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자가 되어 귀국한 후에는 국가 및 기업의 시장경제시스템의 공정한 운용과 일본의 품질관리등의 중요성을 한국에 뿌리내리게하는 활동을 하였다. 1988년 김대중 대통령이 등장한 이후 종북파가 대두하였고 이후 확대되는 좌경화 경향에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서 지만원 박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견지하기 위해 월간시사평론지인 '시국진단'을 발행하게 된다.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논리를 중시하는 지식인으로서, 조선 오백년의 역사와 한일합병시대의 역사인식과 전후의 종군위안부 문제 그리고 '5.18광주사태'의 평가에 있어서 너무나도 편향된 시각과 거짓이 난무한 한국 역사인식의 왜곡에 침묵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집필 등의 활동을 해오셨다.

 

지만원 박사는 에필로그에서 본서집필의 동기를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사상의 좌우를 막론하고 이 나라 국민들은 빨갱이들이 주도하는 반일전략에 동조하고 있다. 그들의 머리를 점하고 있는 반일감정 때문이다. 조선은 아름다운 꽃 나라, 일본은 꽃 나라를 짓밟은 강도의 나라라는 고정관념이 거의 모든 국민들 머리에 박혀있다. 거기에 성냥불 하나만 그어대면 온 국민이 반일전사가 된다. 그래서 저자는 국민일반이 조선과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거짓 이미지라는 사실을 빨리 증명해주고 싶었다. 해방 후의 역사권력과 문화권력을 장악해 온 빨갱이들이 책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집요하게 주입시킨 세뇌공작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빨리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급히 쓴 것이다.'

 

이 책은 전체가 7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세계 속의 조선'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인구의 10%에 지나지않았던 양반이 나머지 90%의 동족을 노예처럼 부리며 착취하여왔다' 라며 당시 조선의 실상을 사진 및 문서자료를 제시하며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 조선을 '아름다운 나라'라고 미화하고 그 '아름다운 꽃과 같은 나라를 짓밟은 일본은 저주를 받아 마땅한 나라라고 억지주장하는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의 거짓선전에 국민들이 휘둘리고 있는 한, 한국을 올바로 지켜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점을 지적한다. 한편 한일합병시대에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이토 히로부미와 시부사와 에이이치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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