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뇌가 누구의 뇌인지 아시나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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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ovesme 작성일10-05-27 01:08 조회1,8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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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북벌을 준비했던 효종임금이나 십만양병을 주장했던 유성룡이나 조국 근대화를 외쳤던 박정희같은 선견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서 미리미리 예비하고 방어와 공격을 적절히 하였다면 지금의 우리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외교전략에서도 지고, 로비전술에서도 완전히 패배하고 있습니다, 그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눈치만 보면서 그들의 선처만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외교란 그 어느 나라도 제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도 눈물도 없다는 기본 원칙조차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의 저 무지막지한 대남전술을 보십시요. 국익이 아니라 오직 제 권력과 세습을 위한 것이겠지만 그렇더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적군의 전략과 전술도 검토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이 우리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다고 한국에서 난리를 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후에 어떤 대책이 나왔는지는 아직까지 듣도 보도 못한 것같습니다. 이곳에서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면
" i don't care,whatever."(무엇이라고 부르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 관심없어)라고 대댭합니다. 일본은 바로 그 점을 노렸습니다.그래서 1,2 년도 아니고 자그만치 지난 50여년 동안 그 작업을 엄청난 로비자금을 들여서 해 왔던 것입니다. 그것도 정부가 앞장서서 돈대주고 식자들은 로비활동하고 해서 말입니다. 한가지 더 예를 든다면 심여년 전 쯤 된 것 같은데요, 한 대여섯살 가량 되어 보이는 미국아이가 우리 식당에 들어오면서(제가 일본 레스토랑을 하고 있습니다) 대뜸 두 손을 치켜들며 하는 소리가 '왔싸비, 왔싸비'하는 것이 아니겠어요(계속)
북벌을 준비했던 효종임금이나 십만양병을 주장했던 유성룡이나 조국 근대화를 외쳤던 박정희같은 선견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서 미리미리 예비하고 방어와 공격을 적절히 하였다면 지금의 우리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외교전략에서도 지고, 로비전술에서도 완전히 패배하고 있습니다, 그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눈치만 보면서 그들의 선처만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외교란 그 어느 나라도 제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도 눈물도 없다는 기본 원칙조차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의 저 무지막지한 대남전술을 보십시요. 국익이 아니라 오직 제 권력과 세습을 위한 것이겠지만 그렇더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적군의 전략과 전술도 검토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이 우리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다고 한국에서 난리를 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후에 어떤 대책이 나왔는지는 아직까지 듣도 보도 못한 것같습니다. 이곳에서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면
" i don't care,whatever."(무엇이라고 부르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 관심없어)라고 대댭합니다. 일본은 바로 그 점을 노렸습니다.그래서 1,2 년도 아니고 자그만치 지난 50여년 동안 그 작업을 엄청난 로비자금을 들여서 해 왔던 것입니다. 그것도 정부가 앞장서서 돈대주고 식자들은 로비활동하고 해서 말입니다. 한가지 더 예를 든다면 심여년 전 쯤 된 것 같은데요, 한 대여섯살 가량 되어 보이는 미국아이가 우리 식당에 들어오면서(제가 일본 레스토랑을 하고 있습니다) 대뜸 두 손을 치켜들며 하는 소리가 '왔싸비, 왔싸비'하는 것이 아니겠어요(계속)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日本, 그들은 이웃나라를 침략한 것도 모자라서 역사를 歪曲한 자들입니다.
일본이 東海를 일본해라고 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일본열도는 3/2 이상이 깊은 바다 속에 침몰할 것입니다.
아마 이것도 그들의 조상에서 지은 泰山같은 죄업이 후손에 미쳤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