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 걸린다고 왜곡선동한 MBC PD수첩
관계자들에게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판사는 무죄를 판결 했습니다.
도저히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판결이였습니다.

왜냐하면,
106일동안 촛불집회를 개최했고, 501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고,
2398회 불법시위와 120대 경찰버스가 파손 되었고,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가 약 4조억이란 천문학적인 손해를 끼쳤습니다.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말하는 성직자의 사람으로써 도저히 상식에 벗어난
판결에 강력한 규탄기자회견을 위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서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했지만,돌아온 것은  미신고 불법집회 집시법
위반을 했으니 관할 서초경찰서 지능팀에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가서 조사를 받고 나오는 저의 발걸음이 참으로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또한,
국회폭력을 휘둘린 강기갑의원에게 무죄판결을 내렸을때도 법원
앞으로 달려가서 강력한 규탄 기자회견을 힘있게 했습니다.

또한,
한명숙 전총리무죄판결때도 강력한 규탄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모든 책임을 지고 사법부 수장인 이용훈대법원장 사법개혁촉구를 요구
했고, 사법부 개혁의지가 없을때는 즉각 사퇴하라고  대법원 앞에서 강력한
기자회견과 함께 대법원장 차량에 다수의 국민들의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계란투척이란 항의성 퍼포먼스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집행부가 했습니다.

이모든 것이 소위 집시법 위반이란 죄목으로 검찰을 통하여 불구속 내지
벌금형 고지서가 발부된 오늘이란 대한민국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벌금이 나오면 벌금을 낼 만한 돈이 없는 현실에 안타깝습니다.
아니,점심식사 한끼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 컵라면으로 하루를 채우는
오늘이 왜! 서글퍼 지는지 눈물만 나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파괴하고 자유를 빼앗아 김정일에게 받칠려고 하는
이땅의 친북좌파세력들과 싸워야 하는데 그 길이 이토록 힘들고 어려운지
요즘은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육적인 환경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경찰서에서 상을 준다고 해도 가기가 싫은 곳이라고 합니다.

왜!평범한 목회자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제 처지가 한없이
서글퍼지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심지어, 강도높은 검찰조사를 받고 한해동안 길고 긴 재판까지 받았습니다.
지나온 저의 생활을 뒤돌아 보면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한 길이 외롭고,
힘들다는 사실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이 나에게 준 크나큰 교훈이였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김정일공산정권이 심어놓은 친북좌익
세력들과 싸우고 계시는 많은 애국인사들이 생활문제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들을 힘있게 싸울수 있도록 애국시민들이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자유를 빼앗기면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곧 나와 내 가정과
내생명과 내 전재산을 지켜서 내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길입니다.

체육관 안에서 수백번 애국 강연 보다는 친북좌파세력들이 활보하고 있는
현장에 찾아가서 생명걸고 한번싸우는 것이 전술적으로 효과적입니다.
이논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행함의 신앙이며, 행함의 신앙을 실천 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은 벌금만 부과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얼마의 벌금이 나올런지 깊은 고민 속에 살아가고 있는 애국인사
들을 위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하나님께 기도 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자유수호를 위해 아스팔트
위에 한 여름 무더위를 가슴에 품고 싸웠지만,우익인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금뺏지도 아니고 제도권 속에 들어가서 정치의 길을 열어주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돌아온 것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처럼 집시법 위반이란
명목으로 부과되는 벌금고지서라는 사실에 또하나의 아픔을 느껴봅니다.

애국시민여러분!
결코 자유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자유는 싸워서 얻어지는 생명의 열매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싸우고 계시는 애국인사들을 위해 다시한번
더 깊은 사랑과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 자유수호의 승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