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법칙 1 : 총대 멜 놈을 찾아라!

사례1)

제2롯데월드 신축 문제, 총대 담당 국방부 장관 이상희--->이명박 지시대로 제2롯데월드 신축. 수도 방위 전략적 공군 기지로서의 서울 공항 기능 상실! 그러나 실세 차관 김만수 한테 하극상을 당하고 쫓기다시피 현재 미국 유학 中. 지금도 김만수는 실세 국방부 차관으로서 기세등등, 의기 양양!

 

사례2)

세종시 수정안 총대 담당 국무총리 정운찬. 그 지역 주민한테는, 권력에 빌붙어 출신 지역 팔아먹는 '매향(鄕)노 버러지!'로 낙인 찍힘.

 

이명박의 법칙 2: 경사스러운 일에는 항상 뒷북 친다!

사례1)

원전 수주는 실무자들이 이미 다 해놓은 계약을, 이명박이는 UAE에  '긴급히(?)' 날아 가서는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서명만(!) 함. 리더로서 부하에게 자신의 공적을 양보하지는 못할지언정, 부하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탁!"하고 얻는 야비한 놈, 이명박! 이럴 때 "죽 쑤어서 개 주었다!"고 하지... 풉!

 

사례2)

월드컵 1승뒤 뭐 한 것이 있다고, 나도 끼자면서 "태극 전사(?) 자랑스럽고, 대견" 운운... 후안무치!

 

이상의 사례로 볼 때 이명박은 만만한 놈 내세워 불리한 것, 잘못은 모두 그 놈에게! 어디선가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치적인냥  언제, 어디서나 팡파레 울리고 후광 비치며 등장! 

 

결론 : 이명박! "참, 나쁜 사람!" 

 

이명박씨가 레임덕 상태가 되면 억울하게 옥살이 중인 김경준씨를 다시 불러내 'DAS, BBK 청문회'라도 개최할 것을 강력히 제안하는 바이다. 대통령 이명박씨는 김경준씨를 잊지는 않았겠지? 응?!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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