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원 핵 발전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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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4-26 13:40 조회5,4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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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후 원전을 중심으로 반경 30km는 방사능 위험 지역이라고 한다. 1986년 발생한 사고 이후 입때껏 사람들이 살 수 없는 폐허라고 하니 원자력 발전은 결코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경각심을 한국 국민 모두가 아니, 전인류가 가져야 할 것이다.
한국은 현재 "1978년 고리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현재 고리,영광,월성,울진 4개의 사이트에서 20호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출처 : 위키 백과)." 만약 북한 공작원이 원자력발전소 한 군데만 폭파시켜도 그곳을 중심으로 동심원 60km는 방사능 위험 지역이 되어 사람이 살 수 없게 되며, 동시에 대규모의 피난민이 발생하게 되어 그 경제적 타격은 매우 클 것이다.
천안함이 반파되어 침몰하기 전까지는 북한 '반잠수정이 은밀 침투 해 경어뢰 2기를 동시에 발사하는(정선규 주장)' 도발을 감행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천안함을 반파 시켰듯이 한국 원전이라고 반파시키지 못 할까. 지금이라도 국가안보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방어책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을 우상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인 김정일 일당은 몰상식하고, 파렴치하며, 야만적인 집단이다. 김정일 집단에 비견될만한 지구촌 전인류의 적은 히틀러, 마오쩌둥, 스탈린, 아랍(이란, 알 카에다, 탈레반 따위) 테러리스트들 밖에는 없을 것이다!
덩실덩실 깨끼춤 추는 김정일 광대의 칼 춤사위 앞에 '양들의 침묵'이 되지는 말자. 앉아서 당하느니 싸우자! 이기자!
경북 영덕 애국 시민이자,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는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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