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는 인민군 쫄병들만 득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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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6-16 13:56 조회5,1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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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을 싸구려 언론에서는 자꾸 '태극 전사'라고 하고, 응원단을 선수들 11명에 이은 12번째 '태극 전사'로 비유하는데, 여기서 '전사'라는 말에는 '빨갱이'적 요소가 있다. 이북 인민군 최하위 계급이 '전사'다. 한국군의 '이등병'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그런데 이북 애들이 그것을 보면 "남조선에서는 자기들 축구 선수를 '전사'라 부른다, 그리고 응원단도 '전사'라고 하니 죄다 쫄병 출신들인거이 아니가?"하고 비웃고 있을 것이다. 자꾸 태극 '전사'라면서 한국 머저리 매스컴에서 '전사', '전사'그러니까 우중들도 따라서 12번째 태극 '전사' 운운 하는데, 남한에는 새빨간 빨갱이들처럼 새빨간옷을 입은 인민군 쫄병들, '전사'만 득시글거리는구만!
참고로 인민군 사병 계급은 '전사, 하급병사, 중급병사, 상급병사' 순 이다.
죄다 빨갱이를 상징하는 붉은 색이다!
저들이 홍위병이 아니고 뭔가? 온통 빨간색에다, 죄다 스스로를 '전사', 즉 인민군 쫄병 계급이라고 칭하니 참말로 빨갱이들이 맞구만! 김정일이는 좋겠네! 남한에 저런 빨갱이 쫄병, '전사'들이 득시글 거리니, 지금 당장 전쟁해도 되갔어? 그렇지 않간!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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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의미심장한 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