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선거 후 계엄령 선포로 사회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 26% 정도가 한국의 대 북한 자위권 발동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다는 놀라운 뉴스를 접하고 내내 심기가 편치 않았다. 어쩌다 국민들의 의식이 이정도로 비뚤어 졌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자위권을 부정하는 계층을 보면 젊은 20대와 30대 초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호남 지역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자위권 부정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20대와 30대의 자위권 부정은 전교조로부터 교육을 받은 세대이므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김대중의 사망으로 호남 지역 사람들이 김대중이란 민족 반역자의 맹목적 얼싸 안기에서 해방이 될 줄 알았으나 이들의 의식 구조는 여전히 反政府적, 反美적, 親北주의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종북 주의자들의 목적은 사회 혼란과 軍의 사기 꺾기]

신상철이란 전 서프라이즈 대표가 검찰의 소환을 받는다고 한다. 그는 마지막까지 천안함이 좌초에 의해 두 동각이 났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한다. 합조단의 천안함 결과 발표를 180도 뒤집는 신상철의 과학은 어떤 과학인지 매우 궁금하다. 각설하고 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대한민국 사회를 극도로 혼란에 빠트릴 목적으로 여기 저기서 돌발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민노당의 이정희 의원도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될 것이다. 이들이 지극히 친북적이고 맹목적 김정일 편들기 인물이란 것을 모르는 한국 사람은 없다. 북한은 종교 단체와 친북 단체에게 이메일과 팩스를 보내서 이번 천안함 사태는 한국군과 미국이 날조한 사건임을 널리 전파하라는 일종의 지령을 보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군을 불신케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대통령은 이런 자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할 것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사회를 혼란케하고 군의 기강과 사기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이다. 20대와 30대가 자위권을 부정하도록 친북, 반미적 교육을 한 전교조란 단체도 선거 후 계엄령 선포로 모두 검거하여 국가 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호남지역은 현재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 이명박이 선거에서 이기려고 천안함을 폭파하고 북한에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유언비어에서 부터 어떤 유명한 점성가가 이번 천안함 사고는 이명박과 대한민국 군대가 합작으로 조작한 사고라고 하더라는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마치 북한 노동당과 평양 중앙 방송의 보도를 사실로 인정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반정부시위와 반미시위에 언제나 범대위를 만들어서 참여하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동일한 사람들이란데 주목해야 한다. 이들을 비롯하여 종교 단체에서 암약하고 있는 친북 반미를 일삼는 무리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은 조금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6.2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여 친북 단체들을 해산 시키고 괴수들을 모두 국가 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사회를 극도의 혼란에 빠뜨릴 목적으로 결성된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여성연합, 농민연합, 6.15 실천연대 등의 친북 단체들을 강제 해산시켜야 할 것이다. 검거 과정에서 이들이 반항 할 경우 곤봉과 개머리 판으로 마구 두들겨 패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 이런 놈들에게 인권 따위를 생각해 줄 필요는 없다.

                                   [계엄령 선포만이 국가와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

호남 지역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유포하는 자들을 잡아 들여야 하고, 친북 방송과 반정부 방송을 일삼고 조작 방송을 일삼는 MBC 방송국의 허가를 취소하여 다시는 이 땅에서 방송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민노당이란 종북 정당을 강제 해산 시켜야 한다. 이들을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풀어 놓은 상태에서 북한을 상대로 심리전을 아무리 펼쳐 보아야 소용이 없다. 이들 무리들이 역 심리전으로 김을 빼기 때문이다. 반역의 지도자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관참시하고 6.15 선언과 10.4 선언을 백지화 하여 다시는 6.15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현대 아산의 대북 사업 허가를 취소시키고 박지원 임동원 등 김정일에게 돈 뭉치를 갖다 준 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북한과 맞닥뜨려 싸우려면 먼저 내부의 적부터 섬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엄령 선포가 필수다. 계엄령을 선포하여 군인들로 하여금 이런 불순 분자들을 모두 제거해야 북한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민주당 내에서도 유언비어와 엉뚱한 과학으로 천안함 폭침을 왜곡한 자들을 국가 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하고 노무현 귀신을 불러 들여 노무현의 죽음을 국민들에게 왜곡 발언한 무리들도 모조리 잡아 족쳐야 한다.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자들도 엄히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죄를 덮어 버리고 자신의 가솔들이 연금이나 받아 먹도록 비겁하게 자살한 놈에게서 무슨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인지... 이들을 두고 대한민국이 세계로 번영해 나갈 수 없다. 한나라당에 표를 주면 전쟁이고 민주당에 표를 주면 평화라고 아가리질을 한 작자들도 모두 잡아들여 북한과의 적대적 대치에서 승기를 잡기 바란다.

개성 공단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제 정신이 아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46명이나 전사함 천안함 폭침은 아랑곳 없고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대북 심리전을 미뤄달라는 청원서를 청와대에 보내겠다고 한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으며 국가와 국민이 있어야 경제가 있고 사업이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국적이 어디인지 되 묻고 싶다. 군에서는 개성공단 국민들이 인질로 잡혔을 때 소수 인원일 경우 아파치 헬기를 동원하여 구출하고 많은 인원이 인질로 잡혔을 때는 주위를 미사일로 초토화 한 후 인질을 구출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쯤 되면 사업체를 팽게치고 한시라도 빨리 대한민국 영토로 알아서 기어 나와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심리전을 연기해 달라니... 이런 놈들도 계엄령이 선포되면 우리의 주적 북한을 이롭게 한 죄를 물어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