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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 명성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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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09-12-16 12:39 조회4,73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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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에 벌어졌던 맞추어지지 않던 진실의 퍼즐 조각들이 드디어 맞추어지는 귀한 전기가 마련되었다. 

그런데 훼방꾼이 있다. 그 훼방꾼은 유명 보수논객이다. 뭐 돌려서 얘기할 필요가 뭐 있겠나. 조자 갑자 제자 대기자님이시다. 

그런데 이 분이 5.18을 부정하는 논리는 5.18 광주 당시에 취재를 했는데 북한에서 온 불순분자들이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는 말씀이시다. 이렇게 나오시면 환장하는 거다. 돌아버리는 거다. 

간첩이 당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못믿겠다는 거다. 북한 특수부대가 당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못믿겠다는 거다. 정말 환장하는 것이 되시겠다. 돌아버리는 거다. 간첩이 우리 눈에 보이면 간첩이나 등신이지

특수부대가 우리 눈에 보이면 특수부대는 개o 일빵빵 이등병하고 뭐가 다르나, 내가 이등병 출신이라서 그러는 거다. 물론 병장 제대는 했다. 우리 때는 사고만 안치면 고문관이라도 병장 제대는 할 수 있는 것 되시겠다. 

그런데 내가 이등병을 거쳐 병장으로 제대한 내가 광주 5.18에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물론 대한민국 국군 옷 입지 않고 타임머신이 있다면 타고 가 계신 것 되시겠다.

내가 5.18 광주에서 북한 특수부대 옷을 입었다면 그것 특수부대가 아닌 거다. 말하자면 또라이 되시겠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당근 광주 시민들이 5.18 당시에 입었던 사복을 같이 입는 것 되시겠다. 두 말 하면 잔소리 세 말 하면 팔푼이 네 말하면 팔불출 되시겠다.

이러면 대공 심리전 특수요원도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시어머니도 모르는 것 되시겠다. 가짜가 더 진짜 같은 것 되시겠다. 전두환도 모르는 것 되시겠다. 이희성도 모르는 것 되시겠다. 최규하도 모르는 것 되시겠다. 정웅은 잘 모르겠다. 소준열은 감 잡았다. 그래도 특수부대라고는 꿈도 못꾸시는 것 되시겠다. 윤흥정도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그런데 이들보다 충언해 줄 조언해줄 참모도 없는 일 개인 당시 대기자도 아니신 분이 무당보다 더 잘 아시는 것 되시겠다. 한울님 부처님 하나님 만큼 되신다는 것이겠다.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노는 것 다 안다면 기자분이 부처님 되시겠다.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이겠다. 결국은 과하신 추측 되시겠다. 추측의 의도가 꾸리한 것 되시겠다. 이러면 완전 열이 뻗치지 않고는 못배기는 것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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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다거리다 밑천이 없으면 군대 얘기가 자연스레 나오는 것 되시겠다. 광주에 내려온 특수부대원들에게 입조심 입단속 안했을 리가 없는 것 되시겠다.

그런데 김일성이 먼저 5.18을 자랑하는 거다. 눈치 볼 필요가 없는 만인 지상 되시겠다. 주워담지 못할 비밀을 얘기해도 찍소리 군소리 했다가는 찍히는 것 되시겠다. 5.18이 너무 너무 아깝다고 하시는 것 되시겠다. 아주 잘했으니 공화국 영웅들이 양산되는 것이겠다. 북한에선 며느리도 다 아는 것 남한에선 시어머니도 모르는 것 되시겠다. 김일성 아들 조카 며느리 친척 사돈의 팔촌 다 아는 것 되시겠다. 입조심 입단속 하라는 놈이 등신되는 것 되시겠다.

남한에선 광주 5.18 소식은 폭도가 거시기 했다는 소식 뿐이 되시겠다. 광주시민도 폭도로 오해받는 것 되시겠다. 반대로 특수부대도 사복 입은 광주시민되셨으니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시는 것 되시겠다. 방송국 신문사 불태워도 누가 태웠는지 모르는 것 되시겠다, 전라도내 38개 예비군 무기고를 동시다발적으로 털어도 누가 털었는지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특히나 이짓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 것 되시겠다,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되는 것 되시겠다. 고도로 훈련된 자들이 모종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보는 것이 정상 되시겠다. 환장하는 거다. 

아세아 자동차에서 트럭을 탈취해도 누가 탈취했는지 모르는 것 되시겠다. 장갑차를 탈취하고 탈취한 장갑차를 누가 몰고 계엄군을 깔아죽여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는 것 되시겠다. 화순 화약골에서 TNT를 다량을 탈취해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는 것 되시겠다. 교도소를 습격해서 총격적이 벌어져도 누가 그랬는지 잘 모르는 것이 되시겠다. 경찰서 파출소를 불태워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광주 시민들을 도륙해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광주에 계엄군이 없는데도 광주시민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시는 것 되시겠다. 그냥 폭도 되시겠다. 시민은 무죄라고 하는 것이겠다. 계엄군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겠다. 돌아버리는 거다. 환장하는 것다. 미치고 팔짝 뛰는 거다.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 되시겠다. 5.18 이후의 5.18과 상관없는 전두환이 못한 것 가지고 과거로 보내서 뭉뚱그려 재단하는 것 되시겠다. 동네북 전두환 되시겠다. 김일성 김정일 좋아서 미쳐버리기 일보직전 되시겠다.

시어머니는 모르는데 북한 주민들은 5.18 광주 소식을 부처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시는 것 되시겠다. 북한 방송에 광주시민 도륙하는 것 생생하게 생중계 비스무리하게 되는 것 되시겠다. 미치고 팔짝 뛰는 것 제곱 세제곱 무한대 되시는 것이겠다. 시어머니 며느리 다 아는 비밀 되시겠다. 입조심 하라는 공공연한 비밀 되시겠다. 북한 제대 군인 무용담 되시겠다. 광주에 실은 우리가 내려갔다는 비밀이 사실이 되는 것이겠다. 북한 시어머니 며느리는 아는데 대한민국 시어머니 며느리는 눈뜬 장님 되시겠다. 5.18때문에 좌파들이 점령한 방송들 때문에 그렇잖아도 드라마와 현실을 분간 못하는 이 시대의 시어머니 며느리는 아예 무관심한 것 되시겠다. 김일성 김대중은 갔으나 살아남은 남북한 좌빨들 좋아 미치는 것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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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언저리에서 취재한 기자 한명이 북한에서 생생한 현장 화면 지켜본 사람들 수십명을 압도해 보겠다는 데 이거 환장하는 거다. 불평등한 거다. 보지 않은 한 사람이 본 사람들을 이기보겠다는 거다. 듣지 못한 한 사람이 들어본 사람들을 제압해 보겠다는 거다. 이러면 빽이 없는 사람 돌아버리는 거다. 유명하지 않은 사람 환장하는 것다 불평등한 거다. 보고 들은 사람이 진실이 맞다고 확신하면 무시하는 사람 너무한 거 되는 거다. 대한민국이 이상한 나라인 거다. 솔직히 이상한 것 맞는거다. 친북좌파 10년 광주 5.18 이후 30년 합쳐서 강산이 네번 변한 효과를 본 거다. 좌빨 10년 좌빨들에겐 따블 따따블 가치 있는 거다. 전자개표조작 있는 거다. 10년 안되었다, 연천땅굴 공중파에서 수차례 방송된 거다. 좌빨 10년 얼치기 10년 탐지과 빽 쓴 것 삼척동자도 아는 거다. 위장 귀순자 김부성 신중철 탐지과에서 빽쓴 것 다아는 거다. 화성에서 확인도 되지 않는 연쇄살인 사건 다 아는 거다. 화성에서 정지용 의사가 의문사한 것 다아는 거다. 화성땅굴 호남대령이 와서 덮은 것 다아는 거다. 화성 땅굴 외국 방송사들에서 방송한 것 다아는 거다. 한국방송 외면무시한 것 다 아는 거다. 김대중노무현 연천화성땅굴 덮은 것 다아는 거다. 안덮어도 되는 거다. 덮은 것이 의심스런 거다. 그런 것 편들면 이상한 거다. 

진실의 문제다. 결국은 누가 유명하냐 힘있는 펜대빨이냐는 거다. 불평등한 거다.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닌 거다. 탈북자도 탈북자 나름인 거다. 먹고살기 위해 진실을 말하는 거 아니다. 아무나 진실에 솔직한 것도 아니다.

정말 용기 있고 정의로운 탈북자들 되시겠다. 귀하신분들 되시겠다. 본받을 분들 되시겠다. 이런 분들 무시하면 환장하는 거다. 돌아버리는 거다. 미치고 팔짝 뛰는 거다,. 보고 듣고 직접내려온 사람들을 만나봤고 들었다는 데도 무시하고 짓밟으면 대한민국 없는 거다. 망하는 거다. 불의의 나라 되시는 것이겠다.  X같은 나라 되시겠다.


Name  
  



지만원
 
Subject  
   5.18광주에 북한군이 왔는가?(북한 정보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8"(첨부26)을 읽고도 읽고도 광주에는 절대로 북한 특수군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1) 첨부 26의 33쪽에는 2회에 걸친 설문조사에 총 참여인원 115명. 그중 32명이 답변을 거부 하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하였다는 말을 5.18광주에 왔다 간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사람이 13명, 친척이나 친구로부터 들었다는 사람이 61명이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전체 115명중 답변을 거부한 32명을 빼면 83명입니다. 이 83명중 74명, 즉 설문조사에 응했던 사람들의 89.1%가 북한 특수부대가 5.18광주에 왔었다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는 통계가 제시돼 있습니다.

2) 첨부 26의 53쪽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전직 북한 여교사 수기 중에서) “본인이 이 글을 쓰기 전에 한국에 탈북 하여 온 40대 이상 남녀 23명에게 북한에 있을 때 1980년 5.18광주사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냐고 일일이 물어보았더니 23명 중 농촌에 있던 여성한명을 제외한 22명이 북한군이 남한에 투입되었다는 사실을 북한에 있을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고 꾸미지 않고 정확하게 대답 하였다. ‘광주사건이야 북한에서 치밀하게 작전하고 행동에 실현한 것 아닌가. 북한의 대남사업 중에 5.18만큼 크게 성공한 작전이 어디 있어. 김일성이도 아쉽다고 인정했잖아’”(59쪽 하7줄-60쪽 2줄)

3. 첨부 26의 주요 증언내용들을 요약합니다.

                                                  20명의 단문 증언자들의 증언 발췌

1) 각 특수전부대별 80년도 남한침투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자가 40명이었다. 조별 부대별로 작성된 '전투기록장'을 보았다.(34쪽10-11줄)

2) 직접 광주에 갔다왔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당시 남한 봉기자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총(무기)을 주어도 잘 받지 않았다고 했다.(34쪽 하 3-6줄)

3) 당시 북한에서 나간 특수부대들이 중심이 돼서 광주인민봉기를 물밑에서 조종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봉기를 성공시켜 가지고 서울로 진격할 예정이었다는 말도 했다.(35쪽 5-8줄)

4) 당 기관에서 말하는데 의하면 북한군 특수부대들과 전문 공작부대가 남한에 침투하여 광주봉기를 비롯해서 주요 항쟁시위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했다.(35쪽 11-13줄)

5) 광주봉기에 참가해서 남조선인민들 세 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내 생각엔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과 현장의 간첩들의 조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4.19 혁명 때도 부분적으로 간첩들의 조작이 있다는 것을 북한에서는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에 숨어서 활동하는 10만 명의 간첩들이 교란작전을 할 것이라고 하더라.(35쪽 하 3-36쪽 1-4줄)

6) 5.18 광주인민봉기 때 북한 중앙TV에서는 매일과 같이 끔찍한 영상물들을 상영하였는데 이때 머리에 흰 수건을 두른 사람들과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모두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36쪽 9-12줄)

7) 남조선 광주인민봉기에 나갔다가 온 친구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서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하게 굴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36쪽 하 3-6쪽)

8) 당시 중대한 방송으로 취급하며 하루 종일 광주봉기를 방영하였다. 광주시민들이 무장을 하고 화염병을 뿌리는 장면, 최루탄을 발사하는 경찰 등을...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라는 멘트로 시간마다 반복하여 보여줬다. 광주가 진압되자 사진들을 광범위하게 전시 하였는데, 임산부 배를 가르는 장면과 어린 여자대학생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내는 장면을 비롯한 끔찍한 살인 장면이 있었다.(37쪽 1-5줄)

9) 테레비에서 보았다. 친구 한명이 텔레비에서 손에 기관총을 들고 발로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이 나오자 그 사람을 가리키면서 저 사람이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 사람이라고 하였다.(37쪽 7-9줄)

10) 큰 언니 형부가 북에서 특별훈련을 받은 미인 아가씨들도 광주봉기에 개입했고 그들이 뒤에서 조정했다고 하였다.(37쪽 하 4-5줄)

11) 남조선에 숨어있는 지하조직들과 협동해서 무기고를 탈취하고, 또 사람들을 죽이면서 광주인민들을 자극했다고 하였다. 강원도 어느 탄광인지, 그곳에서 일어났던 봉기에도 참가했다고 하였다.(37쪽 하2-38쪽 1-2줄)

12) 남조선에 갔다가 부상을 당하고 온 공장 당 위원회 초급당 비서에게서 강연시간에 직접 들었다.(38쪽 4-7줄: 피고인 주: 경찰 15명을 인질로 하는 등의 공을 이룩하여 2억원을 보상받고 1991년에 월북한 윤기권을 의미하는 듯함 )

13) 대학을 마치고 3대혁명소조 기간에 남조선 광주인민봉기에 나가서 싸우고 온 사람한테서 들었다. 같이 나갔다가 죽은 사람을 불태워서 흔적을 없애 버렸다고 말하였다.(38쪽 하 5-7줄)

14) 광주봉기를 텔레비전에서 매일 방송하였고, 북한사람들은, 더구나 여자들은 무서워서 사람 죽이는 장면들을 볼 수가 없었다. 텔레비를 보면서 광주인민봉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장갑차를 몰고 총을 쏘는 사람들이 남조선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에서 내보낸 특수부대사람들이라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39쪽 1-6줄)
                                
15) 북한에서 광주인민봉기에 나갔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80년도 당시 성인이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나 다 알 것이다. 처음에는 누구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사실이 알려지고 영웅들이 많이 생기면서 사회에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다 알게 되었다. 광주인민봉기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김대중과 짜고 만든 통일 작품이다. 우리는 확실하게 그렇다고 믿는다. 북한에서 김대중은 혁명가다.(39쪽 하2-8줄)

16) 북한에는 1만 톤 프레스 외에도 5.18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대상과 구호들이 많다. ‘5.18무사고 정시견인차 운동’ ‘5.18소년 호 땅크(탱크)’ ‘5.18청년직장’ ‘5.18식품가공공장’ ‘5.18고치(누에)청년작업반’ 등 5.18광주사태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이 1980년 5.18이후 북한지역을 현지지도를 하고난 뒤에 붙여진 이름들이다. . .북한의 운수수송부분에서는 광주사태 이후로 ‘5.18무사고정시견인차운동’이 생겨났다. (91쪽)

-----------하략-------------------
http://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new_jee&page=7&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38


(다른 분이 쓰시는 필법을 도용해 봤습니다. 설득력이 있는 방법 같아서 생전 처음 다른 분의 흉내를 내봤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도용한데 대한 추궁은 달게 받겠습니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종북종자들이 다들 윤기권이 같이만 한다면.
나도 거기에 성금을 내서 종북주의자들을 북송하는 데에 따르는 비용을 대고 싶다!!!!
한달에 몇만원이라고 이야기만 해 다오!!!!!
내가 조금 못 먹고 못 살더라도...
담배를 끊는 한이 있더라도 누군가가 시작한다면 종북주의자들을 북한으로 보내고 싶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저도 이강현님과 같이 종북종자들을 보내는데 적극협조하겠습니다,. ^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북으로 가고싶은사람 접수창구를 개설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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