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수출에 성공한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은 국운 융성의 한 해가 될 것이란 확신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주례연설에서 '올(2009년) 연말에 우리나라에 큰 복이 다가왔다.'며 아랍에미리트 원전사업 수주의 낭보를 전하며 '내년(2010년)은 국운융성의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그렇게 "국운 융성을 '확신'한다."고 지껄인 이명박을 하늘이 비웃으며,코웃음치고 있다! 두둥! 나로호 발사가 오늘 또 실패했다! 이번에 발사연기가 되면 장마가 시작 되었기 때문에 언제쯤 다시 발사될지는 알 길 없는 것이다! 즉, 무기한 연기다! 우리 옛 속담에도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어처구니 없게도 발사 실패에 '설상가상!'으로 장마철까지 겹치다니... 이명박은 천하에 '재수 없는 놈!'인기라~ 

 

이명박 그 자가 얼마나 재수 없는지 볼짝시면, 외국 순방가서 "연내 김정일이랑 오손도손 정상회담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3월 26일 천안함이 북한 김정일 일당 남침 공작원들에게 처 까여서 침몰해버리네! 하!

그래서 이명박이가 부랴부랴 "북한 연루 증거없다!"느니, "속단하지 말라!"느니 하더니 끝내는 보고 싶은 김정일씨도 못 만나게 된 한 때문에 속으로는 흐느끼면서, "북한 어뢰가 맞다."고 실토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닝교!

여러분들, 그 보소! 이명박이가 벌리는 일 치고 되는게 하나도 없지 안능교!

이제 국민들은 '재수 옴 붙은' 이명박 때문에 나라까지 망하지는 않을 지 걱정해야 할 판이니더! 이명박을 청와대에서 몰아 내시더! 지금 당장, 닁큼, 댓바람에!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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