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도소 습격은 우연히 우발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닙니다.  위 기록들은 모두 광주 518측 또는 지지하는 측에서 발표한 자료를 발췌를 한 것 입니다.

광주의 꽃 전옥주씨의 수기중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교도소를 습격한 내막에 대하여 언급을 합니다. 담양에 연고대생 300명이 와서 대기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담양에 가 보면 연고대생들은 없었다는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담양을 가려면 반드시 광주교도소 앞을 지나가야 하는데, 군중들을 동원해서 광주 교도소를 습격한 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서, 우연이 아님을 알수가 있고, 이미 습격전에 정찰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은 광주사태가 절대로 민주화운동이 아니란 것을 스스로 입증을 하고 있고, 이것을 왜곡선전하기 위해서 "담양에 연고대생 300명설" 을 군중들에게 유포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유포설을 계엄사에 뒤집어 씌우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518에 대한 정리된 역사를 발표를 해 봐야 소귀에 경읽기 인데,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신세대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하고, 법원에 증거로 채택을 해서, 스스로 아님을 입증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