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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국민이 회원님들께 올리는 부탁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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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코드 작성일10-06-11 09:23 조회1,909회 댓글11건

본문

16% 국민이 진정 국가앞날을 걱정하는 회원님들께  

먼옛날 박대통령이 수많은 산과 들을 파괴하며 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그때 차량도 없는 나라에 고속도로 건설이 왠 미친짓인가? 라고
반대한 국민들이 99% 였습니다.   그때 고속도로 건설 찬성자는 0.1%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가운명이  걸린  4대강 사업 찬성자는  국민중에 16% 나 달합니다.
찬성하시는 분 대부분은 강유역에 사시는 분들로  자기지역의  강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  개발후에 상당한 효과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며
강은 자기자산과 같아서 연구를 4대강에서 먼곳에 사시는 분들 보다 대단히 많이 했던
사람들입니다.

4대강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지난  광우병사태와 같이 좌파들의 선제적
국민선동으로  부정적 입장이 너무 커져서  국민 70% 이상이 반대를 하는대도
정부의   강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아주 간단하고 요약된 홍보물이 없이
그냥 장황하게 설명되고 너무 힘을 잃고있어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어서
이것은 정부의 홍보 능력의 무능을 뜻합니다.   요약해서 간단하게 강하게 설명해야 하는데.....    

그래서 저 나름대로 정부홍보물을 분석하여  가장 국민들이 왜 4대강 사업을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읽어보고 그래서 꼭해야 하는구나의  동의를 구해보고저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4대강 개발 사업의 필요성 // 과거 옛날 깨끗한 강의 뱃길복원

1. 강개발의 필요성
 
 가.   우리의 강들은 먼옛날 4계절 강수량이 풍부하고 산에 숲이 많았던 시절에 현재와 같이
        양쪽에 둑이 없이도  강바닥이 많이 깊어서
        배가  내륙 깊숙한 지역까지  나룻배가 드나들 정도로 강으로서 인간과 공생하고
        있었다.
 나. 그런 강이  산에 나무가 점차적으로 없어지면서  민등산이 되고 기후변화로 봄,가을
       가뭄이 심하되며 강이 도랑이돠고    여름철  홍수때면 많은 토사가
       산으로 부터 밀려와서  강바닥을 덮고 또 덮어  양쪽에 둑을 쌓아도 또 토사가 쌓여
       내륙 깊숙한 지역은 강바닥이 둑 높이와 같거나 높은 지역도 생기게 되어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  게다가  경제개발을 통한 공업화가 강을 오염시키고 강바닥은 온통 중금속으로
       물든 죽음의 강이 되어 버렸다.   
 라.  갈수기때 이런 강들은 동네 도랑과 같은 모습이 되고 강의 상황은 매년 홍수와 가뭄과
       강의 수질악화로  이어져 현재는 죽음의 강 그자체이다.
        강의 이런 모습은 강지역에 살고있는 사람아니면  자연그대로의 강을 그냥두지
        왜 파괴하느냐고 반대하고 성질을 낸다.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노릇이다. 

 마.  매년 홍수와 가뭄과 강수질개선을 위한 예산은 천문학적이다.  정말 이런 상황을
       대규모 치수사업을 통하여 해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류부터 해놓고 지류까지 2012년 끝납니다.  온국민이 합심하면 수질개선 문제없습니다.

 바. 향후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라고 한다.  비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나머지 계절은
      비가 오지않는다면  당장 지금 대비를 하지 아니하면 국가운명은  매우 암울하다.
      석유는 없어도 마실 물이 어느 정도 비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향후 물비축은 석유비축보다 중요한 시대가 될것 입니다.      

 사. 영산강은 전라도 지역이라도 전라도지사 박준영은  영산강의 수질개선과  옛뱃길을
      열겠다고   정치적이유로 반대만 하는 야당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려놓고 수질을 풍부하게 해놓고  "금상첨화"  그 위에 배를 다니게 하는것은
      꿈같은 이야기인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운하"  라는 공격을 받아  국민들에게
      미친짓, 바보같은  짓이라고 지탄을 받고 있어서 함부로 강위에 배를 띄우는 계획은
      발표조차 못하는 정말 답답한 세상입니다.   마치  옛날 차량이 없던 시절 박정희가
      차량도 없는데 고속도로를 건설한다고 비판힐때 처럼 말입니다.      
      "물이풍부하고 깨끗한 강에 배가 운항되는 강이 진정한 사람과 같이 숨쉬는 생명의
       강이요...  꿈의 강인 것입니다. "

2.  강의 개발 방향

  가.  여름에 집중호우와 겨울의 갈수기와의 강물의  수량은 너무나 커서 영산강이나
        낙동강도  현재 보를 설치하여 흐르는 한강과 같이  보를 만들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여름 홍수때 물을 가두지 못하고 갈수기때 
        동네 도랑과 같은 강이라면  처음부터 강개발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특수보를  만들어 강의 물을 많이 가두고  밑으로 조금씩 흐르데 하는 기술과
          기타 수질개선 기술은 세계최고 입니다.  수질개선  못시키면 공사에 참여한
          공신력을 최고로 하는 우리 일등기업들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우리의 세계 최고 기술기업들을 믿으셔야 합니다.

  나.   강의 바닥을  그 먼 옛날 양쪽 둑이 없이  나룻배가 다니던 시절의 깊이 만큼 
         또는 충분한 수량확보를 위해  하는 김에  조금만 더 깊이 파내야만 합니다.
         현재에 있는 뚝도  현재보다 더 넓게 든든한 둑을 세우는것 필요합니다.
         강바닥을 파낸다고 직각으로 파내는것이 아니고 가운데만 깊고 양쪽으로는
         유선형으로 완만하게 파내는 형식입니다.   이것은 절대 환경파괴가 아니고
         그동안 토사가 쌓였던 만큼 또는 약간 그 이상일 뿐인 것입니다.
             """  이 부분은 국민들이 자연파괴라고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다.  강바닥을 파낸 토사로 상습적 침수지역의 농지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사업입니다.
        그리고 파낸 모래자갈도 건설현장에 쓸수 있습니다. 

  라.  강바닥을 파낸다고 자연이 파괴된다?  오해이십니다.  강바닥을 원상태 또는
        조금 더  완만한 곡선으로 파내고   강 끝자락에 자연적인 습지를 조성하고
         개발완료시 정말 아름답게 꾸미는 사업입니다.  완성후의 모습을 자꾸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둑위에는 늘 국민들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조성합니다.
         그리고 유휴지는 자연생태 공원 또는  놀이시설을 갗춥니다.
           
     """  강개발 과정에  더럽게 파헤쳐진 현장 사진을 들고 자연파괴라고 정치적 음모를
          꾸미는 좌파에게 많은 국민들이 지난 광우병 사태처럼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것
          매우 안따깝습니다.

    국민중 16% 찬성자들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을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이명박은 못믿어도  세계 1등  공신력 기업 최고의 기술진을 믿어달라는 것입니        
   다  .
        ""  참고로 저는 낙동강 근처는 아니지만 조금 떨어진곳 대구에 사는 사람입니다.
            전라도지사 박준영 지사,  경북지사 박관용, 대구 김범일시장,  경기도 김문수지사
            부산시장,  울산시장 이러한 애국시도지사님들이 왜  자기지역 가장 시급한
           개발 제 1순위가  강개발이란고 하는지  4강에서 멀리 떨어져서  정치적 반대
           목소리만 들으시는  국민들은 너무나 모릅니다.  그 절박한 상황을 말입니다.
 
     정부는 강개발의 필요성을 다시하라!  장황하게 알아듣지 못하게 하지멀고
      요약해서 간단하게 다시 설득하라!!!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그 16% 국민은 엄청 잘나신 분들이란 말씀같이 들립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권력이란 국민들이 지도자에게 주어진 권능과 재량범위 내에서만 사용할 때 부작용이 없습니다. 치수를 위한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고속도로 만들 당시 박정희에게 주어진 권력과 2010년도 이명박에게 주어진 권력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그 자체가 우선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미확인 정보이긴 하지만 전라남도는 영산강 치수사업을 요청했는데, 현재의 보 방식이 아닌, 영암호의 일부를 개수하여, 옛날의 영산강 처럼 영산강이 바다로 직통할수 있게 하여 바닷물이 영산강을 들락거릴수 있게 하고 영암호의 취수는 별도의 시설로 해달라고 요청 했답니다.
그러나 중앙부서에서 현재와 같이 보를 축조하는 방식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문위원회에도 생태를 정말로 아는 생태학자는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과 바다를 교류하게하여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인간의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이글을 읽으시고도 아직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십니까?  아니 진척율 40% 이상되고 있는 사업에 어쩌자고 ?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국엔 배째라 이거군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무슨 근거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지만 박정희의 고속도로건설을 찬성한 국민이 1%도 안되었다니 거짓말을 조작해도 너무 한 것 같습니다. 그 때 반대한 사람들은 김대중 김영삼 추종자들 뿐이였지 다수 국민들은 확수고대하던 군사혁명을  찬성했고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서 한 점의 사심도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무조건 믿고 행복한 심정으로 따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혁명을 반대한 국민이 몇 % 였는지에 대한 자료는 없는지 그것도 한 번 말해 보기 바랍니다. 내가 알기로는 5,16혁명을 반대한 사람 역시 김대중 김영삼 그 인간들과 그에게 속아서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밖에는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 당시 썩을대로 썩은 구정치인(김대중, 김영삼을 비롯한)들이 멀정하게 살아서 버티고 있었지만  5,16이 무혈혁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 당시 공무원을 비롯해서 모든 국민들이 박정희의 혁명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 것을 의미하는 것입미다. 아무튼 박정희가 추진하는 사업은 다수 국민들은 즐거히 무조건 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아무튼 반대를 위한 반대는 주로 강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강에서 멀리 떨어지신 분들이 대부분이란 말씀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무슨 이유로 반대를 위한 반대라 말씀하시는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볼 때 그 쪽은 그럼 찬성을 위한 찬성이 아닌가요?
강변 땅 주인들이야 땅값 올라가니 당연히 찬성하겠지요.
하지만 이해득실을 떠나 문제를 바라볼 때라야 나라를 위한 진정한 답이 나옵니다.
스스로 16% 소수 의견임을 인정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민주사회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참고로 노무현씨가 배째라식의 막가파 정치를 하고서는 퇴임 후 결국 배 쨌잖아요....
세상 만사 무리하면 않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지방 출장 자주가는 편이라서 사대강 사업을 많이 봅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매년 홍수로 죽어나간 사람들 생각해서 최소한의 대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환영받을 것이고.

어떤 경제 전문가한테 들은 이야긴데.
사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돈은 현재 이 나라 경제규모로 볼 때 별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준비성이 미흡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올해도 또 홍수로 죽는 사람 생길 것입니다.
그러하니 인명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강 둑을 잘 만들고 홍수로 난리 나는 것은 꼭 면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올해 사대강이 정비 안 되어 홍수로 죽는 사람이 또 생긴다면
이명박 정부는 걷잡을 수 없는 좌빨좆불시위로 완전 넉다운 될 것입니다.
미순이 효순이 까지 이용한 무리들이 사대강 사업때문에 홍수로 죽었다고 뒤집어 씌울테니까요.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다가 중단하면 안 한 것보다 백배 천배 어렵습니다.
사람이 하나라도 죽는 것은 당연히 매년 확률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까지 염두에 두지 않고 사대강 사업했다면 이명박 정부는 사태를 오판한 것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광우병을 두고 온국민이 미치도록 만들었는데.
매년 강에 빠져 죽는 일까지 뒤집어 씌울 테니 올해 가을은 볼만할 겁니다.

문제는 사대강을 대운하와 혼동하도록 벌갱당에서 부추기는 바람에 확대해석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저의 과거 경험으로 놓고 볼 때 사대강 사업은 결국 성공한 사업으로 처리될 것입니다.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된 것에 비하면 사대강 사업은 새발의 피일 뿐입니다.

사대강 사업에 대하여 신경쓸 겨를 있다면 차라리 광주사태 진실을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금강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4대강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가 영향 받았고 또 야당이 4대강에 반대하며 계속 차기대권까지 4대강 사업이 미완상태로 가면 계속 선동질로 국민을 속이며 차기정권은 야권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글 남긴것이고 매우 이문제는 광부사태 진실 밝히기 보다 매우 심각합니다.

4대강 사업같은 큰사업은 성공이 필수 요건입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너무 이용을 합니다.
이명박도  이것을 서두르는 이유로 100% 성공후 100% 국민적 지지를 얻어서 차기 친이계로
가져갈려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야권에서 거품을 물고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는  4대강이 완성시  야권에서 차기대권을 잡아나가기가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한 때문입니다.   
  4대강 상업후 실패했고  별로 효용성이 없는 4대강 사업이라고 국민들이 판단한다면
  자동적으로 민주당이 싶게 차기대권을 잡을수 있는데  뭣하러 거품물며 좌파언론을 총동원하며
  선동하며  이 사업을 저지할려고 하곘습니까?
  보수우익 중에도 친박성향의 회원분들은  야권보다 더욱 이 사업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은
  친이, 친박 이 더러운 파당싸움이 만들고 가고있는 정치적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사업이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추진되고 있다는 점 매우 안따깝습니다.
  "정치적" 이것을  떠나서 순수하게 출발했다면 이렇게 난장판은 되지않았을 텐데....
      아무튼 현재 죽은 강은  과거 깨끗한 물위에 배가 다녔던 시대의 강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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