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오바마의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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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5-06 16:00 조회4,4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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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미국 민주당 출신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한낱 깜둥이고, 만만하고, 녹록한 상대일 것이다. 오바마는 지난번에 김정일 일당이 한국계 미국인 여기자 2인을 억류하고, 인질극을 벌이니까 빌 클린턴 그 머저리를 전용기까지 태워 보내 석방시켜 온 적 있다. 그 때 본인은 그 두 여기자에게 분노를 느꼈다. 왜냐하면 공명심에 만용을 부린 자신들의 과오로 미국이 김정일에게 속된 말로 '삥 뜯기는' 궁지에 몰리게 했으니, 본인 같았으면 미국에 도착해 여객기에서 내리자마자 그 두 사람 '귀싸대기'부터 처올렸을 것이다!
그런데 그때, 국제 조폭 두목 김정일이가 인질을 그냥 보내주었을까? 잠깐, 유사 사례를 참고하기 바란다. 지난 번 기독교 광신도들이 위험 지역이라는 외교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아프가니스탄에 가 객기부리며 선교활동을 하러 갔다가 탈레반 그 짐승들에게 납치되었다 풀려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노무현과 그 하수인인 국정원 김만복氏가 거액의 국민혈세를 '몸값'으로 지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자, 김정일이나 탈레반이나 산적떼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대가없이 억류 여기자를 석방했을리가 만무하다! 탈레반이 어수룩한 노무현에게 몸값을 받아 두둑하게 한 몫 챙겼듯이, 김정일은 억류 여기자를 석방하며 무리한 요구를 했을 것이 뻔하다! 그 작태를 한 자가 바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니 김정일은 '봉' 잡았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만약 지난 대선에서 존 매케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여기자들은 이스라엘의 '우간다 엔테벤 특공작전'에 버금가는 통쾌한 군사작전을 통해 구출되었을 수도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아마추어, 딜레당티슴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김정일의 '밥'일뿐이다! 그자는 다분히 좌익쪽으로 이념 편향적인 수상자 선정위원회가 주는 노벨 평화상을 덥석 받는 큰 과오를 저질렀다. 그것은 그 패거리들이 오바마에게 족쇄를 채우기 위한 개수작이었고, 음모였다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위원회는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수여한 전력이 있는만큼 본인 주장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일단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상 다소 강단있게 군사적으로 해결하려고 제스춰만 취해도, 세인들에게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전쟁을 한다!"는 비난을 당하기 십상이다. 그만큼 오바마로서는 운신의 폭이 협소해진 것 이다. 그래서 본인은 노벨평화상은 국제 좌익 세력의 음모라고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오바마는 자신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는 체면을 지키기위해 이번 6자회담에서 김정일과 야합하여 '기만적인 평화'를 전세계에 선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김대중은 김정일과 야합하는 수법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그 김대중과 오바마가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전에 김정일과 야합했느냐, 아니냐 그 차이밖에는 없다.
구소련 즉 오늘날 러시아는 어제의 적이었지만 한국과 수교를 했다. 중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어제의 우방이라고 언제까지 우방은 아니다! 미국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확고한 '자주국방'만이 살 길이다! 1905년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겼던 자들이 누구인가? 에치슨 라인에서 한국을 제외하여 김일성에게 공산 침략을 하게끔 오판하도록 우를 범한 자는 또 누구뇨! 이제는 거추장스러운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떠넘기고 훌훌 털고 떠나려는 자, 바로 그 자들이다.
옛날에 항간에 떠돌던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있다.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믿지 말라. 일본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말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지 않을까. "미국 믿지 말라!" 우리의 평화와 자유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고 본인은 강력히,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충성!
참조 :
가쓰라-태프트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1905년(광무 9) 7월 29일 미국과 일본이 비밀리에 체결한 협약.
이 비밀협약은,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할 의도를 갖지 않으며, 극동의 평화유지를 위해 미국·영국·일본은 동맹관계를 확보해야 하고, 미국은 러일전쟁의 원인이 된 한국을 일본의 보호국으로 만드는 것을 승인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협약은 미국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승인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하지 않겠다고 하는 약속이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 사전).
그런데 그때, 국제 조폭 두목 김정일이가 인질을 그냥 보내주었을까? 잠깐, 유사 사례를 참고하기 바란다. 지난 번 기독교 광신도들이 위험 지역이라는 외교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아프가니스탄에 가 객기부리며 선교활동을 하러 갔다가 탈레반 그 짐승들에게 납치되었다 풀려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노무현과 그 하수인인 국정원 김만복氏가 거액의 국민혈세를 '몸값'으로 지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자, 김정일이나 탈레반이나 산적떼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대가없이 억류 여기자를 석방했을리가 만무하다! 탈레반이 어수룩한 노무현에게 몸값을 받아 두둑하게 한 몫 챙겼듯이, 김정일은 억류 여기자를 석방하며 무리한 요구를 했을 것이 뻔하다! 그 작태를 한 자가 바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니 김정일은 '봉' 잡았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만약 지난 대선에서 존 매케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여기자들은 이스라엘의 '우간다 엔테벤 특공작전'에 버금가는 통쾌한 군사작전을 통해 구출되었을 수도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아마추어, 딜레당티슴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김정일의 '밥'일뿐이다! 그자는 다분히 좌익쪽으로 이념 편향적인 수상자 선정위원회가 주는 노벨 평화상을 덥석 받는 큰 과오를 저질렀다. 그것은 그 패거리들이 오바마에게 족쇄를 채우기 위한 개수작이었고, 음모였다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위원회는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수여한 전력이 있는만큼 본인 주장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일단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상 다소 강단있게 군사적으로 해결하려고 제스춰만 취해도, 세인들에게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전쟁을 한다!"는 비난을 당하기 십상이다. 그만큼 오바마로서는 운신의 폭이 협소해진 것 이다. 그래서 본인은 노벨평화상은 국제 좌익 세력의 음모라고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오바마는 자신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는 체면을 지키기위해 이번 6자회담에서 김정일과 야합하여 '기만적인 평화'를 전세계에 선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김대중은 김정일과 야합하는 수법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그 김대중과 오바마가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전에 김정일과 야합했느냐, 아니냐 그 차이밖에는 없다.
구소련 즉 오늘날 러시아는 어제의 적이었지만 한국과 수교를 했다. 중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어제의 우방이라고 언제까지 우방은 아니다! 미국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확고한 '자주국방'만이 살 길이다! 1905년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겼던 자들이 누구인가? 에치슨 라인에서 한국을 제외하여 김일성에게 공산 침략을 하게끔 오판하도록 우를 범한 자는 또 누구뇨! 이제는 거추장스러운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떠넘기고 훌훌 털고 떠나려는 자, 바로 그 자들이다.
옛날에 항간에 떠돌던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있다.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믿지 말라. 일본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말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지 않을까. "미국 믿지 말라!" 우리의 평화와 자유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고 본인은 강력히,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충성!
참조 :
가쓰라-태프트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1905년(광무 9) 7월 29일 미국과 일본이 비밀리에 체결한 협약.
이 비밀협약은,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할 의도를 갖지 않으며, 극동의 평화유지를 위해 미국·영국·일본은 동맹관계를 확보해야 하고, 미국은 러일전쟁의 원인이 된 한국을 일본의 보호국으로 만드는 것을 승인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협약은 미국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승인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하지 않겠다고 하는 약속이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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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미국놈 믿지마라, 소련놈에 속지마라, 왜놈은 왜 나오느냐, 되놈은 되나온다...조선놈은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