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돼지님!!!!
그럼 이야기 하시고자 하는 요지가 뭐죠????
수잔 솔티 여사가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한국의 대단가인 여자가 그분이 나ㅂ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전 조선일보를 안보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 지는 모릅니다
죄송하지만.......

돼지는 무슨
시원한 외모에 훤칠한 키, 자상한 태도..
제목부터 왜곡이 심하네요.,
정정 닉네임이네요.

대한민국에 수잔선생님 같은 분만 계시면 북한동포들 곧 해방됩니다.

그리고,,,
노무현시절에 북에 비료 퍼준다고 가 거둬가서 비료값이 폭등했다고 하더만요...
(비료는 화학무기의 원료로 전용될수도 있다고,,,)

수잔은 좋은 분으로 생각 되는데....

수잔솔티여사는 대한민국 좌파 때려잡는 천적입니다. 북한에게는 공적 1호입니다. 전 세계에 북한의 인권현실을 널리 홍보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있는 그대로
나중에 현재 북한 주민들에게 남한에 국민들이 무슨일을 했냐고 묻는다고 했는데,
북한주민의 인권을 남한의 국민들이 지금 현재 아무리 떠들어도 될 수 있는게 뭐가 있는가?
떠든다고 해서, 북한주민의 인권이 보장된다면 그 방법을 찾게 해주어야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저는 있는 그대로를 읽고, 글을 적은 것 뿐이며 그 이외에 다른 의도는 없음

흐흣님 저를 알고 계시는 건가요?
이 별명은 중학교 때 친구들이 지어 준 별명입니다^^

서울평화상을 수상하신 북한 인권운동의 대모(代母) '수잔 숄티' 여사!
프레스쎈터에서의 수상식때, 신라호텔에서 경축 만찬때, 그리고 뒷날 임진강변에서의 대북 풍선 날려보낼때, 내가 만나 본 그녀는,  프랑스의 '잔다르크'였고, 영국의 '나이팅게일'이었으며, 우리 대한민국의 '류관순'이었다.

서양돼지라..., 이 녀석은 韓美관계를 부정하고 이간을 노린 다분히 고의성이 있는 글을 써 올렸다.
'스산 and 숄티'라 쓴 것만 봐도 그렇고, '드런4가지 없는 여자의 핀찬'이란 폭언을 했음이 그러하다.
진짜로, '더러운 싸가지 없는 서양돼지' 녀석이다.

김종오님! 넘 흥분 하시지말고 가라 앉히시죠! 저도 첨엔 오해 했는데 본의 가 그게 아닌것으로 해명 했으니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표현상의 오해를 빗는 것 같읍니다.

서양돼지님은 뭐가 좀 이상 하시네요 현재 정일이 하수인들이 북한 인권 떠드는 것 보았읍니까 우선 현 2mb가 김정일이 국민 굼겨 죽이는 이야기 한것 보았읍니까. 저일이 하수인들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이 북한 인권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은근히 이북 인권운동 하는 분들 뒤퉁수 때리는 듯 합니다.

제 글중에 대단가인 여자가 아니고 대담가인 여기자라고 쓴다는 게 그만!!!!!
바빠서 잘 못 쓴글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죄송!!!!!

대단가라고 하면 대한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될까요 ^ ^?
오리모가지님 밑의 검색란에서 아이디(코멘트), 글쓴이(코멘트)로 직접쓰신 댓글들을 검색해보셨는지요?
오리모가지님이 단연 1등이실 것입니다.
나중에 본글 순위 댓글 순위를 합산해서 시상을 하는 행사를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오리모가지님의 열정이 신시스템클럽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