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 선거에서 좌익세력이 준동한 것에 너무 과잉 의미를 두지 마쇼! 김대중, 노무현의 장녀, 장남이라 할 수 있는 '한명숙'과 '유시민'이가 낙선하여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정선규 내 개인적 총평은 "Not bad", "나쁘지 않았다."이다. 특히 노무현, 김대중 잔당 즉 한명숙 추종 패거리가 서울 시청 앞에서 "오세훈, 방 빼!"를 연호하고 시시덕거리다가 오세훈이 역전하자, 놀라서 '혼비백산' 도주하는 꼴을 보고, '정선규 내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통쾌하더구만! 오세훈이가 광화문에서 스키 점프나 하는 등의 등신, 맛간 짓거리를 많이 했지만서도 이번에 질듯, 말듯 하면서 끝내 노무현, 김대중의 정치적 장녀인 한명숙을 '물 먹인(?)'  이번 사건은 참말로 흥미진진했고, 재미 있었다! 적어도 정선규 내 개인에게는 오세훈이가 하나의 큰 이벤트 선물을 선사한 셈이외다! 고맙소! 오세훈! 정선규 내 개인적으로 이번 오세훈의 승리를 '6. 2. 강남 대첩!' 이라 명명하겠다!

 애국 시민 여러분!  남한 간첩 1호 전라도 두목 김대중이랑 새끼 김대중이나 다름 없는 노무현이가 10년 동안 이 나라 대통령질을 하고, 좌익 황석영이를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대동한 이명박이가 청와대 주인으로 있지만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 안 망했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영향력도 작고, 힘도 없는 무슨 지방자치 단체장 몇 자리 좌익 난장패 한테 넘어갔다고 왜 그리 호들갑이외까?

별 볼일 없고, 우스개로 영양가 없는 시시한 인천 광역시, 충남 도지사, 강원도지사, 한반도 구석에 처박힌 경남도지사? 풉! 까짓것 개나 주라 하쇼!

전통적으로 많은 인물을 배출해 온 우리 '대구광역시'만 좌익 후보 손에 안들어가면 한국은 절대 안 망한다! 대구에서 좌익에 물들지 않은 정통 애국 시민 리더를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지속적으로 중앙으로 올려 보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외다! 내 장담하지!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글 남기시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