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지만원 박사님, 더욱 강건하시며 성탄 새해에도 하늘이 주시는 은혜로 더욱 강건하시기를 소원함니다. 새해에는 더욱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실것을 믿겠슴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안녕과, 만 백성들의 평강과, 시스템 국민의 함성 500만 야전군... 산하 조직단위 지체들마다에 건강한 부흥과 발전이 있기를 그렇게, 그렇게 비옴니다. 2011년도 순전하신 하늘의 은사로 이기게 하셨음을 감사 드림니다.

그렇게 춥다 들었습니다. 드시고 나실때 마다 더욱 삼가 조심하셔서 안전사고에 늘 신경 쓰시며, 신변의 보호에 더한 경계를 강청하옵니다. 오막사리님의 기원과 같이 마음을 드리오며, 500만 지도 대표님들과, 행정에 손발처럼 도우시는 님들, 소강절 님.... 두루 인사드리고 또한 만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사령관님... 노래도 많이 아시고 부르시는 style이 아직 괜 찮으시네요....  ㅎㅎㅎ...

언제 기회가 되시면 노래방에 한번 모시고 싶은데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지만원 박사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나라 걱정에 항상 마음 편하시지는 않지만

마음도 건강 몸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음은 40대에 칠순을 하나요?
목소리가 40대군요
늦게나마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정겹고 반갑습니다
장미빛 스카프는 저의18번인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