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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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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09-12-13 02:27 조회5,20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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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51구역의 비밀연구소에서 근무한

    핵 물리학자 '로버트 라자르'의 진실과 폭로




 




라자르가 공개한 미공군이 비밀리 제작한 중력제어(반중력)형 비행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중력제어형 비행체의 외부를 이루는 전자기 플럭스 
 



 ★ 핵물리학자 '로버트 라자르'의 양심선언과 UFO의 연료, 유넌펜티움


1959년 출생한 라자르는 캘리포니아 공대와 매사추세 츠 공대(MIT)에서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로 스알라모스 연구소에서 근무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라자르는 1982년부터 51구역의 비밀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이곳에서 9대의 UFO를 목격했다고 지난 1989년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다.

라자르에 따르면 이곳에 있는 9대의 UFO는 외계인의 것과 이를 토대로 지구에서 동일하게 복제한 것이 섞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자르는 이곳에서 원소번호 115 인 물질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것이 바로 UFO의 연료 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원소주기율표에 있는 각종 원소들의 번호는 그 물질이 가진 양성자의 수에 따라 매겨진 것이다. 지난 1940년까지 가장 무거운 원소는 양성자의 수가 92개인 우라늄이었다. 그리고 우라늄은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가장 무거운 원소다. 하지만 현재는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발견돼 118번까지 있다.

다만 원소주기율표상의 원소기호와 번호를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회(IUPAC)가 공 인하고 있는 원소는 112번인 코페르니슘(원소기호 Cp) 까지다.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회는 새로 발견된 원소에 대해 확인되기 전까지는 임시 이름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110번인 다름슈타튬(원소기호 Ds)을 공인한 이후 2004년 5월 111번인 뢴트겐늄(원소기호 Rg), 그리고 올 7월 112번을 공인한 상태다.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113번부터 118번 까지의 원소는 현재 임시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115 번은 유넌펜티움(원소기호 Uup)이라는 임시 이름을 갖고 있다.

원소번호 92번인 우라늄 이후의 원소들은 모두 방사성 인공 동위원소이기 때문에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생성과 동시에 붕괴가 이뤄져 생성하기도 어렵고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유넌펜티움이 UFO의 연료 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현 재의 과학적 성과가 말 그대로 발견 수준이기 때문에 이 원소를 둘러싼 음모론이 나오고 있다는 것.

현재 상태에서 원소번호 115번인 물질이 정말 UFO의 연료인지 아닌지에 대해 그 누구도 단언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이론상으로는 168번 원소까지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115번이 아니더라도 UFO처럼 비행하는 비행물체의 연료로 거론될 원소는 많은 상태다.




가. 진실은 무엇인가? 매스콤에 나오는 폭로들


뉴스 앵커 : 전 정부 과학자인 라자르 씨의 말에 의하면 미군은 네바다 사막에 있는 비밀 기지에서 복구한 UFO를 시험 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룸 산맥 인근의 비밀 시설에 대해서는 1989년 11월 10일 목격자의 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표면화되었습니다. 과학자인 밥 라자르씨는 적어도 9대가 시험비행을 하고 있고 그것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라자르 : 예 그건 어딘가 다른 데서 온 것이 분명합니다. 음 지구 이 외의 다른...
앵커 : 라자르 씨는 네바다 사막에 있는 그 비밀 기지에서 시험하고 있는 비행접시의 기술이 외계에서 온 것이란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 비행접시 안에 설치되어 있는 장치들이 그 증거라고 라자르씨는 생각합니다.

그가 그 기지에서 본 9대의 비행접시 중 하나는 유럽에서 찍은 비행접시 사진과 꼭 같고 라자르 씨는 그것을 “스포츠 모델”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생략)
라자르 : 난 그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의자가 정말 작았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외계인의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어요.

앵커 : 비행접시 몇 대는 작동 원리를 알기 위해 완전히 해체했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가동할 수 있었어요. 일본 티비 회사가 라자르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 5월에 방송했습니다. 라자르 씨가 그것을 보고 그가 목격한 시험 비행과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라자르 : 비행접시의 하부는 푸른 빛을 내고 쉬쉬 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그것은 조용히 땅에서 떠올라서 약 6~9 미터 정도의 고도에서 머물렀습니다.

거기엔 제트 엔진과 같은 작용 반작용 시스템이 없었고 배기 가스도 나오지 않았어요. 프로펠러도 없고 소음도 없었지요.
앵커 : 라자르 씨가 보았다고 하는 기술은 상당히 넓습니다. 반물질 반응로는 우주선 스스로 중력장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UFO 회의론자들에게 해답을 주게 될 것입니다.

라자르 :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 가령, 자체적으로 강력한 중력장(重力場)을 만들 수 있는 우주선에 타고 있다면, 중력 제네레이터를 가동시켰을 때, 실제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그래서 엄청난 거리를 이동합니다). 그것을 끄면 엄청난 거리를 이동했는데도 시간은 거의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과학자들의 세계도 완고하기 때문에 결코 이런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중력을 이용하게 될 때 모든 것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물리학에서 빠져 있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중력에 대해 사실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앵커 : 라자르 씨는 중력을 이용하는 기술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S-4지역에서 시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기술이라면 그건 지구 이외의 어디에서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는 또 원소의 주기율표 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원소를 보았다고 합니다. 115라 부르는 그 원소는 납으로 된 용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그 원소를 약 200여 킬로그램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라자르 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라자르 ;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무거운 원소를 여기 지구에서 합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물질은 질량이 아주 큰 원소가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라자르 씨는 115가 반물질 반응로의 연료라고 합니다. 반물질 1킬로그램은 46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115와 반물질의 위험성 때문에 라자르 씨가 S-4에서 일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1987년 4월에 그곳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미발표 핵실험이라고 하면서 지나갔지요.
라자르 : 그 때 몇 사람이 죽었어요. 그 사람들을 대체하기 위해 내가 가게 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1989년 라스 베가스의 KLAS-TV(채널8)에서 9회 연속 기획으로 된 [UFO-그 최고의 증거]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다. 라자르 씨는 네바다 주 로스 알라모에 있는 제한 지역인 S-4에서 근무했는데 그가 다닌 학교에서부터 전 직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의 근무사실을 부정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는 실정법 상으로는 이미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담당 피디는 로스 알라모 시험소에 있는 라자르의 전동료를 만나 그가 실제로 거기서 근무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알려진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란 관점도 무시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외계인과 관련된 정보를 밝힌 사람에게는 대중 매체에 출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신의 보호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루머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내용이 다소 무겁고 아주 논리적인 데 대해 실망한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루머로 끝나지 않는 데에 핵심이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이후에 전개되는 모든 루머에서 문제의 골격을 찾아내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다시 이어진다.


우리는 2년 반 전부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리어 젯트 엔진을 발명한 사람의 아들인 존 리어씨가 S-4에서 일했다고 하는 동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그가 바로 로버트 라자르이다).

조사결과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UFO문제는 지금까지 과학분야, 정부분야, 종교 분야 그리고 특히 저널리즘으로부터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2. 수 백만 명이 UFO를 목격했고 수 백만 명이 믿고 있다. 갤럽 조사 결과 대학 교육을 받은 미국인의 약 70%가 UFO에 관해 뭔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물론 1989년의 자료).

< 다음은 로버트 라자르가 말한 내용을 두 진행자가 대담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척 하더 : 외계인에 관해 뭐라고 했나요?
죠지 냅 : 그는 말하기를 꺼려 했어요. 분명히 거기에서 어떤 외계인을 봤다고 해요.
척 하더 : 죄송하지만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살아있는 외계인을 말하는 겁니까?
냅 : 예, 그는 그에 대한 자세한 스케치도 가지고 있어요.

하더 : 살아있는 외계인 ?
척 : 예 좀 황당하지요. 그것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우리 보고서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겁니다. 거기서 산 외계인을 보았다는 다른 사람을 찾을 수 없거든요.
척 : 어떻게 생겼대요?

하더 : 고전적인 그레이....키가 작고 머리가 크고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지고 회색 피부를 가진........... UFO문학에서 전형적으로 묘사되는 것과 같은......... 그도 그 말이 정신나간 사람 말같이 들릴까 봐 말하길 꺼리죠.
하더 : 난 황당하게 들리지 않는데요.
냅 :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정부가 어떻게 그동안 계속 비밀로 해 왔을까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이라면 정부가 다 말해버릴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은폐할 수 있었을까요?

(중략)

척 : 미국인들이 조지 냅과 밥 라자르가 한 말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냅: 사람들은, 티비와 영화로 적지않게 순응이 되었기 때문에 당황해 하지 않을 거라고 할 겁니다. 지미 카터가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그가 당선되면 모든 UFO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묻은 편지를 보냈지만 그는 응답도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정부가 감추는 게 없기를 바래요. 만약 이런 이야기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면 자료들을 공개하고 증명해 보이면 되잖아요.

(중략)

606 : 이 비행접시로 시간을 거슬러 여행할 수 있습니까?
라자르 : 확실히 가능합니다. 인공적인 중력장을 만들 경우, 기술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안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606 :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서요?

라자르 :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606 : 그러니까 타임 머신같이 이용할 수 있단 말이지요?
라자르 : 본질적으로 그렇습니다.
606 : 와 대단한데요.
라자르 : SF(공상과학소설) 같이

후리츠(캘리포니아, 웨스트 레이크) : 밥 라자르 씨 다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는 전국적으로 해야 합니다. S-4에 있는 작은 신들도 듣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를 믿으세요. 이런 프로에 나오는 것이 당신에게 최고의 안전장치가 될 겁니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우리 모두가 당신을 위해 노력할 겁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영원히. 그들은 여기에 와 있습니다. 왜 그들이 와 있고 그들은 무엇이며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냅시다.

라자르 : 감사합니다.
후리츠 : 밥 우린 모두 당신 편입니다. 출연을 계속하세요. 이 프로그램은 토크 쇼 중에서 미국 제일입니다.
굿맨 : 후리츠 씨, 감사합니다. 후리츠 씨 왜 그들이 여기에 와 있을까요?
후리츠 : 무엇보다도 관숙 과정이라고 봐요.
굿맨 : 맞아요.

(중략)

통화자 : 장거리 여행에 있어서 추진 장치는 없습니까?
그것은 국지(局地) 중력장을 점차 감소시키거나 제거시켜, 그들이 향하고 있는 먼 거리에 있는 행성이 그것을 끌어당기게 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생각이 맞아요?
라자르: 비행접시는 추진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적으로 무언가에 의해 끌어당겨지는 것이지요. 그것은 중력장을 만들어 뭔가를 끌어당기지요.

통화자 : 과학자들이 찾던 단극 자석과 관련이 있나요?
라자르 : 그렇지요. 단극 자석을 찾으려고 했지요. 그런데 이건 중력(重力)입니다.
통화자 : 서로 다르지만 효과는 유사합니까?
라자르 : 맞습니다.

통화자 : 어제 밤에 4도어 일제(日製) 차를 봤습니다. 우측 후방 도어에 9mm 총알 구멍이 있는 걸 봤는데요 그 차가 총격을 받았습니까?
라자르 : 아닙니다. 그 차는 내 것과 비슷합니다만 그들은 나를 놓쳤지요.
통화자 : 그들이 그런 정보를 주는 데 대해 우리도 뭔가를 줍니까?
라자르 : 난, 정말 모릅니다. 그런 기술에 관한 한 막후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통화자 : 그들은 우리에게 115원소를 대량으로 주었습니까?
라자르 : 예 내가 듣기로는 227kg(500파운드)입니다. 그 건 50센트 짜리 동전 크기의 얇은 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화자 : 당신이 가지고 있었어요?
라자르 : 예

통화자 : 어떻게 되었어요?
라자르 : 사라져버렸습니다. 내가 거기서 가져온 다른 물건들과 함께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통화자 : 정부(에서 한 건가요)?
라자르 : 그렇게 추측합니다. 그것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

(중략)

통화자 : 학력과 학위는요?
라자르 : 물리학 석사와 전자공학 석사 둘입니다. 논문은 MHD(磁氣水力學)에 관한 것입니 다. 난 로스 알라모에서 수 년간 기술자로 근무했고 그 후 극화(極化) 양자(陽子)부에서 물리학자로 일하면서 가속기를 취급했습니다. S-4에서는 비행접시와 관련된 중력 추진 계통 같은 분야에 일했습니다.

통화자 : 어느 학교를 다녔습니까?
라자르 : 현재 일하고 있는 곳과 관련해서 학교 문제로 약간 문제가 있는 중이라서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
통화자 : 그룸레이크 프로젝트를 왜 그만 두게 되었습니까?
라자르 : 그 문제에 대해서도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문제니까요.

통화자 : 목숨을 노린 시도가 있었나요?
라자르 : 예
통화자 : 제일 마지막이 언제였습니까?
라자르 : 직접적으로는 단 한번 있었습니다. 약 6~8 개월 전인데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 다. 고속도로에서 빠져 나오는 데 총격을 받았어요.

통화자 : 다른 차가 지나가면서 총을 쐈습니까?
라자르 : 예
통화자 : 비행접시 안에는 어떤 무기가 있었나요?
라자르 : 모릅니다. 물론 중력 발생기가 초점을 맞추면 무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통화자 : 115원소는 외계에서 온 물질입니까?
라자르 : 예 분명합니다.
통화자 : S-4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그것을 227kg이나 확보하게 되었습니까?
라자르 : 어느 비행접시에서 나왔을 겁니다.
통화자 : 예비 연료로?
라자르 : 아마

( 중략 )



나 .KBAY라디오/샌프란시스코


아나운서 낼슨 : 지난번 그가 보았다는 하이퍼-라이트 추진 장치에 대해 라자르씨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는 광속 이상의 하이퍼 라이트 능력을 그 비행접시는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부 사람으로 그곳에서 일하면서 그것을 타고 다른 은하로 광속을 초월해서 비행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라자르 : 모릅니다. 그렇게 사용해 봤는지도 모릅니다.

넬슨 : 특수 계획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외계로 갔는지, 그 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으며 또 그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또 그들은 지구 탈출 계획인 “대안3(알터너티브-3)에 관련되어 있습니까? 어디에서 이런 정보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라자르 :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에어리아-51의 S-4에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만나 실제로 이야기를 듣기는 어려울 겁니다.

넬슨 :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라자르 : 다른 과학 연구를 하면서 알파 방사감지기를 생산하고 디자인하고 수리하는 일을 합니다.

( 중 략 )

통화자 : 그들의 추진 방식으로 여기까지 여행하려면 며칠이나 걸릴 것 같습니까?
라자르 :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말하기가 망설여집니다만 날짜를 꼽을 것도 없을 겁니다.

통화자 : 그건 중력선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들에게는 시간이 정지되기 때문입니까?
실제로는 긴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정지되어 있어서 그들(탑승자)이 모르기 때문 입니까?
라자르 : 아닙니다.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휘어지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중간시간을 여행하 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대한 거리(공간)를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고 여행을 하는 겁니다. 그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통화자 : 이들 외계인들은 그 은하에서 실제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로봇이 아닐까요?
라자르 : 그럴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그 비행접시를 누가 조종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하지 만 어떤 자동화된 존재가 그것을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굿맨 : 비행접시가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비행접시 안에 들어갔을 때, 거기엔 잠잘 장소가 없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그들은 아침에 출발해서 오후에 여기에 도착하는 건 아닐까요?

( 중략 )


다. KLAS-TV


냅 : 반물질(反物質) 제너레이터로 어떤 일을 합니까?
라자르 : 그것은 반물질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소멸 반응이 있습니다. 이것은 극도로 강력한 반응입니다. 물질을 완전히(100%) 에너지로 전환시키지요. 1%의 약 0.8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핵분열 반응이나 핵융합반응과는 다릅니다.

냅 : 그건 어떻게 작동합니까? 어떻게 반응이 시작됩니까?
라자르 : 115원소를 넣기만 하면 반응이 시작됩니다.
냅 : 자동으로 말이지요.
라자르 : 맞습니다.
냅 :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말하자면 무슨 보턴을 누른다든지 뭐 그런 게 없느냐는 것이지요.
라자르 : 없습니다. 누르고 당기고 할 게 없습니다.

분명히 양자 충돌 하의 115원소는 반물질 입자를 방출합니다 이 반물질 입자는 어떤 물질과도 반응을 합니다. 그 반응로 안에 어떤 타겟 시스템(어떤 위치에 물질이 놓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양자를 충돌시킨다든지 해서 반응을 일으키는 식으로)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열이 발생하게 되지요. 거기에는 100%유효한 열이온화 제너레이터가 있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전기로 변환시킵니다.

냅 : 이 반물질 반응로는 중력 발생기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라자르 : 그 반응로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있습니다. 그 반응로는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부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115원소의 어떤 작용에 의해 구면(球面)부위에 중력파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그 작용이 어떤 것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냅 : 근본적으로 자체에 중력장을 만드는 군요.
라자르 : 그렇습니다.
냅 : 당신은 지구의 과학은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상당히 확신하고 있습니다.
짐작컨대 우리는 현재 S-4에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만들 지는 않았습니다.
라자르 : 맞습니다.
냅 : 왜 우리는 만들 수 없을까요?
라자르 : 그 기술은커녕 , 우리는 중력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냅 : 그게 뭘까요? 당신은 중력에 대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라자르 : 중력은 파장(wave)입니다. 파장을 포함해서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중력은 또한 입자(粒子), 즉 중력양자(graviton)라는 이론이 있어왔지만 그것은 정 확하지 않습니다. 어떤 원소에서 실제로 끌어내는 기본적인 파장입니다. 그 원리는 나도 잘 모릅니다.

냅 : 그럼 당신은 자신의 중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것 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라자르 : 그것은 사실상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모드(mode)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에서 B로 가는 선상(線狀)방식의 여행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휘어잡아 근본적으로 산을 마호메트에게 오게 하는 그런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여행은, 당신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목적지를 당신에게 오게 하는 여행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을 휘게 하기 때문에 시간의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억지춘향식 개념입니다.

냅 : 물론 UFO회의론자들의 말은 이렇지요. 우주 어딘가에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그래.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기나 해? 뭐? 몇 십 광년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올 수 있겠어? 이런 논리지요. 당신이 말한 기술로는 시간과 거리와는 무관하게 우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군요.
라자르 : 당신이 시간을 휘게 할 때 거기엔 이미 기존의 시간 개념이 없어지게 됩니다.

냅 : 당신은 시간에 있어서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수 있습니까?
라자르 : 아닙니다. 하지만 모델로는 쉽습니다. 비행접시의 하부에는 세 개의 중력 발생기가 있습니다. 그들이 먼 지점으로 여행하려고 할 때엔 세 개의 중력 제너레이터를 어느 한 점으로 집중시켜 그것을 도착점으로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시간의 휘어짐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은 진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속도는 근본적으로 무한입니다.

냅 : 당신은 몇 차례의 시범 비행을 보았습니다. 그걸 좀 설명해 주세요.
라자르 : 처음 비행접시가 작동하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같이 일하던 친구 배리가-반응로에 연로를 넣고 두껑을 닫았습니다.
즉시 중력장이 생성되고 그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자석의 두 극을 함께 갖다대는 느낌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주 매력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냅 : 그리고 당신은 또다른 시범비행을 보았는데 그건 상당히 거친 것이었지요?
라자르 : 예, 그렇습니다. 그들은 시범에서 중력장을 통로처럼 만들 수 있었는데, 아주 강력한 중력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검은 판(black disk)같은 모양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빛의 휘어짐’이었습니다( 아마도 불랙 홀과 비슷한).

냅 : 우주에 떠다니는 블랙홀처럼 ?
라자르 : 예, 블랙홀은 좋지않은 유추(類推)지요.
냅 : 그리고 그들은 시간에 관한 시범도 보여줬다면서요.
라자르 : 예, 그들은 초를 가져와 불을 붙이고는 그것을, 시간을 휘게 하는 중력장에 넣었어 요. 그랬더니 그 촛불이 정지하는 거예요(너울거리면서 타는 게 아니라 불붙은 상태 그대로 조금도 변화없는 상태를 지속함). 촛불은 녹지도 않고 타지도 않았어요.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냅 : 그걸 보고 황당했겠군요.
라자르 : 그랬습니다. 누가 들어도 웃을 소리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 지요.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현상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외계인의 기술이라는 의미입니다.

냅 : 115원소에 대해 전에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좀 더 설명해 주시고 왜 여기서는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라자르 : 그건 아주 무거운 원소입니다. 지구상에서 발견할 수 있고 합성할 수 있는 모든 원소를 배열하고 있는 주기율표 상에서 우리가 합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원소가 106번 원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과학은 113번에서 116번 원소까지 이론화하고 있지요. 그들은 안정된 원소입니다. 115원소도 안정된 원소입니다.( 원소 합성 방법 생략 )

냅 : 분명히 그 원소는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겠지요.
라자르 : 이 원소는 그 자체가 반물질이 아닙니다. 반물질을 생성하는 특성을 가졌지요. 다른 기본적인 특성은 나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반물질 생성 특성만을 이용해도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능력은 경이적입니다. 절대적으로 경이적입니다.

냅 : 뭐와 같아요? 그 원소 1파운드로 뭘 할 수 있어요?
라자르 : 예, 이 원소 2.2파운드(1kg)는 470만 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습니다. 1파운드의 크기는 대략 자두 하나 크기입니다.

 

 

<UFO 어떻게 날까> 


 
밥 라자르 박사의 증언


반중력, 원자번호115의 미발견원소, UFO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사람들로부터 현대과학으로 알 수 없는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UFO를 뜯어 보고서 비행원리를 알아냈다고 주장하는 밥 라자르 박사.
UFO는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사모양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또 지그재그로 비행하거나 예각비행을 한다. UFO의 또다른 특징은 비행 중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의 비행기가 음속보다 빨리 날면 소닉붐이라는 충격파가 생긴다. 그래서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에서는 엄청난 폭음이 들리고 심지어 유리창이 깨지기도 한다.

UFO처럼 최첨단 비행기가 예각비행할 수 있을까. 또 낙엽처럼 비행할 수 있을까. 결론은 흉내 못낸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힘들지 모른다.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대성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UFO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외계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올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화성까지 가는데 7-8개월이 걸리는 현실인데, 생명체가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몇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별로부터 어떻게 오갈 수 있을까?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UFO의 비행원리는 연구자들이나 일반인에게 큰 관심거리다. 밥 라자르박사는 로스알라모스에 있는 핵연구실에서 근무하던 중 네바다 그룸레이크에 있는 에어리어 51 비행테스트기지의 S4팀에 합류했다. 그의 임무는 지구 상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비행물체를 연구하는 일이었다. 곧 UFO를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S4에는 9대의 UFO가 있었고 그 중의 하나를 1988-89년 사이에 라자르박사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They’re here!)”라는 익살스런 말이 쓰여진 연구실 안에 들어서면 푸른 빛을 띠고 표면에 이상한 글씨가 씌여진 비행물체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비행물체의 지름은 약 16m였다. 라자르박사는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떠서 공중을 배회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다고 증언한다.

라자르박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UFO는 강력한 중력을 발생시켜 비행하는데, 이것은 반물질 핵반응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원자번호 115 원소(현재 지구상에는 112번까지 밝혀졌음)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런 특별한 장치와 물질이 결국 중력을 만들고, 이를 증폭시켜 예각 비행이 가능케 한다. 또한 이러한 장치는 시간을 변화시키고 주위의 빛을 휘게 한다고 한다.



<Robert Scott Lazar 의 약력>

Robert Scott Lazar씨는 1959년 1월 26일 미국의 플로리다주 Gables목장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Albert/Phyllis Lazer 라는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었으며, 성인이 될때까지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였습니다.

그의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76년 W Tresper Clarke 고등학교 졸업

- 1978년 Pierce College 졸업

- 1980년 Pacifica University 졸업

- 1982년 MIT대학의 물리학 박사과정 졸업

MIT에서 박사학위를 딴 Lazar씨는 1983년경 미국의 많은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강사활동을
하고, Los Alamos 지방에 있는 한 물리학 연구소에서 일하다 Carol이라는 처녀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86년, 그의 첫번째 부인은 의문의 변사체로 집에서 발견이 되었으며, Lazar씨는 첫번째 부인이 죽자마자 [이혼신고도 안하고] 두번째 부인과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1988년까지 사진 현상소를 운영하던 그는 , 정부에 파산 신고를 한뒤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Edward Teller박사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보냅니다.

1982년, MIT 시절 Lazar씨와 인연이 있었던Teller박사는 "졸업을 하거든 이곳에 연락을
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줬다고 합니다.

당시 EG&G라는 미스테리한 회사의 사장으로 있던Teller박사는, MIT를 돌아다니며 '보수가 좋고 일이 편한 직장이 있다'는 얘기를 물리학자들에게 하였다고 합니다.

면접실에서 만난 Lazar씨는 Teller씨가 '당신을 믿을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예전에 자신이 일을 했던 'Los Alamos' 지방의 특수 물리연구소의 출입증을 보여주며 '나를 믿어도 된다'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EG&G사에 입사한 Lazar씨는, 자신이 소유하고있던 'Q'급 통행증보다 38배가 더 높은 최고 레벨의 통행증을 받고, 곧장 미국의 아리조나주로 발령이 되었다고 합니다.

1988년 12월, 처음으로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에발을 들여놓았던 Lazar씨는 '사막이 열리며 내가 타고있던 버스가 들어갔다'는 증언을 하였으며,그는 '매일같이 737 비행기를 타고 출근을 한뒤 유리창이 없는 버스를 타고 약 2시간을 움직여야 직장에 도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일을 하던 비밀기지에서 몇가지의 부서진 UFO들과 '외계인들이 기술을 주어 미국인들이 만든 UFO'등을 봤다고 진술하였으며, UFO의 표면을 만져보았던 Lazar씨는 '꼭 살아있는 무언가를 만지는것 같았다'는 증언을 하게 됩니다.

1990년, 무심코 S-4기지의 복도를 지나가다 키가 약130cm인 외계인과 마주췄다는 Lazar씨는, 너무 놀라 계속하여 비명를 지르며 그 외계인을 더 놀라게했다고 합니다.

(그후 그는 S-4 기지에서 '불안정한 사람'이라낙인이 찍힌뒤 강제추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자신의 통행증을 박탈당한 Lazar씨는매일같이 누가 집에 찾아와 '입을 벌리는 날은 너의 제삿날'이라는 이상한 협박을 받습니다.

몇일간 계속되던 협박에 못이긴 Lazar씨는 곧바로 자신이 살던 라스베가스의 한 TV 방송국을 찾아가 'Area-51은 존재한다'는 제목의 인터뷰를 하여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왜 당신은 국가기밀을 발설 하려하나'는 질문을 받은 Lazar씨는 '이게 유일하게 나의 생명을 보존 할수있는 길이기 때문이다'는 이상한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Lazar씨는 미국 아리조나주에 아무런 탈없이 거주를 하고 있으며, 직장이 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 Bob Lazar passes the lie detector test on UFOs
http://www.youtube.com/watch?v=BtSzLsGT5Ys

★ Bob Lazar and Area 51 - 1 of 20 (Top Secret UFO Conspiracy)
http://www.youtube.com/watch?v=vmJIhQSICSc&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QWlYLxWLaU&feature=related






★  로봇 군대가 우주 개척하는 시대 온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울프갱 핑크 교수는 가까운 미래, 타 행성 탐사 활동은 일군의 로봇 부대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30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로봇 부대의 우주 탐사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이루어진다. 가령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나 화성의 공중에는 로봇 기구와 위성이 날아다닐 것이다. 이들은 지표면에서 활동을 벌이는 바퀴 달린 로봇 또는 수면 위의 로봇 보트에게 전체적인 조망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동루트와 탐사 지역을 지정한다. 지표와 수면의 로봇들은 좁을 지역을 정밀 탐사해 정보를 위성에 보내고, 그 정보는 다시 지구로 전송되게 된다.

현재는 인간의 지시를 받는 한두 대의 탐사 로봇에 의존하고 있지만, 유기적으로 명령을 주고받는 로봇 부대가 활용된다면 우주 탐사의 효율성을 높아지고 비용은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핑크 교수의 판단. 인간을 화성이나 토성으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비용은 더더욱 비할 것이 아니다. 울프갱 교수팀은 로봇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면서 동시에 독립적으로 활동하게 만들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내용이 많아서인지 한번에 다 올라가지 않아 3번에 걸쳐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스템클럽 성격에 맞지 않은 기사일수 있지만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이는
기사라 올려보았는데 허무맹랑한 기사인지, 아니면 어디에선가 비밀조직에 의해
비밀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수 있는것인지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올려본 것이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시간과 공간의 자유로운 이동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중력장 이론을 도입한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Isaac Newton의 만우인력의 법칙은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생각해냈지 않습니까? Albert Einstein의 상대성 원리는 Aristotle를 위시하여 Newton등등의 과학기술자들이 만들어논 물리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것이지요. 인간의 지적 산물인  물리학은 인간이 보고, 경험한 것을 가설을 만들고, 그것을 증명하여 여러 세대에 걸쳐 이론화 시킨 학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따라서, 지구에 없는 물질, 현상에 대해서는 현재 살아가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모르는 부분일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비행접시/외계생명체가 있다면 그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대책이 없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새로은 물리학의 가설을 맏들고,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군요. ^^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자연계의 원소는 전부 144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ufo 무리중 모양으로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것, 그리고 아닌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동력은 자기력을 이용한 그리고  그 외 또 다른 포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중에 ufo에 관한 내용을 올릴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현실이라서..
소위 라엘 뭐시기라는 ufo, 물질 과학을 내세운 단체가 있는데
그것은 인간을 어둠의 길로 추락, 타락시켜 노예화하는 집단입니다. 미혹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죄송합니다만....
저는 아예 믿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묘한 종교단체에서 선전하는 거라면 더욱더......
내눈으로 봤다고 해도.....
뭔가를 잘못 본 착시현상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과학을 빙자한 이너 써클 권력들이 인간 개개인의 타고난 본성,- 자유 의지를 없애고
몰살시키거나 노예화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결코 모든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진보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개인이 관심을 갖든 혹은 아니든 그런 흐름-소수의 집단 만을 위한, 이기적 이익을 위한 파시스트 독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장엽이 무엇을 말하든지 그의 사상도 이 범주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 전 우주를 일컫습니다. 정확히 144종류의 원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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