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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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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4-28 10:53 조회5,8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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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천'이라는 자가 최근 어느 싸이트에다 지만원 박사께 "입 다물라"고 도전하듯 까불어 댔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수준이하의 또라이 정도라지만 분노하는 심정으로 당시 강재천의 교만을 여기 옮겨 되살펴 보고자 한다.
........................................ .........10.04.28. 김종오....


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글쓴이 : 김종오
강재천이 누구던가?
지만원 박사가 괴한의 추적을 당하고 있던, 소위 안양경찰서 사건(?) 때, 그는 지만원 박사를 비겁자로 몰아 온갖 야유를 퍼 붓던 자다. 거기에다 괴한으로부터 납치위험에 이르자 도피중인 지만원 박사더러 '나에게 연락하라'며 퍽 어른스러워 하는 만용도 부렸던 자다. 마치 이명박 이상득 이재오의 후견인이나 되는 것 처럼......

그런 강재천이 겨우 말미에 늘어 놓는다는 게 뭐라드라, 민주화보상법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통장 계좌번호를 내밀면서 '한 푼 줍쇼!' 한 천하의 낯간지러운 흡혈귀(吸血鬼)임을 스스로 드러냈던 자다.

그런 강재천이, 많은 시스템클럽 회원들로부터 협공을 당하자 도망을 갔나 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또 내로라 하면서 우리 시스템클럽에 기어 들어와 우군입네 하고 있다. 이런 강재천을 경계하자는 뜻으로 여기 당시의 어느 애국적인 회원의 글을 옮겨 본다.

차제에 거듭 경고해 두거니와, 강재천은 그가 가졌다는 카페로 돌아가라. 가입자라곤 겨우 60 여명에 하루에 5~6명이 겨우 드나들고 있다는 그의 마당으로 돌아가 뜀박질을 하든, 미친년 달밤에 널뛰듯 하든 그 건 강재천의 자유다. 
다만, 우리 시스템클럽의 국내외적인 인기도나 신뢰도에 영합하여 무임승차 해 놓고는 이를 아전인수격으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비열한 생각일랑 당장 접어두길 바란다. 

09.11.30.
김종오.

이하, 시스템클럽 구 홈페이지에서 옮겨 왔음.........................................

과학자(지만원)앞에 웬 뚜쟁이(강재천)가 시건방을......
강재천이라는 자가 '존경하는 지박사님께'라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를 늘어 놓았다.
내용을 읽어 봤더니, 이자는 분명 제2의 '허경영' 병을, 그것도 중증으로 앓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허경영이란 자는 지난 대통령 선거때 입후보한 자로서 공중부양이다, 물위를 걷는다, 박근혜의 약혼자다, 천상선녀와 대화중이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소릴 함부로 지껄이다가 감옥에 갔다가 엊그제 풀려난 한 마디로 미친녀석임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일이다.  이런자와 격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이는 녀석이 바로 강재천이다.

강재천은, 지만원 박사에게 실망했다면서 '우파 대부분'이 실망했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지만원은 타킷이 아니라거나, 70가까운 나이에 뭐가 무서워서 집을 나와 숨어 버렸나고 힐난했다. 뿐만 아니라 딸랑거리는 것으로 시스템클럽 회원들을 비하하고 폄훼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연락하라'고도 했다. 이쯤되면 그는 미친놈이 아닐 수 없다.

지만원 박사를 존경한다고 해 놓고는, 비겁자로 몰고 도망자로 매도한 강재천이야 말로 반 시스템의 극치를 보여 준 이간자요, 배신자이다. 이자를 발가 벗겨 그 정체를 백일하에 노출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

5.18 재판에 와서 책팔던 찌질이가 아니던가?
간을 말리는 재판정와서 책장사를 하는 이런 인간이야말로 그 입다물라.
경우도 없고 아래위도 없는 상 것이로구나.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종자 중 하나 아닌가.
그야말로 머릿 속 이요, 몸에 기생하는 벼룩 같은
시궁창에서 서식하는 종자 아닌가. 더 이상 입에 올리는
것 조차 불쾌하구나. 진가 종자하고 더불어...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저런 사람을 보니 꼴불견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듣보잡이가 큰 인물이라도 된 것처럼 교만하기 짝이 없네요........
4대강에 대하여 박사님이 오래전부터 글을 쓰셨는데
왜 이시점에서 저사람이 저런말을 하죠?
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무궁화님의 말씀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요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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