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280/ 1221고개와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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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선생 작성일09-12-16 14:01 조회3,6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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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280/ 1221고개와 김정일
‘1221고개’란 무엇인가?
‘1221고지’란 말과 같다.
천출 장군 김정일이가 넘어야 할 고개 이름.
엿을 다 판 엿장수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고개를 넘어갈지,
엿을 하나도 못 팔아서～
엿판이 너무 무거워～
지칠 대로 지쳐～
고개를 넘어가다가 쓰러질지는 지켜볼 일.
쓰러지든, 무사히 고개를 넘어가든
이 동무 피곤한 것은 사실.
남한 빨개이들,
뭣들 하노?
얼른 가서 업어주질 않고, 잉?
* 잉 : 정치꾼 김대중의 입에서 잘 나오는 액센트?
// 091216물1344 / www.66and99.com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주둥이에서 단내가 나도록 조청에 꿀까지 먹었는 데...
거기다가 엿꺼정 사먹으라고 하면 잘 팔릴까요?????
대중이도 그 장사하다가 골로 갔고, 무현이도 부엉이 바위위로 기어올라갔고......
이제 남은 놈은 누구지요?????
명박이가 그들을 따라 가려나?????
아니면 명숙이가????
앞으로 떠나갈 년놈들 즐비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