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죽 먹듯, 거짓말하는 마당쇤가 떡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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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4-17 08:22 조회1,9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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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하기가 무섭다'며 그리하여 자숙하겠다던 마당쇤가 떡쇤가 하는이가
선거가 끝난뒤에 들어 오겠다(4/13)더니
그것도 관리자나 다른이의 강압에 의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써 놓고는
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음날인 4/14에 1건, 4/15에 1건, 4/16엔 무려 5건이나 올려 놓았다.
남을 한 두번쯤 속일 순 있다.
그러나 자신을 어떻게 저렇게까지 속일 수 있으랴!
선거가 언젠지,
마당쇠네 가족 선거라도 바로 4/13일 당일에 있었다는 얘긴지
이에대한 해명이 없다면 스스로의 약속대로
둬 달뒤에나 나타나서
자숙기간 끝났다며 재등장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선거가 끝난뒤에 들어 오겠다(4/13)더니
그것도 관리자나 다른이의 강압에 의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써 놓고는
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음날인 4/14에 1건, 4/15에 1건, 4/16엔 무려 5건이나 올려 놓았다.
남을 한 두번쯤 속일 순 있다.
그러나 자신을 어떻게 저렇게까지 속일 수 있으랴!
선거가 언젠지,
마당쇠네 가족 선거라도 바로 4/13일 당일에 있었다는 얘긴지
이에대한 해명이 없다면 스스로의 약속대로
둬 달뒤에나 나타나서
자숙기간 끝났다며 재등장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맹바기 아버지가 떡쇠인데?????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그렇지요.
이명박의 아버지가
1). 청소년 시절까지는 경주(월성) 쪽에서 '마당쇠' '돌쇠'격의 '떡쇠'라 불려졌고,
2). 일본으로 건너간 이후로는 '떡쇠'를 '덕쇠'로 고쳐 한자로는 '德釗'라 했으며,
3). 다시 귀국해선 '덕쇠'가 결국은 '떡쇠'니,
이를 그 성씨의 '비우(雨)자' 항열에 맞춰 '이춘우(李春雨)'라고 확 고쳐버렸다나 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