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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못믿어도 우리 건축술은 믿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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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코드 작성일10-05-18 07:53 조회2,23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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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에 한나라당에 도움이 되는 일이니 한마디 올립니다.

좌파들이 말하는  4대강 괴담에 휩쓸리지 마세요.

두바이의 세계 최고건물을 지을때 그거 좌파들이 무너진다고 하지않습니다.
인천대교를 건축할때도 우리는 세계최고의 우리 건축기술자를 믿었고
건축후 안심하고 다리 위를  자동차로 몰고 들어가지 않습니까?

4대강 사업은  토목과 건축기술로 따지면  별로 어려운 사업이 아닙니다.
물론 치수관리를 위해 매우 정밀한 본류,지류에 대한 측량기술이 도입되어야 겠지만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진 우리 기업인들이 그들의  공신력과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치기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치열한 경쟁 속에 공사를
따내고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4대강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예초 참여하지 않습니다.

불과 2년후면 홍수가 나서 보가 무너져 망하는 공사를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4대강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
수질개선을 위한 기술력과 대처방안도 매우 창의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이런 모든것이 실패하면 참여 기업도 동시 망하는 일을 우리 기업은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수질개선을 위한 공사 홍수 가뭄대비 공사는 이명박이 하는것이  
아니라  최고기술력을 가진 우리 1등 기업군이 하는 겁니다.

좌파들이 이명박이 하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할수 없지만
우익 진영에서  그런 반대에 휩쓸리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찹찹합니다.

이명박은 못믿어도  우리 건축기술과 측량술은 믿읍시다.
그렇게 못믿으면  아파트 무너질 우려로 어떻게 집에서 삽니까?
다리가 붕괴 될까봐  걱정이 되십니까?

너무 좌파들이  파놓고 전개해놓은 논리에 휩쓸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2년 후쯤  세계에 내놓을 만한 걸작으로 4대강이 변해 있다면
그땐 어떻하실려고?      우리 건축기술력과 측량기술 100% 믿으셔도 됩니다..  

  이런글 쓴다고 욕하며 제발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4대강 사업에  상당한 기대를 거는 국민들 30%가 넘습니다.
   지난 노태우의 고속철 공사계획때는 찬성국민이 별로 없었지만.... 

    ** 제발 일류국가 기업의 공신력과 국격을 떨어뜨리는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4대강 사업은 세계 강개발의 획기적 모델로 도약할것 입니다. 2년후 지켜봐
         주세요...  4대강 참여 기업들은 그것을 노리고 도약 중입니다. 그걸 아직 국민들은 모릅니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4대강 사업이 건축술만 좋다고 해결되는 것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에 흐르는 물의 양과 단기간에 흐르는 첨두유량을 산정하는 기상 및 수문사항에 관한 것인데 이 분야는 지구전체 및 국지적 현황 과 태양활동에도 영향을 받는 것이어서 어느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단기간에 강행하므로서 발생하는 수 생태계의 파괴 및 교란도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전국적으로 생태하천을 만든다고 난리이지만 정말 수중 생태계를 고려해서 잘 만들어 놓은 생태하천이 거의 없다는 아이러니가 바로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한가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가장 큰 한강도 현대식은아니지만 보를 설치하여 개조한 강이지만 수량이 풍부하여 삶이 풍족해졌을 뿐  아무 무슨 문제 없었습니다.
한강에 보를 만들어서 문제가 생겼다면 벌서 생겼겠지만 서울시민은 보를 만든 한강 때문에 생태계가
살아났고 서울이 살아났다고들 합니다.   
강에 수량이 풍부해지면 생태계의 범위는 더욱 커지고 다양해지고 많은 생물이 몰려듭니다.
세계적으로 보가있는 강이 많습니다만  그런 강의 경우보다도
지금 4대강에 적용하는 보는  수질개선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특수보이며 매우 과학적입니다.
강의 수량을 얼마든지 수용할수 있도록 바닥을 더파내고 넓혀놓았으니  보가 설치된 현재의 한강의 경우보다 더욱 안전하다고  봐야 합니다.
  강의 공사는 단기간 빨리 정밀하게 수행해야하는 특수성도 이해하시면 좋겠고요...
미래 예측할수 없는 기후변화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더욱 막혀있는 현상태의 강을 뚫고
더욱 큰 그릇을 만들어야 예측할수 없는 기후 변화에 적극대응하는 방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4대강 참여하는 기술진들 밤잠 일요일 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님들이 걱정하는 수준 이상의 대처방안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4代江 못지 않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역시 安保問題일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李明博 政府를 향하여 그토록 줄기차게 외쳐온 게 무엇이던가요?

1. 햇볕政策을 빌미로 傀儡集團의 생명을 연장케 하고 그들의 軍備强化를 도와주고 있는 개성공단과 개성관광, 그리고 금강산관광, 또 이러한 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사업의 일환으로 돕고 있는 統一部의 解體, 햇볕정책 중단,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중단 및 철수입니다.

2. 좌익 빨갱이 女性界 그들에게 兩性平等事業을 名目으로 그들의 돈줄 노롯을 하고 있는 女性部 解體 및 그들로 인해 廢止된 戶主制 復元입니다.

3. 노무현 정권 때 戰時作戰權 移讓時限을 못 박아 놓은 것을 延期할 것과 解體된 韓美聯合司 復元입니다.

이것은 4대강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며, 이명박정부가 그토록 목숨을 거는 4대강사업의 것의 절반에 절반만이라도 우리 국민들 소리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이미 한미연합사는 복원과 전시작전권도 연기로 우리 안보적 측면에서 國民的 不安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게속 檢討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그 이상의 어떤 말도 어떤 행동도 우리는 들어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美國과 美軍쪽에서 전시작전권을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리 국민들에게 逆으로 들려오고 있고, 이명박이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말을 미국이 대신 말해 주고 있는 형편입니다.

4대강, 나는 적극적으로 反對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명박 이 사람은 정말로 무엇이 중요하고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로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가 하는 이 4대강사업에 나는 크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 제대로 말이라도 들어주던가 하면서 4대강 5대강을 찾는다면 그래도 조금은 좋게 봐줄 수 있건만.

우리 國民들이 李明博을 내다 버려야 할 時期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참내,,,,
이러니 걱정인것입니다.
건축술과 무슨 상관입니까? 완전 방향착오요,,

물관리 마인드가 전혀 없고 건설경기 부양용인게 문제이건만,,,
이건 건축의 문제, 기술문제가 아닙니다.

참여기업들이 도약? 그게 뭔소립니까?
4대강사업에 참여하면 한몫 챙긴다는 말입니까? 건설회사 한몫챙기게 해주려고 세금 펑펑 퍼붇는단 말입니까?

맹바기는 물론이거니와,
4대강 찬성하는 사람들 조차 물관리측면이 아닌 건설경기쪽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군요.


일본,싱가포르 같은 나라가 그런면에서 잘 되있으니 보고 배우는게 좋습니다.
노가다 삽질 그만하고,,,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늘 색안경을 끼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고집하시니  결론은 뻔한거 아니겠습니까만
  우리 1군 건설업체들이 나중에 공신력이 떨어지는 공사 돈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이점 유념하시면서  기다려보면 좋겠습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멀쩡한 사람들한테 맨날 색안경 꼈네 안꼈네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지요.
(콩코드씨가 써놓은 글들,,,대충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짐작은 합니다.)

1군건설업체니,공신력이니 하는 말은 또 왠뚱딴지?

이문제는 건설의 문제가 아니라 물관리 마인드가 핵심인 것입니다.
답변을 할려면 똑바로 하던가, 엉뚱한 말로 호도할 생각 마세요.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싱가포르는 나라가 작아서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싱가포르 전지역에 지하에 빗물을 이용하는 파이프 라인같은게 설치되어 있는 것같습니다. 싱가포르는 공무원 청렴도가 세계최고라고 들었습니다. 대통령 포함한 공무원들이 지공무사한 정신이 있는 선진국이라 건설공사도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듯..

 빗물·생활하수를 1급수(水)로… 물로 뜨는 싱가포르

세계서 두 번째로 큰 '셈코프 水처리공장'을 가다
저비용·친환경 여과 장치로 중금속·병원균 등 걸러내 물 소비
량 30%를 재활용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1시. 싱가포르 시내에는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비가 아무리 쏟아져도 시내가 잠기
는 일은 없었다. 물 부족 국가인 싱가포르는 빗물을 모으기 위
해 도로 곳곳에 깊은 하수구를 만들고, 교량마다 볼펜 하나가
들어갈 정도 크기의 자그마한 하수구 구멍을 수백개나 만들
어 놓았다.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해서다.

수자원공사(PUB) 조이 체(Tse) 과장은 "빗물을 모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부터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것"이라면
서 "빗물을 결코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쏟아진 빗물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싱가포르 강과 운하·
초대형 지하 하수관으로 모인다. 싱가포르에는 저수지 17개,
크고 작은 강이 32개가 있다. 운하와 직경 3~4m짜리 하수관
길이만 7000㎞가 넘는다.

이처럼 모인 빗물과 생활하수는 모두 싱가포르 창이 공항 부
근에 있는 셈코프(Sembcorp)의 수(水)처리 공장으로 보내진
다. 싱가포르는 전체 물 소비의 30%를 빗물과 생활하수를 모
아 재활용해 쓰고 있다.

생활하수가 모이는 셈코프의 수처리 공장은 마치 거대한 생
수 공장처럼 깨끗했다. 공장 입구에서는 윙윙하는 기계 돌아
가는 소리와 함께,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파도 소리 같
은 게 들렸다. 생활하수가 높이 2m가량의 여과 장치 수천통
을 통과하는 소리였다.

생활하수 처리 공장에 들어서면 악취가 진동할 것이라고 생각
했으나 오산이었다. 셈코프 잭슨 이(Ye) 엔지니어는 "가장 악
취가 나는 수처리 공정은 지하 7층에 설치해 냄새가 나지 않
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물질을 걸러낸 생활하수는 독일 지멘스가 특허 개발한 멤브
레인을 통해 정화된다. 멤브레인은 머리카락 굵기의 가느다
란 튜브를 수백개 모아 물을 여과시키는 장치다. 지멘스의 투
샤르 멀리(Muley) 수석 엔지니어는 "이 여과 장치에서 웬만한
중금속이나 병원균이 제거된다"면서 "한 차례 여과를 더 거
친 뒤 살균 처리하면 1급 식수가 된다"고 말했다. 실제, PUB
는 해마다 8월 독립기념일 행사에 몰린 시민들에게 정화 처리
된 물 수천 병을 무료로 나눠준다.

PUB의 버나드 코(Koh) 실장은 "2년여에 걸쳐 호르몬 검출, 미
생물 연구, 어류와 쥐에 대한 독성 검사 등 각종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면서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1급 및 2급 음용수
기준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음용수 가이드라인을 충족시키
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공장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물 3
억L는 대부분 반도체 공장 등에 산업 용수로 공급된다. 국민
정서상 폐수를 음용수로 쓰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 때문이
다.

셈코프사는 하루에 싱가포르 전체 물 소비량 14억L의 30%인
4억2000만L를 생산한다./싱가포르 수자원공사 제공 지멘스
여과 장치의 최대 장점은 물을 정화하는 데 필요한 공간을 최
소화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는 점이다. 그만큼 좁
은 공간에서 대규모 정화가 가능하다. 덕분에 셈코프 수처리
공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폐수 처리장이다.

◆세계 '워터 허브'로 뜨는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일찌감치 물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
처리 기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정했다. 싱가포르 정부의
목표는 세계의 '워터 허브'가 되는 것. 이를 위해 지멘스 등 글
로벌 기술 기업들에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관련 국내 산
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저비용, 친환경, 고효율의 수
처리 기술 개발과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폐기물 감축과 에너지 사용 및 처리 공정의 효율성 향상, 담수
화, 물 재이용 등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싱가포르 토구안 지역(Toh Guan Road)에는 친환경적인 방법
으로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생산한 깨끗한 식수를 저렴한 비
용에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연구소들이 밀집해 있
다. 2007년 설립된 지멘스 워터 테크놀로지스 연구센터도 그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현재 8개의 프로젝트와 20여개의 공
정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체역학에서 최신 멤브레인
(Membrane) 기술까지 광범위하다.

싱가포르 '워터 허브'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 워터
테크놀로지스는 2007년 아예 싱가포르에 R&D 본부를 설립했
다. 지멘스 자간나트 라오(Rao) 사장은 "지멘스는 싱가포르를
향후 물 관련 신기술 개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며 "현
재 연구원 25명이 올 들어 12개의 특허를 등록했을 정도로 성
과가 좋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싱가포르 정부의 물 정책에 따라 지멘스는 R&D센터
에 이어 전세계 물 관련 사업 본부를 싱가포르에 차렸다. 전세
계 직원 5700여 명은 싱가포르 지멘스 본부로 보고한다. 지멘
스는 전 세계에 사무소 174곳과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각
종 특허 및 등록 상표만 2142건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출처 : 조선일보>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본은 한국보다 큰나라이지만 잘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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