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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파라치” 등 남침땅굴 찾기 특단의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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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09-12-09 00:25 조회5,59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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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은 1954년 착수되어 현재는 군산앞바다까지 도달한 대남 장거리지하터널(남침땅굴) 100여개가 드디어 2003년에 완성되었다고 공언하였다.


- 2000, 3월 SBS TV에서 5회방영 계획으로 2, 3, 5일 3회까지 방영되었던 ‘연천땅굴(일명 제5땅굴)’ 의 경우 당시 김대중대통령이 나서서 ‘자연동굴’이라고 못 박고 방영을 중단시켰으나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www.ddanggul.com)’의 끈질긴 소송 끝에 2006. 4. 3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강제조정 결정문을 통해 국가비용으로 즉시 연천땅굴을 절개확인토록 하라는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땅굴관계 국방부당국에서는 일체의 조치를 않고 있다.


- 일본 아사히 TV에서도 방영한바 있는 ‘화성(수원)땅굴(휴전선 63Km)’의 경우 1999. 10 ~ 2000. 2 수차례에 걸쳐 다우징탐사와 시추공 청음조사를 ‘남굴사’ 등 민간인들이 완료하여 국방부에 신고하였으나 오히려 국방부 담당부서(탐지과) 직원들이 민간탐사 시추공과 장비등을 파괴하는 등 악랄한 방해공작과 의심스러운 은폐행위로 인해 땅굴 탐사절개작업이 중단되었다.


- 2009. 1. 15 국내 최고의 안보전문가인 국정원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겸 첩보학팀장인 김영환씨는 현 정부의 미온적인 안보태세를 보다 못해 북한의 남침땅굴(장거리지하터널)을 통한 남침가능 위급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문의 “대국민안보보고서”를 공표하였는바, 이를 빌미로 2. 15 강제해직 당한 후 4월12일 다시 한번 애국충정으로 “제2차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함으로써 남침땅굴(지하터널)의 위험성을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국민들에게 알렸다.



이명박정부는 남침땅굴이 핵과 미사일보다도 치명적인 안보위해요소라는 점을 명심하고 아래와 같이 남침땅굴대응 군관민 총력대응태세를 즉시 강구토록 하라!!!


o 2006. 4월 서울중앙법원에서 남침땅굴로 인정된 ‘연천 제5땅굴’ 과 ‘수원 화성땅굴’을 즉각 절개 발굴 확인조치 하라!!!


o  “남침땅굴 찾기(파파라치) 범국민운동을 즉각적으로 전개하고 파격적인 남침땅굴찾기 보상관련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라!!!


o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등 정부 관련부처와 ‘남굴사’ 등 민간전문단체와 김용환 전 국정원첩보학과장 등이 참여하는  ‘남침땅굴 발굴전담기구’를 설치운영하고,  국군과 예비군내 남침땅굴기습공격대응대책과 대응훈련을 강화토록하라!!!


o 현재의 국방부내 탐지과 책임자와 직원들을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땅굴관련기관에 침투한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고 엄벌에 처하라!!!


- 비전원







언론을 통하여서 북한 남침땅굴 기술력을 거론하신 황장엽선생님 파이팅!

김진철



오늘 인터넷 뉴스중에 대한민국 안보와 관련된 뉴스중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황장엽선생님께서 자유북한방송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중에 땅굴과

관련된 내용을 간추려보면서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의 실상에 대해서 우리국민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남굴사 대표겸,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 김진철목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남침땅굴 진실을 다시한번 더 외쳐봅니다.


먼저 황장엽선생님께서 자유북한방송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들을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철목사 입장에서

애국시민들에게 간추려 보려고 합니다.


북한에서 1973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북한 지하철 깊이는 약100∼150m로

만든것은 유사시 핵공격에도 견디는 초대형 반공호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지하철 깊이(심도)는 얼마나 됩니까? 약 20- 30m 밖에 안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2009년1월15일 국정원 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

대국민안보보고서를 통하여서 북한 남침땅굴 문제를 언급 했습니다.

언급된 내용중에 이미 북한 남침땅굴은 경기도 김포 이남쪽까지 내려갔다고

양심고백과 함께 남침땅굴 심도 깊이 약 150m 밑으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립해야 할 부분은 북한 지하철 기술능력을

통해서 북한 남침용땅굴 능력으로 접목을 시켜보아야 할 때 입니다.


그 좋은 예가 2009년 6월초에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아시아 미얀마

독재군사정권이 지하 대형 땅굴를 굴착한 사실을 특종으로 보도한것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이 굴착한 대형 지하땅굴을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이

굴착한 것이 아니라, 북한 땅굴기술자들이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 파견이

되어서 2003 - 2006년까지 건설된 지하 대형땅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 1월초 레바논 국경에서 발견된 땅굴 때문에 이스라엘군이 공격을

했고, 발견된 땅굴 규모와 기술력이 북한 땅굴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을

다시한번 더 주목을 해야 할 때 입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에 굴착된 지하 땅굴 심도 깊이는 약 150m 라고 합니다.

그만큼 북한 땅굴 기술능력은 세계최고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황장엽선생님께서 자유북한방송에서 인터뷰를 통하여서 평양에 300 m

지하땅굴 문제를 거론한것은 다시한번 더 북한땅굴기술력이 세계최고 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선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2년 11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을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계 기관까지 동원해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된 많은 인사들에게

어려움을 주었고, 결국 화성남침땅굴을 발견하신 기무사령부 수사반장

출신인 정지용선생님은 현장에서 의문사로 죽어서 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2004년 6월14일날 국가와 민족을 위한

목회자 기도회 모임에서 황장엽선생님을 서울에 있는 새문안교회 초청해서

당회장실에서 직접만났습니다.


당시, 황장엽선생님은 친북좌익정권인 노무현정권하에서 살벌한 감시를

받고 있었고, 당시 기도회 모임에 참석하신 20여명의 목사님들중에 저는

두번째로 황장엽선생님께 질문을 했을때에 저는 당연히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남침땅굴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때 황장엽선생님은 자신을 감시하는 감시원이 현장에

동석해 있어서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머뭇거리는 황장엽선생님께 화성땅굴과 관련해서 제차

질문을 했을때 잠시 더 머뭇거리다가 황장엽선생님께서 땅굴과 관련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목사님 질문에<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 땅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땅굴굴착은 6.25전쟁 종료된 1년 이후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굴착 했고,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유사시 깊숙히 남한지역을

침투하는데 사용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근 탈북자들이 1980년 5.18과 관련해서 일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땅굴을

통하여서 침투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황장엽선생님 북한자유 방송에서 수십년 전 우연히 평양 지하철과

연결된 비밀 지하땅굴 300m 깊이 땅굴에 직접 가봤고 그 진실을 사실상

언론을 통하여서 망명 12년만에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는 것은 그동안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믿지 않았던 다수의 국민들에게 북한 땅굴기술력을

다시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황장엽선생님께서 비밀 땅굴이 유사시 김정일등 수뇌부를 위한

대피로이며 남포, 순천, 영원 등 주변으로 40∼50㎞나 뻗어 있다는

증언과 함께 평양에서 순천의 자모산까지 뚫린 40㎞ 땅굴 속에는

깨끗한 샘물과 새파란 풀이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평양 철봉산 휴양소에서 남포항까지 땅굴을 뚫어 놨는데

이곳을 통해 유사시 김정일이 중국으로 도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발견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외치면서 그동안 땅굴관련해서 많은 탈북자들의

제보와 함께 아직도 대한민국 땅에 들어오지 못한 탈북자들의 전화 제보도

많이 받았고,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미주통일신문 TV 방송과 전화

인터뷰를 했고, 미주통일신문TV는 한달동안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특집방송을 내보내었습니다.


또한, 미주통일신문 배부전기자께서 2009년 신년초 사설에서 탈북자

박남진씨와 미주통일신문과 인터뷰 내용 일부를 소개 했습니다,

그 내용 중에 핵심이 2003년도에 이미 김정일 공산정권은 대한민국땅에

들어와 있는 남침땅굴을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7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확실히 말씀을 드릴수 있는 부분은  북한 남침땅굴이

대한민국 중요한 전지역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은 진실이며, 더이상 민간인들이 생명걸고 말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이 외면한다면, 상상 할수 없는 국난과

고통을  당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남굴사홈페이지[www.ddanggul.com


2009/12/8

회원토론방

www.chogabje.com

댓글목록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반듯이 규명 되야할 일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황장엽 선생님은 이제 더이상 눈치를 보지마시고 아시는데로만, 비공개적으로라도 남한정부에 공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나마 노무현 김대중정권때 눈치를 보셨다면 그래도 괜찮은 지금정권에서까지 입을  다물고 계시다면 도대체 언제 남한을 위해 도와주실것이며, 여기오신 이유가 참 궁금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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