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관리자님..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4-18 23:45 조회1,94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삭제 권고의 이유라도 알고 싶습니다만..
최근에 올렸던 글..일부는 모두 삭제처리했습니다.
추후 일괄적으로 삭제처리 완료하겠습니다.
개인 감정입니까 아니면 어떤 명백한 기준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삭제 처리의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습니까?
아우같은 우리의 軍이 바로 눈 앞에서 쉴새없이 사라지고 잇기에 넋나간 발언이 나왔는지 모르겟습니다만..
관리자님은 아직도 제 정신 이십니까?! 이 판국에 제정신이 될 수 있겠습니까!!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최근 마지막에 올리신 글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모르겠으나(?) 씹어 먹고 싶다고 하신 것은
그 글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좋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 스스로 지워 주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관리자님께
지난번에 제 이름으로 하여금 처음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로도 여전히 약속대로 댓글만을 달며 살고 있는 사람이 올시다.
그 정도의 글은 다들 생각하며 살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사랑하며,
이곳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 없이는 글을 쓸 수 없다는 데 제 의견이기도 합니다.
저는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없는 글을 쓰기에는 아직은 부족해서 좀 더 공부나 교육을 받은 후에 쓸 계획으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 좀 과격한 말이 오가더라도 경고를 발하는 것 쯤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사료되는 데????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좀 과격한 말을 쓰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곳이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그 정도의 글에는 경고를 발하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마당쇠님을 존경하며, 그래서 열심히 댓글도 달고 있지요.
혹여, 제가 쓴 글이 관리자님을 욕되게 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다는 걸 이해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