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즉시 잠수함 기지를 폭격을 했어야 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났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육감적으로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고 판단을 했다. 왜냐하면 멀쩡히 작전을 수행 중이던 우리의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날 이유는 북한의 공격 말고는 있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황 판단이 부족하였던 탓에 그만 즉각 보복적 응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김정일 집단과는 북한의 6.25 남침 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시 상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전시 상태에서 우리의 초계함이 두 동강이 났다면 물어 볼 것도 없이 북한의 폭침을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그 즉시 전투기를 출격 시키거나 아니면 미사일을 발사하여 북한의 잠수함 기지를 박살 냈더라면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이 지금처럼 아가리 질은 아지 못했을 것이다. 여러모로 초기 대응이 적절치 못했다.


[친북 좌빨 종자들의 더러운 습성]

친북 좌빨들의 습성은 무슨 일이건 무조건 반대하고 무조건 촛불 들고 무조건 유언비어를 남발하며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는 것이다. 광우병의 경우를 봐도 그렇다.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은 지난 해 한 바탕 촛불 광우병 지랄을 떤 뒤 지금은 모두들 6.2 지방 선거에 뛰어 들어 소위 진보 신당과 민노당을 지원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설쳐 대고 있다 한다. 그들 개 종자들에게 국민들 건강은 아무런 관심의 대상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 물론 앞으로도 아니다. 오직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면 그들은 다른 명분으로 옮겨 가 다시 개 지랄을 떨 뿐이다. 그럼 무엇 때문에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은 거품을 물며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려 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려야만 김정일이 쉽게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아주 더러운 개 종자들의 습성이다.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들이 민다 ]

천안함이 북괴로부터 폭침을 당하자 친북 좌빨 종자들은 친북 좌빨들 중에서 먹물 꽤나 먹은 친북 좌빨들을 동원하여 신문 방송을 통하여 김정일의 연관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데 촛점을 맞추어 가며 물타기를 계속하였다. 그래서 나온 것들이 좌초, 피로파괴, 기뢰에 의한 폭발,내부 폭발 등의 말들이었다. 지금은 어뢰에 의한 공격으로 폭침 당했다는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발표 되자 피로 파괴라고 사진을 내 보이며 악다구리를 쓰던 종자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뻔뻔 스럽게 『아니면 말고....』 라 한다. 그리고는 또 다른 악다구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유시민 종자를 보자! 이 유씨 개 종자는 어뢰설은 억측과 소설이라고 아가리에 개 거품을 물고 짖어 대더니 이제 와서는 언제 북한이 아니라고 했느냐고 한다. 어뢰 공격게 의한 침몰이 아니다라고 말한게 아니고 정부가 제시하는 근거가 불충분한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둘러 댄다. 개 종자도 이 정도면 상 종자에 속한다. 친북 좌빨들 중 누구라 할 것도 없이 이구 동성으로 내 뱉는 말이 있다. 이명박 사과하고 내각 총 사퇴하고 군 수뇌부를 군법으로 다스려 모두 남한산성에 가두라고 아기리 질들을 한다. 정세균을 비롯하여 민주당이란 떨거지들이 그렇고 강기갑이란 개 종자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일단 아니면 말고니까... 김정일을 위해 한 마디라도 더 내 질러야 진정한 친북 좌빨인 것이다.


[북한은 호(號) 보다 번(番)을 더 선호 한다]

뻘에서 수거된 북한 어뢰에서 1번이란 글씨가 발견되므로써 빼도 박도 못하게 김정일의 수작임이 만 천하에 밝혀 졌다. 문제는 역시 남한 내 친북 좌빨들의 꼬라지다. 북한에서는 번(番)자를 쓰지 않는다고 악다구리를 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북한에서는 호(號)자를 잘 쓰지 않는다. 호(號)자를 쓰는 사람들은 중국 내에서도 조선족이 비교적 많이 쓰는 글자이고 북한은 번(番)자를 더 선호 한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일단 내 지르고 보자는 속셈이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친북 좌빨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를 남발했는지 일일이 다 열거하기 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효선 미선 촛불 시위를 보면 광우병 지랄이 보이고 광우병 지랄을 보면 천안함 유언 비어가 보이는 것이다.


[김정일과 친북 좌빨들의 공통 분모는 뻔뻔스러움]

대부분의 국민들은 콩으로 메주를 쏜다 해도 김일성과 김정일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이란 덜 떨어진 개 종자 두명이 김정일을 동지로 여기고 한민족이란 문패로 위장하여 돈도 주고 물자도 주고 한 것이 핵개발과 천안함 폭침으로 이어졌다. 강기갑이란 개 종자, 정동영이란 개 종자, 정세균이란 개 종자들이 한결 같이 아가리 질을 해대는 내용이 있는데 6.15와 10.4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서 천안함이 폭침되었다는 악다구리다. 이런 개 시부랄 놈의 종자들이 입이 뚫렸다고 나오는데로 씨부리다니 정말 인간으로써 살인의 유혹을 받게 한다. 물론 이것들 개 종자들의 머리 속에는 김정일의 똥이 가득 차 있겠지만 이 정도인 줄은 이번 천안함 폭침 이후에 알게 되었다.


[북한 검열단과 합동 조사단을 만들자 할까봐 두렵다]

세상이 아무리 달라 졌다 하더라도 국가의 안보를 놓고 이런 친북 좌빨 개종자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 개 종자들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맞기는 맞는지 모를 지경이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개 종자들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국가 보안법을 적용하여 모두 유언비어와 허위 사실 유포로 적을 이롭게 한 이적 죄를 물어 감빵에 처 넣든지... 아니면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말소하고 김정일의 공민증으로 바꿔서 북으로 보내 버리든지 할텐데 대통령이 이 세상에서 친북 좌빨들이 가장 좋아하는 중도를 선호 하신다니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이 대통령님의 중도 해택을 보는가 싶다.

북한 김정일 휘하의 국방위원회가 천안함 물증을 검열하러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역시 김정일을 위시한 친북 좌빨들의 얼굴이 무한정 두껍기는 두껍다는 것을 실감한다. 김태영 국방 장관의 말을 빌리자면, 살인 강도가 살인을 저질러 놓고 현장을 검증하겠다는... 언어 도단이고 적반 하장이라 했다. 적반 하장도 좋지만 박지원 개종자, 정세균 개종자, 강기갑 개종자, 정동영 개종자, 유시민 개종자 등 이 잡 개종자들이 북한 검열단과 합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할까봐 겁이 덜컥 난다. 이 뻔뻔스런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친북 좌빨 개 종자들을 어떻게 했으면 속이 시원할지 방법이 있으면 덧글로써 표현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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