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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첩단 사건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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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04-24 11:41 조회2,2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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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첩단 사건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대한민국의 경찰과 검찰은 청와대 간첩단을 즉시 수사하여 제거하여야만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 방도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와 동시에 대한민국이 적화점령 당하는 2012년 4월 17일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에게 기습당해 1200톤급 대형 군함이 순식간에 침몰하고 우리 대한의 아들 46명의 해군 병사가 전사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지켜보니 조선 왕조 말 1895년에 일어난 을미사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비굴했기에 명성황후를 시해한 흉악범 왜놈들이 살아서 일본으로 돌아간 것입니까!!!

 

이런 지경이었으니 조선이 열강국가들로부터 독립국가의 자격을 의심받다가 결국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흥정 대상물로 전락하여 왜놈 손에 넘어갔던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그때보다 훨씬 더 못한 비굴한 지경입니다.

아니 고도로 간악한 지경입니다.

범죄 집단 북한의 도발에 의해 국지전 상황이 벌어진 것을 군이 청와대에 보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앞장서서 흉악범을 숨겨왔고 사건 진상을 왜곡, 은폐하여 오다가 무서운 국민 여론에 밀려 이제야 국민의 눈치를 보는 시늉을 하고 있습니다.

 

살인범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전사자로 공식화하지도 않은 채 얼렁뚱땅 장례를 치르겠다는 정부의 태도보다 더 전사한 군인을 모독하는 행위가 있을까요!!!

 

이러한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국가의 품격을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정당한 자위권을 행사하지 못하면 독립국가의 자격을 의심받게 되는 법인데 자위권 행사는커녕 범인 지목조차 안하는 지경이니 을미사변 당시의 조선정부보다 더 질이 나쁜 상태입니다.

 

증거를 찾는 중이라고 변명을 해대는데 전쟁 상황이 터져 군함이 침몰하고 군인이 대규모로 전사하는 것을 눈앞에 보고도 증거를 찾고 있다는 대통령은 정체가 무엇입니까!!!

 

청와대 트로이목마 간첩단이 사건 진상을 왜곡하고 숨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2012년을 향해 악귀 김정일 일당과 내통하면서 완벽하게 짜놓은 적화 점령의 모든 음모들이 무너져버릴 위험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국회, 여야정당, TV등 핵심 거점을 장악한 반역좌익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지방행정조직까지 장악한 후에 곧바로 매국노 전공노,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범민련 조직 등을 동원해 가면서 평화협정 체결과 영토조항개헌을 추진하는 수순으로 돌입하려고 모든 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인데 만일 천안함 침몰 사건의 범인이 북한군으로 밝혀진다면 평화협정과 영토조항개헌 음모를 실현하기가 불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사악하기 이를 데가 없는 트로이목마 간첩단입니다.

얼마나 조직적으로 교활하게 국민들의 눈을 속여가면서 치밀하게 8중, 9중으로 음모를 꾸며왔기에 국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국가의 뿌리를 갉아먹고 있는데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제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요!!!

 

국가수호의 근본인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자는 반역분자가 청와대 1급 통일담당 비서관에 임명되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면 우리 국민은 킬링필드를 피할 수 없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반역분자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는 반역분자가 국무총리에 임명되었고 그 자는 2012년 4월 17일의 한미연합사령부 해체가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개회의 석상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라고 높여 말하면서 “그분이 한 국가를 다스리는 분”이라는 극존칭을 사용하고 3대 세습을 하는 김정은에게도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는 반역분자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있으니 이 자가 국회에서 북한의 기습 어뢰공격에 의한 천안함 침몰을 말하려는 국방장관을 가로막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국가의 고위직 핵심부에 임명한 대통령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반역 발언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라가 이런 지경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 트로이 목마 간첩단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검찰과 경찰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을미사변의 흉악범을 처단하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하고 비굴했던 조선정부가 결국 망하고 백성을 왜놈의 노예로 만들었던 역사를 우리 국민들은 되돌아보아야만 합니다.

 

대통령은 북한의 핵에 대한 대가로 평화협정 체결과 미북수교, 400억 달러 지원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함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반역단체 민노총에 가입하겠다고 선언한 12만 명의 공무원 노조를 법에 따라 전원 파면, 형사 처벌하지 아니함으로써 적화접수공작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절대의무인 좌익척결에 나서지 않고 중도를 표방함으로써 법적인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연합전선, 중도노선은 공산적화 집단이 즐겨 사용하는 위장 전술입니다.

 

대통령은 교회장로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라는 초국가적 조직범죄에 대해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알고 있다고만 대답한 채 1년 6개월 이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직적 전자개표기 조작 사기범죄를 저질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당선시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또 다른 범행들을 저지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고 이로써 국가수호의 절대적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대통령은 휴전선 넘어 12km를 침투해 들어왔다가 10년 전인 2000년도에 발견되어 내부가 촬영까지 되어있는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에 대하여 교회 장로들이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고 있다고만 대답한 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수호의 절대적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대통령은 900만 건이 넘는 국가기밀문서들을 저장한 청와대 컴퓨터 서버들 일체를 반역범 노무현 일당이 도둑질해간 사건을 최악의 국가기밀누출 간첩사건에 해당하는 국가초비상사태로 다루었어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 덮어버림으로써 국가 안보체계에 닥쳐올 엄청난 위험을 방치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가반역 주범, 국제사기꾼, 전무후무의 도둑놈,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주범 김대중에게 국장을 치러주고 국립현충원에 묻어줌으로써 국가를 모독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최대의 도둑놈 김대중이 국가로부터 훔쳐간 수 백 조 천문학적 액수의 돈들이 국가를 파괴하는 지하자금이 되어 반역조직들을 암세포처럼 증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추적, 몰수, 처벌의 특단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은 악마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10만 이상의 간첩대군이 정부, 정치권, 언론, 군, 사법부, 교육계, 종교계, 노동계, 시민단체, 학생회 등에 침투하여 자리 잡고 북과 내통하며 결정적인 시기가 오면 안팎에서 들이쳐서 순식간에 적화점령을 끝낼 준비를 이미 마쳐놓고 대기 중에 있는 극도로 위험한 상태입니다.

 

현재 우리 국민이 천안함 피격 침몰 사건에서 느끼는 이상 징후는 국가 패망과 킬링필드의 대재앙을 경고하는 전조임을 알아차리고 지금부터라도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비하여야만 합니다.

 

반역좌익의 음모대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개헌으로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국가보안법이 자동적으로 없어진 상태에서 예정대로 2012년 4월 17일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방어불능 무방비 상태에서 그날 밤 사이로 적화점령당하고 말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오래전에 수도권을 관통하여 거미줄 같이 퍼져있는 남침땅굴에서 기어 나온 북쪽의 두더지 대군이 이미 침투해 있는 간첩 대군과 합세하여 적화점령을 끝내는 데에는 하루 밤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를 패망시키는 우아한 위선 사기술 트로이 목마 작전은 국민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드는 술수입니다.

 

외국과의 군사동맹관계가 사실상 끊어지고 내부적으로는 법적 방어체계가 붕괴되어 방어불능 상태에 빠지고 침투하여 자리 잡고 있는 간첩조직들이 적화접수에 착수하면서 국민들에게 적화순응교육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가 되면 그 다음에 곧 다가오는 것은 킬링필드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헌법 3조 영토조항 삭제 개헌,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트로이 목마 작전에 속아 죽음의 함정으로 다가서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드러난 반역범 노무현이 국가보안법을 없앤다고 하면 거센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지만 교활하게 우회하여 트로이 목마가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해서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해야한다고 하면 국민은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헌법 3조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가보안법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모른다는 점을 이용하는 간악한 술수입니다.

 

대통령을 트로이 목마로 결론지은 것은 대통령이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반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고 법적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하고 의무를 저버리면 국가가 위태로워지고 국민들은 죽음에 몰리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현재 이 지경의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그 내막을 밑바닥까지 꿰뚫어 보실 수 있어야만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이 저지른 천안함 침몰 사건은 우리 국민이 국가위기 상황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대한의 아들 46 해군병사들의 죽음을 결코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민족반역 흉악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 격리시켜 붕괴시킬 것입니다.

김정일의 북한은 결코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없으며 단지 조속한 제거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평화협정과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그 음모자들의 뿌리를 뽑아 제거할 것입니다.

 

새롭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반역좌익은 발본색원하여 박멸하고 썩어문드러져 약점이 잡혀 역적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눈치나 보며 기면서 빌붙어 먹던 기회주의 정치권은 전면 청소해버릴 것입니다.

 

썩은 다리를 간파하고 버려야 새 다리를 놓고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지켜주지도 못할 박근혜, 이회창 두 분은 이제 더 이상 애국진영의 걸림돌이 되지 말고 은퇴하여야 합니다.

 

국회의원, 장관들보다 훨씬 건실하고 능력도 뛰어난 일반 국민들이 단합하여 국가를 한 차원 더 높이 도약시킬 것입니다.

 

이제까지 국가와 국민을 가로막고 괴롭혀온 쓰레기, 암세포, 오염물질들이 깨끗이 제거되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민족 본유의 저력이 자연스럽게 분출해 나올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수준 높게 조직하고 훌륭한 방향으로 이끌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반드시 올려놓겠습니다.

 

민족 본래의 맥을 되찾아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고, 만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한 집안, 한 식구처럼 만드는 아시아 공동체 플랜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래가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족, 역사, 문화는 가장 큰 대륙과 가장 큰 해양이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형성된 덕분에 이러한 원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시켰던 로마 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7.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8.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9.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0.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최우원 교수님!!!
매달 제 문안인사는 잘 받고 계신 거지요????
교수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죽을 때까지...
교수님의 마음이 변치않는 이상에야
어찌 다른마음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매일같이 돌아오는 오늘밤도 편안히 주무실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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