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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의 교과서 : 투표소 개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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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표 작성일09-12-11 00:18 조회4,98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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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의 교과서 : 투표소 개표 (펌)
글 쓴 이 :  이재진 등록일 :  2009-12-10 00:34:16 |  조회 : 17 |  추천 : 2

칠판에 개표집계 (볼리비아)
볼리비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6일(현지시각) 산타크루스에서 총선개표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산타크루스 AP = 연합뉴스]


국민학교 반장선거와 똑같은 방식입니다
사각형에 사선이 있는 것이 5 표를 의미합니다.
우리 어릴때 正 자를 사용한 것과 같습니다.
부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볼리비아 좌파 모랄레스 대통령 재집권 확실

[중앙일보]

60% 득표 예상 … 총선도 이길 듯
루마니아 바세스쿠 대통령도 재선

남미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50) 대통령이 사실상 재선에 성공했다고 AP통신 등이 7일 전했다. 6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모랄레스 대통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현지 언론은 모랄레스가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해 2위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대선과 함께 실시된 총선에서도 모랄레스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주의운동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모랄레스는 2005년 원주민 출신으로 처음 당선된 대통령이다. 그는 과거 식민지 유산을 정리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없애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천연가스 사업 등을 국유화했고 올해 사회주의 헌법을 제정했다. 취임 당시 90억 달러였던 국내총생산(GDP)을 재임 3년 만에 190억 달러로 끌어올 렸다. 그는 반미 정책을 내세우며 필립 골드버그 미국대사를 추방하기도 했다.

한편 6일 실시된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라이안 바세스쿠(58)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연임에 성공했다고 AP가 7일 보도했다. 루마니아 선거관리위원회는 바세스쿠 대통령이 50.33%의 득표율을 기록해 49.66%를 얻은 미르체아 게오아나 사회민주당 총재에게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민당은 "부정선거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김민상 기자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학급 반장선거엔 투표를 하는 사람들 전원이 참관인이 됩니다.
부정선거에서는 참관인들도 헷갈리게 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2002부정선거의 증거는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결코 없앨 수 없습니다.
언제 국민들이 제정신이 돌아오고 깨닫느냐?
진실이 승리하는 그때는 벼락같이 닥칠 수도 있으므로
개표님 그날을 위해 항상 대비하시기를 바라며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추천 합니다.전자개표라는 몰인식으로 그들 빼고는 모두 바보된거 아닌가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오늘날 이 모든 혼란의 근본원인이 전자개표조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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