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둘 다 쓰레기지만 그나마 노무현이가 좀 더 낫다!

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상임위원회 연설을 살펴보면 안다!
노무현의 잘못:
“조용히 합시다! 우리나라 안보 그렇게 북치고, 장구치고 요란 떨지 않아도 충분히 한국의 안전을 지켜 낼만한 국력이 있고 군사력이 있다”-->그러나 천안함은 인민군한테 처 까이고, 링스 헬기추락...

노무현과 이명박 도토리 키재기 :
 “참여정부의 상호주의 대응하는 정책은 실용주의”--->노무현이도 실용주의를 외쳤다. 지금 청와대 이명박이처럼... 거꾸로 이명박도 실용주의를 외치고 있다. 그 때 그 노무현처럼... 이명박은 차라리 '盧명박'이라고 해라!

노무현이가 그나마 나은 점 :
“저를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은 군비 축소해서 복지에 써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저는 군비 축소 안했다. 올렸다”---->노무현이도 자기 입으로 국방비 증액했단다. 그런데 안보 대통령을 자처하고 나선 이명박은 이른바 4대강 살리기(대운하 1단계) 예산 끌어다 쓴다고, 속된 말로 '실제' 차관 장수만이를 시켜서 국방비까지 감축하려다가, 차관과 당시 장관이었던 이상희랑 갈등이 발생해 지금 이상희는 장관 자리에서 쫓겨나 미국 유학가 있는 형편이다. 그렇지만 하극상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장수만이는 여전히 차관 자리 차지하고 앉아 기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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