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빨갱이인 이유
아 적기 귀찮다 퍼온다.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bid=free&cate=&gid=fz&pid=317815원본
문근영의 기부는 문근영 본인이 아니라 빨치산집안에서 하고 있다.
2006년 땅끝마을 공부방 기부도 문근영이 아니라 문근영의 부모가 가서 한 것이었다. 외할아버지 류낙진 조의금을 범민련에 기부한 것은 문근영 개인 보다는 류낙진 장례식에 모은 집안 전체에서 상의해서 했다고 보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문근영은 한국전쟁 당시 국군에 총을 쏘던 외할머니 신애덕이 서울에서 동거하면서 뒷바라지하고 있다. 문근영의 기부는 친북좌익으로 채워져 있는 집안에서 문근영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문근영 기부를 지휘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 총을 쏘고 폭동을 일으키고 결국 전라도 좌빨권력을 집권시켜 나라를 팔아먹은 전라도 빨치산집안이다.
왜 문근영집안은 기부를 하고 있을까?
문근영은 대한민국의 적화패망과 공산화를 위해 사력을 다한 고정간첩 집안 출신이다.
2005년 12월 전라도 친북좌익 찌라시 오마이뉴스는 빨치산 묘역이 훼손된 것에 대해 비석 중에 고정간첩 류낙진의 비석이 있었던 것을 이용해 문근영 보기 부끄럽다며 빨치산을 칭송했다. 문근영은 종북좌빨을 미화하기 위한 선전도구로 늘 활용되어 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7152&PAGE_CD=
문근영 집안이 6.25전쟁때부터 국군에 총을 쏘고 평생 간첩질을 했으며 5.18 전라도 지역주의 반란폭동에도 가담했으며 대한민국 공산화 패망에 골몰 간첩집안 출신임은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문근영은 김대중이 키운 좌경용공세력의 정치적 선전도구이다. 문근영집안은 김대중을 당선시켰고 김대중들은 집권 후 문근영을 데뷔시켜 국민여동생으로 띄웠다. 국민들이 문근영의 배경에 대해 알고 있고 문근영 집안에서도 사람들이 문근영을 어떻게 볼지를 알고 있다.
문근영은 자기들이 무너뜨리고자 공격해온 국가에서 그 국가의 국민으로부터 인기를 얻는 연예인을 해야 한다.
기부는 이미지 세탁이 필요한 사람들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수단이다. 기부만 많이 하면 어떤 물의를 일으킨 비호감 연예인도 일순간에 호감으로 바뀐다.
문근영의 장래를 생각하면 기부를 퍼부어 놓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다.
매년 '익명'으로 기부한다면서 매년 문근영이 익명으로 기부했다는 '언론기사'가 나온다. 관심이 끊어질만 하면 한 건씩 보도된다.
현재 바람의화원 시청률 꼴찌이고 성대 특기생 입학 후 악플 늘고 인기가 한물 갔다. 전라도정권 대선패배하고 전라도 김대중,문근영의 후견인 김정일도 중병으로 오늘 내일 한다. 이런 시점에 다시 기부기사가 한 건 나왔다.
기존에 알려진 기부는 전라도,북한,대남공작단체에 기부한 것이었다.
2006년 땅긑마을 공부방에 차량구입비 기부할 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는데 그 사회복기공동모금회는 광주광역시 지부였다. 2008년 초 4천만원을 사회복기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도 광주광역시 지부였다. 이번에 보도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거라는 집계도 전부 '광주광역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도가 나오자 전라도 친북좌익이 장악한 MBC는 문근영 기부를 보도하면서 문근영의 고향이 광주광역시라는 것과 외할아버지가 빨치산이란 것을 추가해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하루동안 포털, 정치싸이트들에는 전라도 친북좌익들이 돌아 다니면서 '문근영 기부 봤지. 전라도욕 하지 마라.','이명박은 기부하지 않는다.'고 도배했다.
이것이 국군에 총을 쏘고 5.18지역주의폭동을 일으켰던 전라도 종북좌빨 집안 문근영의 노림수였다.
빨치산 류낙진,신애덕집안은 지금 문근영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다.
문근영은 평생 대한민국 적화패망을 기도하다 죽은 고정간첩 외할아버지에 대해 "통일에 헌신했다. 외할아버지의 손녀로 남겠다"고 말했고 외할아버지 부의금을 대남적화공작조직 범민련에 기부했다. 적화통일을 다하지 못하고 죽은 외할아버지의 뜻을 이으려는 자의 정치행위로 이 기부는 과업처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근영의 기부는 일부러 언론에 알리지는 못해도 은근히 알려지기를 바라고 확신하고 기대하면서 이뤄지고 있다. 문근영집안에서는 문근영 이름으로 알려질 기부를 통해 전라도 지역민을 포섭하고 전국 타지역에는 전라도 종북좌빨에 대한 이미지를 호감으로 개선하고 싶어한다. 문근영 개인의 이미지세탁으로 인기도 얻고, 지역민심과 전국민심을 전라도 종북좌빨에 호감으로 끌어모으기 위한 목적이다. 전라도 좌빨 집안에서 문근영과 전라도, 좌빨의 이미지를 재고시키려는 의도로 기부를 하고 있다.
좌빨은 가진자에게 기부하지 않는다고 욕하고 약탈하는 세력이다. 가진자를 욕하려면 기부해서 자격을 갖춰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다. 남을 공격하고 약탈하기 위한 명분축적용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더라도 남을 공격하기 위한 자기 내적 자신감을 얻고 가진자를 약탈함에 있어 양심의 가책을 덜어놓기 위한 목적도 있다. 실제로 문근영표 기부기사를 바탕으로 전라도 좌빨들은 여타지역을 욕하게 되었다. 문근영표 기부를 지휘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 총을 쏘고 폭동을 일으키고 결국 전라도 좌빨권력을 집권시킨 전라도 빨치산 집안이다. 대한민국을 욕하게 만들고 약탈할려는 여론형성을 위해 계산된 기부이다.
문근영표 기부의 목적은 간단히 말해서 이것이다.
문근영 욕 못하게 할려고, 전라도 욕 못하게 할려고, 빨갱이 욕 못하게 할려고 기부했다.
문근영의 기부는 남을 욕하고 약탈하기 위한 기부이고, 적화통일을 위한 기부이다.
문근영은 전라도 종북좌빨의 선전도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부과업을 수행해야 한다.
설마 문근영이 "국민여동생"이 된 이유가 진짜 "국민 여동생" 감이라서 그렇게 생각한 인간들 있냐?
있었다면 앞으로 새로운 사실을 안점에 대해 TV를 어떻게 볼것인가 고찰을 좀해보고, 왜 한국영화를 볼때 정치권을 연관시켜야 하나 좀 알고 봐라. 무식한 대학생 고삐리 중삐리 그리고 애들 애미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여기가 좌익빨갱이 공화국이냐?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좋은 일이다. 근데 진실과 거짓을 명백히 구분하고 좀 좋아해야지 알겠냐? 참고로 필자는 고삐리때부터 문근영의 안티였으며 좌빨 집안이란걸 알고 절대 저년의 영화를 보지 않았다. 저년이 찍은 영화중 도대체 어디가 국민여동생이란 문구가 들어갈만큼 멋졌단 말이냐? 좀 속지마라 멍청한 대학생들아. 하긴 치마만 걸치면 좋다고 하악대는 꼬라지들보면 내 참 그런놈들 인생이 불쌍해 진다. 뇌에 개념좀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