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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명확한 답이 없네요? 왜 반이명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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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백 작성일10-07-02 20:21 조회1,878회 댓글11건

본문

친박이시라면  반이명박이란거 이해합니다.
반이명박 하다가  민주당에 엄청난 도움을 준 요번 지방선거후에
좌파들의 득세는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저는 박근혜, 이회창, 이명박 모두 지지합니다.
저는 친박도 아니고 친이도 아닙니다.

단지 이명박의 한미동맹중시와  반전교조 정책 그리고 반민주당
반좌파적  정책에 지지를 보냅니다만
지금 지방선거후 온통 좌파사령관이 수도권을 점령했는데
그나마  반김정일 정책과 한미동맹을 중시하는 이명박이 있어 다행아닙니까? 

왜 이사이트의 몇분들은  친김정일의 민주당 보다   반이명박입니까?
   - 친박이라서 친이회창이라 그렇습니까? 
   - 아니면 이나라 국민중 44%가 이명박 하는 일이라면 옳고 그르든 무조건
     반대하는 부류에 속해서 그러십니까?
  -  아니면  이명박을 다운 시키고 다른 좋은 분을 옹립하실려는 뜻입니까?
    ** 김정일도 반이명박인데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왜 반민주당 보다  반이명박인지  명확한 답변을 못들었습니다.
    답변을 듣고 그 답이 옳고 이해가 간다면 저도 반이명박으로 돌아서겠습니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예전 같으면 일일히 답변했겠지만,,

자칫 게시판이 험해질수 있으니 정도에 지나치지 않게 하십시다.

이명박이 잘하면 잘한다하고 못하면 못한다 하는 것일뿐입니다.
누가 세균당보다 이명박을 더 반대한다고,,,

한미동맹을 그다지 중시하고 있지도 않고, 반전교조정책은 터무니 없는 소리고,,,
오늘날 좌빨들을 저렇게 방치하는게 이명박이건만 왜 엉뚱한 소리를 계속 해댑니까?
이명박 측근에 좌빨들이 널부러졌건만,,,

그만 좀 합시다.


그리고 예전에 한번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어서,,
조갑제닷컴에서 '갑돌이'라는 필명을 사용한적이 있습니까?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도대체 왜  노무현 보다  이명박을 반대하고 척결해야 하는지 그이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측근도 좌파가 있고 이명박도 있겠지만 
  좌파들과 김정일과 대치하며 싸우고 있는 자가 이명박이고
  끝없이 이명박을 공격하는 자들이 김정일, 민주당, 좌파꼴통 들이건만
  왜 똑같이  이명박을 비판하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친박이시면 이해가 갑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노무현보다 이명박을 더 반대한 사람이 누군지 꼭 집어주세요
박근혜 측근의 좌파가 누군지 정확히 말해주세요.
참고로, 여기 게시판에도 박근혜 비판하는 분들 많아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명박이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할뿐입니다.

친박이라서 이명박을 씹어야 한다고 하면 그거야 말로 치졸한 짓입니다. 그런짓은 이해가 가고,
대통령으로서 자기 일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을 왜 그렇게 되려 적반하장식인지 모르겟습니다.


무엇보다 게시판에 풍파를 일으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한두번 썼으면 충분합니다.
같은 내용, 같은 의미의 글을 계속 올리면 보는 사람도 피곤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엽정님 말에 추천올립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평지풍파를 만들지 마라.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누가 반이명박이란 말이요?
여기는 반이명박을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줄 아는데, 그런 사람이 누군지 말 좀 해 보세요!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한백선생. 귀하는 여기 게시판에서 '이명박'을 극렬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을 반이명박이라고 하는데,이분들은 반이명박이 아니오. 그 이유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했을 때 여기 이 분들은 대통령의 담화내용에 감사하며 "대통령이여, 이렇게만 해 주시오"라고 감복하고 심지어 어떤 분은 "이제 두 다리 뻗고 잠 잘 자겠다-대통령의 담화를 듣고 오랜만에 두 다리 뻗고 잤다"는 등의 견해를 나타냈던 분들이오.그러나 대통령의 '말'은 '말'에 그칠뿐 언제나 그랬듯이 '실천의 알맹이'가 빠지자 다시 대통령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마음으로 돌아선 것 뿐이잖소. 어찌하여 대한민국을 좌익세력으로부터 지켜달라는 애국우익인사들의 우국충정의 말을 '반이명박'으로 몰아가는 지 귀하의 좁은 속내가 짜증스럽기까지 하구료. 민주-민노 등 이 나라 좌익빨갱이는 대통령이 아무리 좌익편을 들어도 대통령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 자들이요.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 이곳 애국우익인사들은 대통령이 좌빨들과 싸우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 즉시 대통령의 편이 되어줄 분들임을 아직도 모르겠소? 귀하는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 고하고 대통령의 가치관을 '중도 실용'에서 '실용 우익'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것이 진리임을 설득시키시기 바라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김대중의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은 핵이 되어 돌아왔고.....
이명박의 좌익에 대한 햇볕 정책은 선거패배로 돌아왔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달마님께 한표 올려 드리고 싶네요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이명박이 그랬다 치더라도  그래도 김정일은 이명박을 역도라 하고  전교조도, 민주당도  친김정일파 모두가 이명박을  쳐죽일 놈이라 하는데  우파 일부가 좌파들과  합세하는 듯 해서 질문드린 것입니다.
전교조, 민주당, 좌빨mbc  기타 좌익세력과  그래도 그들과  싸우는 자는 이명박 아닙니까? 
수도권 전체가 좌파에 넘어간 선거결과에 그래도 그들과 싸우는 이명박이 버티고 있는건 큰 다행입니다.
최근 한미연합을 강화하고  전시작전권도 연기한것은  노무현이 아닌 이명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패인은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고 했던 좌파의 협박에 중도들의 어리석은 선택과  우파의 분열 때문입니다    천안함 사태를 선거에 이용하려 했던 역풍이 수도권 전반에 나타난 것입니다.
  어떤 분은  4대강 때문에 패했다는 분도 있지만  4대강 사업중 가장 큰 낙동강을 낀 대구 경북은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패인은  좌파의 협박에 겁을 먹은 수도권 중도들 때문에 패한것이라 봐야 합니다.
    좌파들과 김정일이 이명박을 포위하고 비난하는것과 같이 비난하는 우파의 부류는 친박계열과 시스템클럽 일부 회원 뿐인것 같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이명박이 비난을 받고  힘이 빠질수록 좌파들의 힘이 커집니다.  물론 박근혜의 영향력도 커질것이고....  문제는 전교조 등 좌파들의 힘이 커진다는 점은 매우 큰 걱정꺼리 입니다.
그리고  이회창, 박근혜 등 누가 앞으로 대통령 되어도 중도를 표방하지 않을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은 직시하셔야 할겁니다.  대통령 재임중 지지도를 유지하는것은 정치적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파적 성향을 죽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저도 우파적 성향이 강하지만  좌파들을 이길려면
중도들을 우파쪽으로 끌어들이지 아니하면 절대로 좌파척결을 못합니다.  중도가 좌파쪽으로 기울면 모든 선거에서 패합니다.  이점을 꼭 상기하시고 우파들도 전략을 바꾸어 나가야만 합니다.
    제가 명빠라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제가 명빠이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저는 명빠사이트에 가서 박근혜 옹호하다가 쫒겨난 사람입니다
      저는 박근혜 사이트 가서 이명박 옹호하다가 쫓겨난 사람입니다
      저는 시스템클럽에서  우파들의 단결을 주장하다가 계속 욕먹고 있습니다.
        >>>>  저의 나라사랑하는 충정을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나는 그냥 이명박 대통령 싫은데 굳이 이유를 들라하시니 하는 수 없이 말을 해봅니다.

(실제로는 나는 이명박 대통령 그냥 무시하고 삽니다. 서민 주제에 무슨 대통령을 볼 일이 있겠습까?)

첫째로, 위대한 지만원 박사님으로 하여금 별 것 아닌 선거 문제로도 엄청난 간난고초를 겪게한 일 때문입니다.

둘째로, 광우병 좆불시위하던 좀비들이 청와대 처들어가서 죽이겠다고 하는 것 바라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고는 나중에 관련자 처벌 운운하고 있었죠.

셋째로, 박광자씨 죽었을 때 무엇하나 속시원한 해결이 없었습니다.

넷째로, 천안암으로 우리 자식들 46명이 억울하게 죽었어도 무엇하나 제대로 해결된게 없습니다.

다섯째로, 잘못된 세종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여섯째로, 4대강에 대한 명쾌한 해결이 없습니다.

일곱째로, 대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경제 지표(숫자)들은 좋아졌으나 실질적으로 국민들은 살기 힘듭니다.

여덟째로, 뇌물현이 만든 전작권 관련 사항을 연기 할 것이 아니라 무효로 만드는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아홉째로, 확성기 틀어놓고 김정일이 괴롭히겠다는 내용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그외에 너무도 많습니다만 이만 줄입니다.

입만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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