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또,서울 불바다 협박을 한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 북한이 또,서울 불바다 협박을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6-14 10:01 조회2,005회 댓글6건

본문

북한이 또 서울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필자의 생각으로서 이런 무잡이한 자들과 한번 붙어보고 싶다는 반사적인 감정이 앞선다.
12일 자에 인민군 총참모부의 '중대포고'를 통해 엄포를 놓았다.
만약에 남측에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면 흔적도없이 청산해버리겠다.그리고 거기까지
갔다며,전면전 군사타격 행동에 진입하게 된 것이다.고 하였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을땐 이미
서울은 불바다 까지에 이르렀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도대체 정신이나간 인간들이 아니면 이런 망나니 같은 말들을 함부로 지꺼리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정답을 찾으려고 해도 답이나오지 않는다.
왜!우리가 이런 소리를들으면서도 대북퍼주기에 골몰하고 있을까?
내 주머니에 나가는 돈이 아니고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대북퍼주기에 돈을 좀 쓴다고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느냐?는 말로 들린다.
우리군에서는 즉각적으로 반박을 한 것은 24일 남측의 대북 심리전 수단을 '직접 조준 격파사격'
하겠다고 나선 데 대한 응징책으로는 2차로 북한이 협박한 것이라 보았기에 대응수준이라는
미미한 조건을 알렸다고 하는데 양이차지 않는 성명서이다.

대북심리전을 다시하기로 했기에 군사분계선 인근에 11곳에 확성기를 설치를 했다.
다만,방송 시행시기는 유엔의 대북 제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상황을 보고 정할 방침이라고 시기를
잡고 남한을우습게 보았다가는 몇배의 앙갚음을 할 것이라는 솜방망이 같은 말로 마무리를 지은
현재의 실정이다.
오늘 대통령이 간단한 담화문 발표를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하였다.
옛날 보리고개 시절의 못살던 때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고있지만 이념 대립
의 갈등은 깊어가고 있다고 언급한듯 들린다.

그리고,대한민국의 경제는 갈 수록 나아질 것이라고 하였지만 길거리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필자가 느끼는 사회전반의 상황들은 불황기의 늪에서 갈 수록 헤여나지 못 할 것만 같은 불경기
에 이르렀다고 보고 다들 그렇게 속삭이는 것을 듣느다.
나라의 경제가 살려면 먼저 우리 대한민국의 구조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로 가고 있는지에 따라
서 외국인들의 투자자 들이 이곳을 찾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북한에 투자를 하지않겠다는 것은 북한이 세계에서 유일한 공산국가 체제를 고수 하고있기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하는데 김정일의 머리는 고철과 같은 머리 보다
도 회전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돌 머리로는 생각하는 회전력이 너무나 느려 위조지폐나
마약밀매로 떼 돈을 벌어서 비자금이나 챙기겠다는 것이 한계점이기에 북한은 망말로 지상낙원
의 세계에서 몇십 몇백년을 살아가면서 굶어서죽고,정적이라고 죽이고,힘이없다고 죽이고,일을 
못하기에 죽임을 당하는 깡패같은 집단에서서 결코 헤여나지 못 할 것이라는 필자의 소견인데 국
민들은 오죽하겠는가?

잘 먹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향하여 군사분계선 주변에 최대사거리 50-60Km의 장사포 1000여문
을 배치해 놓았는가.하면 그 중에 350여문은 서울을 불바다로 배치시켜 놓았다고 하니 이 자들이
죽을 짓을하여 스스로 무덤을파는 행위들을 아버지 김일성으로 부터 지금까지 그런 짓에만 도가
트일 정도로    근 60여년을 감행을 해왔으니 김정일은 죽어서도 불가의 스님들 처럼 '사리'도 많
이 나오는 위인으로 주민들의 추앙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준다는 이명박 대통령은 확성기를 설치해놓고 때를 기다리다가 유엔의 결
정이 나오면 방송을 하겠다는 언급은 ,,,,,,,,,,
국민들이 이해를 할련지가 의문이될 정도로 믿을 수가 없는 언급은 자신 스스로도 믿지않을 것이
라는 생각에서인지 짧막하게 마무리를 짓고 끝나버렸다.

아마,별 탈이없는 세종시는 생각을 해보면서 굳이 싫다고하면, 수정을 하겠다,더 큰 저항이 부
딪칠 때는 원안쪽으로도 야당의 뜻에 부합토록 하겠다지만, 4대강 만큼은 끝까지 갈것이라고 못
을박아 버리려고 하는 모양세가 그렇게 될 것인가?하는 의문점이 제기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전직 대통령처럼 좌익권을 즐기는 말만 늘어놓는 대통령의 중도,보수라는 이념은
좌익들 보다도 훨씬 못한 국민을 종 부려먹듯 속이려고 이중적인 발언을한 전직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과 흡사하게 들린다.
'이것도 맞고요,저 것도 많습니다.
당당하게 국민을 향하여 진실성이 없는 대통령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항상 자신이 존경하는 분
이 중국의 모택동이라고 뇌뱉는 말들이 떠오르니 말이다. 
자신의 목숨을 헌신짝 버리듯 부엉이 바위에서투신 자살한 대통령이나 목포 연설장에서 자신의 과
거 행적들을 잊은채......

'여러분 나는 거짓말은 하지않습니다.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뿐입니다.'라며
정치적인 입장에서는 중도 제일주의로 나와야만 국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다면서 표를 의
식한 남어지 한 집안에서 한 쪽은 카톨릭교의 성당으로 나가 미사를 드리고 한 쪽의 식구는 교회로
나가 기독교를 믿는다며 국민들을 표로 보았던 모양이다. 
대통령을 뽑아주었던 것이 화근이 되어 돌아왔다.
햇빛정책 이라는 미명아래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국부를 유출시키게 만들었다. 그를 지지한 세력
들도 환영하고 있다는 것은 작금에 일어난 대한민국의 실정이 이었다고 시인치 않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축구에 기대를하는 국민들의 정서는 대단히 높다는 평가가 나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2002년에 김대중 정권이 국민들을 축구속으로 몰아넣고 자신은 007 가방으로 3년간 미국 뉴욕으로
비행기로 나르기에 바빴다고 인터넷은 물론 프레스센터에서 강연중에서 그를 구속하라는 애국인사
들의 강연이 빗발치던 때 였다.
축구를 정치에 이용하면 나중에는 위대한 승리로 4강까지 간 축국선수들도 보기 싫다고 느낌을 받
는다는 사실을 정치권에서는 인정을 해야만 한다.

또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북한은 서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미사일 보다도 더욱 강한 특수
부대원들을 18만명이나 양성하였고,이들은 여차하면 국지 테러전을 벌이는데 요긴하게 이용한다
고 하니,북한의 만행을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그대로 넘어가서는 안 될 만큼이나 국제적인 제제가
감행되어야만 한다.
이후에도 이보다 심한 테러를 감행할 것인데 이대로 쉽게 넘긴다면 성난 소를 풀어놓으면 언제 누
구에게 피해를 주려고 예리한 뿔로 사람들을 해칠련지는 시간 문제이기에 하는 말이다.
사이버 테러용 해커부대도 600여명 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의 대항할 테러를 막는 비법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약육강식법 으로 대처하는
그길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본다.
약한면을 보이면 사정없이 담벼들어 쥐도새도 모르게 그들의 만행을 들어내지만 강한 자들에게는
얼씬도 않는 동물과 같은 수법을쓰는 김정일과 그의 세력들은 갈 수록 심하게 우리 대한민국의 국
민 들을 물어 뜯으려고 틈만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번 6.2 선거에서 좌익 야당이 승리는 사회전반에서 활개를 칠 것은 뻔한 것은 물론 5.18과 12.12
사태를 더욱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쪽으로 정착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사료된다.
 대한민국에서 좌익들의 판세를 뒤집기 한다는 것은 힘겨울 것이라고 사료되나 우익정권이 다시
용기백배로 아스팔트에 나가 싸웠던 그런 용기로 맞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할 것
이다. 첨가하여 5.18과 12.12의 승리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본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리측의 모든 대북대응 계획이 유야무야 연기되면서 김정일이가 지금
이명박에게 협박이 먹혀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철저하게 무시해야 하는데, 겁약한 대통령이라... 어휴!!!
지금 무력도발 해봐야 쟤네들에겐 자살골 넣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걸 왜 모릅니까?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협박만 하지말고 한 번 때려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서울 불바다'에는 '북한 전역 불바다'로 맞받아치면 좋으련만...
그런 말 할 용기조차 가진 자가 없으니...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천안함이 당한 뒤, 즉시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어 놓고 보는건데...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방법은 단 하나!
개좌빨들 모두 사형시키고 느닷없는 선제공격만이 살 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명박이로는 어렵고....
차기에도 변변치 못할 것 같다는 건
단지 제 생각만이었으면 좋겠네요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24 서울 크루즈항? 대구, 안동,광주에도 크루즈항 댓글(11) 콩코드 2010-06-03 1964 3
18123 6.2 지방선거 결과에 숨은 뜻 댓글(4) 자유의깃발 2010-06-03 3549 3
18122 [두산백과] 5·18 민주화운동 한마디 2010-06-03 1988 3
18121 박근혜... 왜 지원유세를 하지 않았나요? 댓글(1) 달마 2010-06-03 2190 3
18120 활빈단, “한나라당은 자만심이 부른 선거대패! 밑바닥 … 댓글(2) 코리아 2010-06-03 1858 3
18119 [위키백과] 제5공화국 댓글(5) 한마디 2010-06-04 2868 3
18118 전세계인들..한반도를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 있다. 마당쇠 2010-06-04 2200 3
18117 . 반데사르 2010-06-07 1901 3
18116 북한 얼짱 여대생의 보금자리 홍보영상 댓글(4) 클래식 2010-06-09 2972 3
18115 오늘이 6.10 항쟁어쩌고라고 온라인에서 시끌거리던데.… woojy 2010-06-10 2108 3
18114 천안함 사건 당일 합참의장이 양주를 마셨다니.… 제갈공명 2010-06-11 2169 3
18113 월드컵 경기 내내 붉은악마들이 왜 조용했지요? 댓글(2) 달마 2010-06-12 2241 3
열람중 < 북한이 또,서울 불바다 협박을 한다?> 댓글(6) 솔바람 2010-06-14 2006 3
18111 .. 댓글(2) 평화분단 2010-06-15 2801 3
18110 우리나라의 중도성향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댓글(14) 한백 2010-06-15 2737 3
18109 시스템클럽은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 모임.... 댓글(11) 달마 2010-06-16 1759 3
18108 비실비실한 총리 beshot 2010-06-18 2218 3
18107 알고 있으나 다시 또 되새기게 만드는 김정일과 졸개들의… 금강인 2010-06-19 2235 3
18106 ‘붉은 악마’ 상징 치우천왕을 아세요? 댓글(1) 비접 2010-06-19 2275 3
18105 이명박 지지자 한백이란 분은 이글에 대답좀 해보세요 ㅋ… 댓글(4) 집정관 2010-06-21 2342 3
18104 악마와 하나가 되어라? 사기꾼과 하나가 되어라? 댓글(3) 마당쇠 2010-06-21 2068 3
18103 민주 민주 운운하는 자들..북한의 민주화는 왜 무시하나… 댓글(3) 마당쇠 2010-06-21 2045 3
18102 원, 원, 원, 쩐의 전쟁. 에이케이 2010-06-21 2020 3
18101 [기사] 한국 GNI '북한의 37배' 댓글(1) 예비역2 2010-06-21 2104 3
18100 콘돔 타령 댓글(7) 오막사리 2010-06-24 2115 3
18099 6.25남침 60주년 - 천막 피난학교 체험 한글말 2010-06-26 2715 3
18098 소련의 꼭두각시 김일성은 개인적인 야망에서 출발한 인물… 마당쇠 2010-06-27 2045 3
18097 호랑이 보다도 무서운 곶감 댓글(2) 에이케이 2010-06-29 1913 3
18096 전작권 전환이후에도 미8군 사령부는 전쟁수행사령부로 남… 집정관 2010-06-30 3291 3
18095 좌파척결 외쳐봐도 선거에 패하면 개망신이다. 댓글(8) 한백 2010-07-02 1684 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