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살고있는 아파트는 사람이 살아서는 안되는 집입니다. 건축한지
10년이 지나도 환경 호르몬은 계속 나옵니다. 한국 아이들은 너무나 많은 숫
자가 아토피성 피부염, 만성 비염에 시달립니다.

태어나서 부터 아파트에 살았다면 그 아이는 온전할 리가 없습니다. 비염 환자는 스테로이드를 처방합니다. 1달치  2달치 씩 스테로이드를 먹입니다. 그러면 그 때의 증상만 조금 좋아질 뿐입니다.

전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만성비염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괴로우냐면요
주사 맞기도 싫어하는 아이가 제발 수술 좀 해달라고 조릅니다. 오래되면 주의렵
결핍 장애, 과잉행동 증후군, 축농증, 중이염으로 발전하죠. Tic이 있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선진국에 영어 유학와서 낳아 버리더군요.
여긴 집을 나무로 짓거든요.

콘크리트 덩어리 속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길에 나가면 여러분이 맨 땅을
 한 번 밟을 수 있습니까? 전부 아스팔트, 콘크리트죠.

우리 국토는 전부 거대한 콘크리트를 갖다 부어 놓았습니다. 이거 전부 오염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제 정신을 차렸을 때 이 많은 콘크리트 더미를 어떻게 처리 할렵니까?
이런 나쁜 자극성 유해 환경 호르몬을 주야로 들이 마시고 있는 여러분도 정말
용합니다. 내가 보기엔 여러분 전부가 슈퍼맨이야.

늘어나는 물류 이동량을 전부 도로 육상 이동에 의존하다 보니까 우리 국토는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뒤덮혔습니다. 그리고 좁은 평지에 많은 인구가 거주해야 하니까 시멘트
공구리로 집을 지었습니다. 닭장 속에 가둔 거지요. 국토가 좁아서 그런겁니다. 여기에다
또 철도와 도로를 놓을까요?   

친 환경적인 물길을 이용한 물류 이동은 선진국의 필수 조건입니다. 인터넷에 보니 경상 남북도
호남북 지방 지자체장들은 전부 4대강 사업에 찬성하더군요. 오히려 속도를 더 내주기를 독려하더군요. 전남지사는 오히려 야당인데도 찬성이고 경기도지사까지 적극 찬성이더군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792051&cp=nv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319727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457463

물을 좋게 만들자는데
덮어놓고 반대부터 합니까? 그 지역 주민들은 좋다고 난리인데.
준설토로 침수 위험지역 농경지를 리모델링 해주고 농경지 정리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 지역 농민 전체가 찬성했다는 겁니다.

환경 호르몬 그거 너무 많이 들이 마시다 보면 사람이 변합니다. 자극적이 되고 본인도 모르게 투사형 인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집착하고 마음대로 안되면 떼법으로 나서는 겁니다. 전세계에서 갓난 아기를 유모차에 실어서 시위 현장 최전방에 나서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 합니다. 인터넷 게임 한다고 자기 아이를 굶겨 죽이는 사람도 있어요.

내가 볼 때 좌익이 되어서 허구헌날 데모하는 인간들은 아마 이런 환경 호르몬 영향으로 마땅히 자신의 솟아오르는 아드레날린을 해소할 방법이 없으니 데모하기위해 좌익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런 모든 것을 정확한 정보로 이미 사전에 다 알고 4대강 사업을
시작한 것이고 무언으로 묵묵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게 옳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국민에게 공약하신 운하까지 다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이거 정말 수치스러운 우리의 민족성입니다. 버릴 때도 됐잖아요?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성군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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