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적하셨습니다.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달마님  동감입니다.
많이 연구하여 만드신데는 치하합니다. 그러나
만드신 분의 기호나 이 분야의 관행이기보단 읽는사람의 능률이나 편의성이 더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본문의 바탕체도 숙달되고 더 크게 보이는 구 홈의 글자체 굴림체로 진하고 잘보이게 하면 어떨른지요?
돋보기를 써야하는 세대가 적지않을터이니 한번 고려하여 보심은 어떨지요!?

1.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는 분들은 이렇게 해 보세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1&docid=8861110&qb=Y2xlYXJ0eXBl&enc=euc-kr§ion=kin&rank=5&sort=0&spq=0

2. 화면이나 글씨가 작게 보여 불편하신 분들은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보기'라는 항목을 선택하시면
화면이나 글자의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는 항목이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많이 정정해야 할 것입니다.

공지사항의 목록 글자체가 일반게시물 목록 글자체보다는 역시 짙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느껴지는 대로 건의를 드립니다......

시스템클럽 주소를 클릭했을 때 처음 나타나는 메인화면과 토론방이나 베스트글 등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상부 메인화면이 약간 다르군요.
처음 화면처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 club'이란 타이틀이 조금 더 시선을 강하게
잡아끌었으면 합니다. 구심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자와 배경색과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따로 올려놓겠습니다.

와~!

chariot1 님!
귀하의 5차원적 안내나 설명은 화중지병(畫中之餠/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여기는 과학자인 지만원 박사와 귀하와 같은 컴퓨터 전문인들만 모여오는 곳이 아닙니다.
헨드폰의 기능이 1백가지가 넘어도 우린 (전화 -걸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 사진기록, 기상차임벨, 뉴스듣기 등) 대여섯개의 기능으로도 불편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달마님의 지적이나 건의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달마님은 귀하의 18번째 항목중 "http://.........."가 '약한 청색'이라 '검은 글짜 색'에 비해 잘 안보인다는 뜻입니다. 이를 잘 해 달라는 것일 뿐입니다.

월요일 좀 더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여러 가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마님! 건의 덕분에 대문부터 글씨체가 명료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울고, 보채고, 닥달하고, 항의하고 해야 세상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글자가 뚜렷하니 시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디자이너가 누구신지.... 고생 많이 하십니다.....

ㅎ^ㅎ^  멸공님!!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