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치는 고스톱판이라니까 말귀를 못알아먹네요

맹바기나 놈현이나 개뒈중이나 앵삼이나 뭐가 다릅니까?

그런의도가 아닙니다.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냐의 문제도 있겟지만,
정치인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끔 요구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 요구가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되면 대중정치인들이란 결국 수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이 잘하면 누가 그런말 하겠습니까?
한백님은 국민들이 무조건 이명박을 추종하기를 바라는 겁니까?
만일 이명박이 연방제하자고 하면 정말로 앞장설 셈입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 옳고 그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백님, 우파에 인물이 마치 이명박과 박근혜 뿐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좀 어색합니다. 또 이명박이 아니면 박근혜를 밀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의미도 엉뚱하고요. 솔직히 말하면 그 둘다 마음에 안 듭니다. 그들 스스로 중도주의를 강조한 사람들이지요.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그에 비하면 김문수는 중도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또 행동으로 그런 것을 보이고 있지요. 김정일 집단을 이기려면 그들보다 더 간교해야 한다는 말이 무슨뜻이겠습니까? 김문수가 오늘 한 말입니다. 간교한 김정일집단.

이것 아니면 저것이어야 한다는 흑백논리도 싫고, 더구나 중도주의 박근혜 이명박은 선택해야 할 인물이 전혀 아닙니다. 그럼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지요. 나같은 사람의 표를 얻으려면 중도로는 어림 반푼도 없습니다.  이와 박 두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우파가 아니라는 공식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차기정권을 지킬려면 국민 중도 40%를  비판하면 안됩니다.
이명박/박근혜가 중도를 표방하는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우익에게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절대로 정권 잡을수 없습니다.
 우익의 이념을 계속 지켜나갈려면  중도를 좌파편으로 넘기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통령은 중도에게 마음에 들지 아니하면
  안된다는 현실입니다

만고역적 개대중이도 자신은 중도라고 했습니다.
좌빨들치고 스스로 좌파라고 말하는자 없습니다. 다들 중도라고 합니다.
정치인치고 스스로 좌,우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부 민노당 인사중에 스스로 좌파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더우기 이명박은 말로는 중도요, 하는 짓은 좌빨입니다.
이명박 측근에 좌빨들 즐비합니다. 당장 민노당에 넣어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좌빨들 ,,,

한백님, 국민중도 40%라는 게 자세히 뭔말인지 모르겟으나,,,
국민들 비판하는게 아니고 이명박이의 이상한 중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중도를 좌파로 넘기다니,,,
당최 무슨,,,
대다수 국민들은 좌우니 중도니 뭐니 하는 생각 안하면서 살지만, 빨갱이 좋아하는 국민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예전에 조갑제닷컴에서 '갑돌이' 란 필명을 쓰던 분입니까?


국민대다수는 자신이 좌우니 중도니 하는 생각도 안하고 산다고 했더니,,
그런사람이 중도다 그러고는,,,
또 황석영이 같은 골빨을 중도라고 하던자가 있었지요.
황석영이가 그런 생각을 안하고 사는 자인지,,,

중도 성향이 아니라 무소신 성향의 국민이 30~40%되는 것이지 중도국민이란 없습니다.
중도성향의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은 내가 보수가 아니고 중도다하던지 내가 진보가 아니고 중도다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니 중도 중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원래의 중도 성향은 올바름을 의미하고 , 인간 세상에 올바름은 인권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 내가 보수건 진보건 모든 국민들이 지지하고 공감하는 것이지 , 이런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중도 중도하면 중도가 됩니까?
제가 보기에는 중도는 사기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