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작자부터 북괴를 응원하니...  이나라는 볼장 다봤습니다.

그나마 주한미군때문에 안망하고 유지가 되는거지요

영문도 모르는 잉글랜드의 루니만 불쌍해 졌군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6 23:41

저도 20대후반이니 젊은세대라면 젊은축인데... 젊은세대들 많이 가는 네이트 댓글 가보면
정대세의 눈물에 감동먹었다는 정신줄 놓은 또라이들 우글댑니다.

정치판은 1990년 3당합당이후부터 짜고치는 고스톱판이고...

주한미군이 이나라의 산소호흡기라고 봅니다. 그 산소호흡기를 뗴는순간 이 나라는 사망할것입니다.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계신 집정관님...님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어르신들과 다투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봅니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6 23:48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개대중,노무현이 나이 많다고 봐줄수 없듯이 요상하고 비논리적인 말을 하는 이들에겐 참을수가 없네요.

집정관님..시스템 클럽의 목적이 뭘까요? 이 곳 시스템 클럽의 회원분들의 목적..그것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일단 그것을 중심으로 해주셧으면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다못해 매일 먹는 식사조차 서로 방법이 다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단정해 버린다면 도리어 스스로가 타인으로부터 단정되어버리는 경우도 나올 수 잇다고 봅니다. 이것은 저도 예외가 아니였습니다, 아실지 모르겟지만..저도 이 곳 시스템 클럽에서 나름 거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만...예의를 져버리는 경우 거의 예외없이 혼이 나고맙니다. 사실 그런 경우 저는 매우 낙심하고 기분도 상하지만..하룻밤을 지새우고 곰곰히 생각하면 대체로 제가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100% 퍼펙트 한 사람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단지 바람직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며 가고 있느냐 아니냐 라는 것...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엽적이고 국소적인 곳에서 빙빙 맴돌다 보면...갈 곳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런 경우 모든 것이 무의미해 지겠지요...일단 최우선의 전제가 무엇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서..그것을 가슴깊이 생각해 주시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7 00:11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김영삼에 대해 좋게 말하는 자들하고는 타협할수 없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정치판의 개판의 원흉을 김영삼-김대중-노태우라고 봅니다.

노태우가 1990년 3당합당으로 우익정당 민정당을 김영삼에게 팔아먹고, 그후론 줄곧 20년간 양김씨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이었지요.

그러므로 김영삼에 대해 좋게 말하며 자칭 우익이라는 자들하고는 타협할수 없다고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김일성 김정일 다음으로 가장 증오하고 멸시하는 존재들이 누구냐면..

쓰리 킴 입니다. 우연히도 모두 같은 성씨군요...물론 본관은 각기 다를 터이지만...

저 위의 5K야말로 민족이 심판해야 할 오적이라고 봅니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7 00:25

김종필이는 탈레랑같은 자죠. 반기문류의 원조라고도 할수 있고

아주 거지같은 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