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역대 지방선거는 모두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바 있습니다.
원래 지방선거라는 것이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중간평가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야당으로 표가 쏠리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이번 5회 지방선거는 (출구조사 결과) 한나라당이 상당히 선전한 모양새입니다.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헌법을 개정해 지방선거제도도 고치고 선거일도 대선, 총선, 지방의회선거를 하루에 모두 치르도록 해야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선거일이 분산되 있는건 별로 생산적이진 못합니다.

당시에는 그저 야당인줄만 알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빨갱이 당이란걸 알앗지요.

실제 사람들중에 야당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찾아보세요.


이번에 여론조사도 이상하고 개표화면도 여론조사와 안맞는다 하고,,,
암튼 점차 조작이 확실한듯합니다.

사실 이기던 지던 웰빙, 수박족 한나라당에 무슨 연민이 있어서가 아니라,,,


좌경화가 덜돼서 졌다고 좌향좌 할까봐 걱정이죠.
정두언이 같은 넘은 요전에도 한나라당이 너무 우파적이라 안된다 못이긴다 하던 놈입니다.

나라가 걱정이고, 민주주의가 걱정입니다.
정말로 민의 뜻으로 졌다면 할말없지만,,,
이 이상한 여론조사, 개표상황, 어처구니 없는 전자개표로 졌다는게 황당하지요.

괴뢰들의 위장평화주의의 실체를 모르던 시절에는 야당을 그저 순수 야당으로만 여겼습니다.
허나 지금은 괴뢰들의 위장평화주의의 실체를 점점 눈치채기 시작하고들 있습니다.
이제 야당은 순수 야당이라 대놓고 말하지 못할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는 점점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