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님은 지나친 의견인것 같읍니다.꼭 "박사모(정광용)"사이트에서 요즘 떠들고있는식인것 같읍니다. 박근혜의 정치적 신념을 스스로 뭉개는 격입니다.과연 정작 박근혜가 향후 자기의 "표"를 의식해 김문수보다 유시민을 선호한다면 그야 말로 야비하고 치졸한 발상입니다.국가지도자로 발돋음 하려는 정치지도자로서 그런 발상은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것입니다. 한나라당을 누가 살려냈읍니까?천막당사로부터 당을 구해낸 박근혜가 한나라당을 멀리하고 유시민을 택한다고? 그것은 괜히 속좁은 지지자들이 선거전략으로 떠드는것같은데 박근혜에게 이런모습은 치졸하고 위해스러운 일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정체성이 불온한 김문수지만 ,김문수개인을 보지말고 한나라당이라는 정체성을 박근혜는 지켜야합니다.

박근혜 한 사람을 위해서???
허허... 국민을 위해서 박근혜가 희생을 할지언정 그건 안되는 소리.

경남에서 한나라당 밉다고 이방호를 낙선시키니
그 염소꼬리 수염이 국회를 휘젓는 꼴을 못 보셨남???

공중부양 빨갱이를 당선시킨자는 빨갱이로 봐야합니다.김정일 특별기도타본 유일한 인물이지요 너구나 괴로도당을 치켜세우는 말도 서슴없이 한 ,,,,,

한나라당이 미운짓을 한다해도 좌익을 선호한다는 것은 좀.....

공중부양 할 때도 되었는데.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염소수염 공중부양. ㅋㄷㅋㄷ.

민노당 강기갑이가 국회의원까지 할 정도라면 우리나라 정치가 막장까지 왔다고 하는 얘기죠.
21세기에 민주정치를 후퇴시킨 전형적 사례입니다.

글쎄요!!!
케케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저는 그 보다는 염소수염 생각이 앞서네요????
이번에 염소수염의 생각과 반대로 된다면
그놈이 공중부양을 또 다시 생각이나 할까요????
물론 그렇다고 현 서울시장(이름이 뭔지는 잃어버렸습니다만, 그렇다고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이
아주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