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접적인 군사행동이 아니더라도 한미작전권전환취소하고 한미동맹재강화,개성공단철수, 국제적협력하에 경제재제강화만 하더라도 물리적타격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자식들 편하게 오는 세상을 원한다면 이제 한데뭉쳐 뭔가 행동하지 않으면 안될 때라 생각됩니다. 내자식들이 김정은을 '위대한 장군님'이라 부르며 노예생활하는 것 원치 않는다면 말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보복수단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의지가 없다는게 문제지요.

일시적인 편안을 원하시오? 항구적인 편안을 원하시오?
귀하의 자식(손자)들이 군을 가서 서해에서 김정일(그 자식놈들)힌테서 언제 공격 당해 천안함 꼴이
될 지 모르는데 이대로 손 놓고 있자고?
일시 편하자고 언제 두드려 팰지 모르는 깡패하고 동거하면서 살자는 말과 하등 다를 바 없는데?
맨 날 두드려 맞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가 있었소. 하루는 맞다맞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힘 세고 약한 아이들을 골라 괴롭히는 못 된 놈에게 죽을 각오를 하고 덤볐더니, 왠 걸 뒷 심도 그닥
없는 놈이 똥 폼만 잡고 인상으로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부럿어요.
잘못했다고 하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더라요. 사즉생 생즉사 모르오?

필사즉생... 필생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