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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사업이 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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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entia 작성일10-05-17 14:42 조회3,103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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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철도나 고속도로 국도 이용 화물 운송에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동북아 물류 중신허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운하나 내수로의 또 다른 운송로가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천에서 부산까지 빙빙 둘러서 배로 운항하면 될 것을 왜 운하를 파느냐고 하는데요. 국내 운항 소규모 화물선의 경우 일기에 따라 (예;파도, 밀물과 썰물) 정시 운행이 불가능 합니다. 물류 운송은 빠른 것 보다 정시에 도착하는 것이 계약의 요건입니다. 또 부산항의 경우, 외국의 선박이 하역을 기다리는 데에만 몇 일을 대기하면서 기다립니다. 그런데 거기에 국내 화물선이 끼어들자구요?

프랑스는 화물 운송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비롯해 운하와 내수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독일은 라인강, 도나우강등 실제로 수로로 연결하기 어려운 표고차를 극복하고 수로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운하와 수로에 퍼붓는 돈은 엄청납니다. 그래도 더 확장하겠다고 난리입니다. 우리가 선진국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治水입니다. 선진국의 잘 정비된 하수로와 운하 ,내수로는 우리가 진짜로 배워나가야 할 장기적 사업인 것입니다. 선진국의 내수로 역사는 200년 정도 됩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지금 텍사스에 가보면 바닥난 유정이 많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도 마찬가지에요.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친 환경 운송 시스템의 건설이 중요한 과제 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넓은 나라가 매년 홍수로 피해를 입는 것도 막을 겸, 수로에 엄청난 투자와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름이 비싸지면 바람의 힘으로도 운송이 가능하거든요. 뭐 소규모는 뗏목으로도 가능하지요. 캐나다의 경우는 나무를 베어서 서로 연결하고 그냥 뗏목을 만들어 강에다가 띄워 내려 보냅니다. 우리는 바닷물을 강에다가 끌여 들어 오염된 강을 씻어버릴 필요도 있어요. 보를 쌓아서 물을 가둔다 해도 결국 흘려 보내야 하지요. 누가 어디 호수를 만들자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바짓가랭이 잡고 흔들고 태클 걸고 뒤에서 잡고 끌어 댕기고 넘어 뜨리고 욕하고 다리 거두고....도대체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민족성이 이렇게 된 건지...이건 당파 싸움도 아니고 .  미국과 FTA 협상 시작시 한나라당에서 죽자 사자 반대 했지요. 정권이 바뀌니까 똑 같은 내용을 놓고 이젠 민주당에서 반대해요. 자기들이 만든건데도.... 그바람에 뭐 FTA는 안된다면서 별의 별 사람들이 나서서 촛불데모 했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한 발 빼니까...이제는 서로 " 에이...좀 안해주나?" 이러고 있지요?

사람이 말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일생에서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생을 통해서 재산을 많이 모았습니다. 그리고 돈이 별로 필요없어서 나라에 헌납해버렸습니다. 난 이런 차이가 아마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마음을 싹 바꾸는 겁니다. " 니죽고 내죽자~"가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는 손해 보더라도 니가 잘되면 나는 기분이 좋아." 이렇게 말입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하하... 간단한 질문에 설명은 길게 쓰셨군요.
단순한 정비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하나를 먼저 해 보고 성과를 보아 다음, 다음으로 순차적으로 해도
결코 시간적으로 손해가 아닙니다.

성과가 좋아서 국민적인 호응이 높아진다면 진척도가 더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너무 서두르는데 있습니다.

개발의 성과는 대부분 완성되고 시간이 흘러보아야
그 유/불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4대강 사업... 그리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느낌입니다.

Dementia님의 댓글

Dementia 작성일

아시아가 발전하면서 동북아에 그 주도권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입지적인 여건으로 한국이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일본은 섬나라라 불리하죠. 그런데 중국에서 200개의 동시 하역장을 갖춘 대형 항구를 만들고 물류를 뺏들어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역시 국내 운송체계의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래서 수로를 적극 개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중국보다 좋은 조건을 이용해서 짧은 수로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 정도의 뚝심이 아니면 다른 사람 또 누가 나와서 이런 공사를 할 지 꽤 부정적입니다. 소수의 시끄러운 국민이 반대해도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적격이라고 보고 이 분이 할 때 그냥 밀어 부치는 것이 오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이보세요.
운하는 이미 맹바기가 안한다고 했어요. 정 따지고 싶거든 맹바기 멱살을 잡고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운하는유럽에서도 퇴물취급 받고 있어요.
사실관계를 뒤집지 마세요.

더우기 한반도는 산악지형인데 산을 뚫고 운하를 만들겠다는 겁니까?
여름에 집중호우로 범람은? 겨울엔 얼어붙을텐데,,,

선진국에선 철도가 아직도 굉장히 중요한 운송수단이요, 불행히도 한국은 철도에 가장 투자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이번에 특히, 4대강 사업한답시고 soc예산 깍아먹으며 철도예산이 더욱 줄엇다고,,,


아무튼,,,
맹바기가 안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자꾸 이러지 말고 청와대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하세요.


그리고 제목은 4대강인데 내용은 운하타령인데,,,
맹바기가 말만 4대강 사업이지 완전 노가다사업이요. 물관리에는 전혀 관심없고 강변을 시멘트로 발라버리고,,,

Dementia님의 댓글

Dementia 작성일

아마 할 겁니다. ^^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 시기적으로 늦지 않았나 봅니다.
운하(쟁점이 되는 조령운하)하려면 지금쯤 그 지역에 공사를 해야 맞는데...
MB 임기도 3년째로 접어들고... 그러자면 자신의 정책을 뒷받침해줄 인물을 후계자로 내세워 정권재창출하는게 급선무인데, 취지야 나름 좋겠지만 타이밍이 문젭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4대강 정비와 운하는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을 할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4대강은 점점 오염되고 있고 뭐라도 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게될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낙동강 오염이 문제가 되서 연일 신문에 보도 되던게 이제는 뉴스꺼리도 되지않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이 한강을 정비할때도 정말 말들 많았습니다. 올림픽을 위한 전시행정이다, 콘크리트로 뚝을 발라버리면 생태계 파괴다, 돈낭비다, 올림픽전에 완공하려고 너무 밀어부친다, 등등 비판이 많았습니다.

 서슬퍼렇던 시절이니 앞에 나서서는 말못하고 뒤에서 말들이 많았지요.
 당시 한강을 정비하고나서 홍수로 한강이 넘쳐 수해를 입는 일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 전에는 해마다 연례행사 였습니다. 한강에 돼지도 떠내려오고 수박도 떠내려오고 시체도 떠내려오고 홍수로 매년 고초를 격었습니다.

 지금 누가 한강을 잘못 정비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있나요?
 강남 송파 고덕 가양외 많은 서울 시민들은 한강을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한강정비를 해나가며 생활 환경을 업그레이드 해가고있습니다. 큰 토대는 전두환대통령시절에 다 마련됐다고봅니다. 그래서 노태우 대통령까지 계속 됐구요...

 청계천이라는 하천도 조선시대 만들어진 인공 하천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시 서울 백성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물길을 끌어다 만들어놓은 인공하천이며 그나마  이명박 전서울시장이 정비를 해서 깨끗한 물이 흐르게 하고 쾌적한 환경을 서울시민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이것도 돈들여서 한 전시행정이니, 생태계를 역행한다느니, 쥐가 들끓는다느니, 별 별 비판을 다 하지만 그럼 정비안한 상테로 조상들이 남겨논 위대한 유산을 시궁창으로 방치해야 된다는건가요?

 밤중에 공사하고 몰래 공사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하다는생각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하고 하는 일일까? 그래서 사람들이 반대하나?

 정비를 해야하고 자연상태로 방치하는건 자연재해를 그대로 맞겠다는 것인데.. 외 정비한다는데 못하게하나..... 

 너무 급한 일들이 많은데 엄청난 예산을 4대강에 쏟아 붓는다는 비판은 이해갑니다. 하지만 4대강 정비자체를 해선 안된다는건 저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물길을 잘 정비하면 대대손손 누리며 살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명박이 중도를 표방하는것이나 천안함 사태를 두고 미적거리는 모습이나 박근혜와 관계에
밴뎅이처럼 행동하는것이나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해야할일을 할때는 하게해야하지 않겠습니까? 4대강이 정말 나라 말아먹는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감시하고 지도하는일은 전문가들이 할몫이라고 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쓸려고 했으나 사실관계가 다른것도 있어서 간략히 쓰겠습니다.


말만 4대강 정비지 완전 노가다 사업인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애초에 물관리가 아닌 건설경기부양용으로 접근했습니다.

강변을 시멘트로 바른 것은 결국 잘못입니다. 선진국에선 강변을 자연하천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둑은 박정희각하 때 만든것입니다.

밤에 몰래 하는게 아니고,,,밤낮 없이 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엄청나게 독려하며 완전 속도전으로 해치우고 있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4대강과 운하에 대해서는 이 쪽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쪽 말도 맞는 것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에서 좌파들의 패악질에 안일하게 대처하는 모습이라든지,
대북 정책과 안보정책을 너무도 허술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 정부의 4대강도 덩달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지금 대통령으로써 해결하고 처리해야할 문제들이 산더미같은데, 이념적(정신적)인 문제들은 뒷전이고 노가다 토목공사에만 몰두하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전국민의 여론수렴도 듣지 않고, 전문가들의 환경평가도 도외시하고 자기집 하수구 뜯어고치듯 국토의 생명줄을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4대강 필연적이지만  대부분 국민이 그 필연성을  잘 모르니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노태우가 고속전철 깐다고 발표할때도 그랬으니깐요....
  일단은 4대강이 완성된 후  평가만 기다리면 될 듯...
  4대강 실패작이면  이명박의 후임자가 대권 잡기는 힘들겠지요....
  4대강이 성공한다는 측면은 민주당이나 유시민 측에서는  큰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지방선거 이전에 4대강 반대를 외치면 당연히 한나라당 표 떨어뜨리는 수가 되겠지요.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4대강의 성공과 실패를 검증할 수 없는 시기에 좌익들의 공세 때문에 선거에서 큰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보수가 아닌 이명박의 고집에 의한 공사로 국한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명박에게 반대되는 의견들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싫소!!!
타당한 이유가 없으니 그 첫째요
둘째로는 다른 할 일이 첩첩산중으로 쌓여있는 데....
기껏해야 전마선을 띄우자고 운하고 파고 있단 말씀이오?????
뭐가 먼저 해야 할 일인지 부터 좀 알아봅시다!!!
그래서 싫소!!!!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심심도사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사실은 할일이 태산이죠. 그래서 반대한다면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4대강공사하기에는 너무나 급박한 시기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박지원 같은 빨갱이가 개눈을 박고 앉아서 희희낙낙하는 꼴을 봐야만하는, 유시민같은 빨갱이 기회주의자가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오는 거지같은 꼴을 봐야만하는, 한명숙같은 저능아 빨갱이가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천안함으로 장병을 잃고도 적군이 침범에 경고방송에 경고사격만을 하는 군대를 봐야만하는 이런 대한민국이 4대강 정비를 하면 뭐하겠습니까?

 제일 우선순위의 일이라면 518바로잡고 각종 의문투성이 사건들 (대구지하철참사, 노무현자살, 정몽헌자살, 전자개표등등) 진실을 밝히고 사회 곳곳에 자리잡은 빨갱이 암세포를 제거하고 지역감정으로 깊은 골이생긴 대한민국의 상처를 치료해야합니다. 사실은 그다음 생각할문제가 4대강입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하상계수가 뭔지  우리나라 하천의 하상계수가 얼마인자나 알고 글을 쓰시는 건지 원......
국방비 깍자 천안함 침몰하고, 대형 건설사 살리려다 관련 중소기업 다 죽이고....
이런 국가 사회적 모순을 극대화 시키는 4대강사업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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