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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糞糊士'란 人의 透明히 實體를 밝혀 줄것을 관리자님에게 要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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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7-25 19:06 조회1,85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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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구도 말을 않으려 든다면 누구라도 해야 한다! → 또 다른 '糞糊士'는 自重, 거듭나라!
글쓴이 : inf247661
조회 : 12 추천 : 0
아마도 '糞糊士'는 또 다른 이름 필명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추측.가정해 본다! ,,.
원래, 여우'는 굴의 入口 出口가 2개 이상이니깐! ,,.

이 경우 맞다면?!
그는 바로 '지킬 博士와 하이드 氏'처럼 2중 인격자요, 수상한 人이 아닐 수 없다. ,,.

6.25 동란 기간 중;

강원도 金城 지구 전투 시에 華川까지 밀린 我 第2軍團을 역습 지원키 위해,
제11사단은 미 제8야전군사령관의 '전환 수송 작전'에 따라

江原道 江陵에서 ㅡ 平昌 ㅡ 橫城 ㅡ 洪川 ㅡ 春川 ㅡ 華川까지
'고정익 항공기 경비행기, ¾톤 트럭, ²½톤 트럭, 도보 행군'을 혼용하는,
海上 輸送.列車 數送만 제외된,
역사상 최초의 사단급부대 轉換 수송 행군을 실시, 역습에 성공,
현재의 北漢江 지류인 金城川까지 밀고 올라감으로서,
현재의 군사분계선으로 조성하는 큰 공로를 세웠는데;

당시 군용 수송 수단만으로는 부족, 엄청난 物動量을 수송 지원코져,
국방부 군수국장 '백 선진'준장님은 특무상사{元士} 복장으로 변복 민간인 차량을 징발키 위해
헌병을 대동, 부산.대구 등지에서 민간 차량들을 징발.조달키도 했었으며;

정 일권'중장님도 일시에 소장으로 강등되어져 임무 수행타가 원 계급 복귀키도 했었고;

심지어는 '나폴레옹'조차도 '꼬마 下士'로 불려지기도 했었거늘 ,,.

'클래식'님의 동영상을 그렇게도 나쁘게만 보는 시각적 위상으로
타인들에게 위혹을 증폭시켰던 '분호사'는 과연 맘이 편할까? ,,,.

청렴 결백하고도 유능하셨던 합참의장 '한 신'대장님조차도 악질적인 불온한 롬들에게
'한 신'하사로 폄하되어져진 적 있었고,

초대 비둘기부대장{초대 베트남 건설공병여단장} '조 문환' 준장님도
마찬가지 세력들에게 '조 '하사로 시기/질투로 보게지게 선전.선동질하는 걸 목도한 바 있었는데,,.

고론 人들치고 제대로 알맹이 있는 人들을 보지 못했다, 난, 이적직까지도! ,,,

또; '걸핏하면 남을 고소.고발한다고 하는데, 놀려면 좀 크게 놀라! ,,.

난 군대 않 가려고 우수 제1관절을 절단한 '괴 마현'롬의 오른팔이라는
'욕꽝짺'을 선거 무효 소청을 올렸는데;
'분호사'는 '犬法院長'을 탄핵시키라거나 사퇴하라거나, 헌법재판소에 탄핵 소청했다는 말을
단 1번만이라도 했으면 좋겠고, 그럴 때는, 이 글을 곧 내리겠다! ,,.

혹시라도, '본호사'가, 아마도 여우처럼 도 다른 필명으로 2중 인격자처럼 글면서 게시판에 아직도
끼웃거려 넘보면서 등장하고 있다면 이는 '시스템크럽'에 해악이 아닐지 못할 터! ,,.

관리자님께오서는 이 점을 각별히 신경서서 유념해 주십사! 하는 맘에서 글을 씁니다. ,,.

차제(此際)에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하사'계급이야말로 참으로 중요하고도 업적이 크며 고생하는 계층인데 이를 나쁘게 여기게 끔만
선동질하여 신분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하사'출신분들에게 맘을 편치 못하게 했다면야
'분호사'는 각성하고 기본적으로 환골 탈퇴'해야! ,,.

그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 '지킬 博士와 하이드 氏'처럼 결국은 죽어야 고쳐질까? ,,.

'지'박사님에게조차도, 不要 不急하게, 심기를 불편케 한 점을 결코 배제치 못할진댄,,.

말을 않고 그냥 있으려다가 시간 있는 김에 주위를 환기시킵니다.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
↗'채 명신'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님의 訓令을 다시 생각하면서,,, ,,. 餘 不備 禮, 悤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변호 사는
골수  박근혜 광지지자입니다.
그의 판단에 박근혜 비판은 곧 반 지성입니다.
그래서 그는 발제 한 번 없이 박근혜 비난하는 회원들만 골라가며
댓글로 극단적 린치를 가합니다.
시스템클럽을 위해 좋은 현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박근혜에 대하여 비판적 회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분의
아마도 가장 껄끄러운 상대는 저였을 겝니다
그 이유는 단 한번도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없기 때문이죠!!
요즈음은 뭘하고 계실까????
분을 삭히면서 무슨말로 또 씹어볼까 를 생각한다면,
그는 kowi님 말씀과 하나도 틀림이 없는 사람일 테고.....
어쨋거나, 여기에 지금 안들어 오시는 분(당분간 안 들어 오실 분)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맙시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더 이상 다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투는 변호사님과 클래식님도 당분간 여기에 오시지 못합니다.
박근혜는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입니다. 공적인 일로 비판하는 것을 막을 사람 없고,
싫어할 사람 없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국민이라야 좋은 대통령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흉한 모습은 빠의 모습입니다. 변호사님이 박빠이고, 클래식님이 박근혜를 공격해서
발생한 다툼이라면 두 분 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신 것입니다. 더 이상 다투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싸우는 일로 관리자에게 어떻게 하라느니 하는 요구는
자제해주십시오. 제가 관리자입니다. 저는 박빠가 아닙니다. 그런 선입견은 잘못된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박사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도 박사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이곳은 어느 한 정치인을 두고 편협한 외골수 주장만하여 서로 얼굴을 붉히는  곳이 아닌줄 압니다.모든분들이 시스템클럽의 본래 목적에 힘을 뫃으는 일이 중요하겠읍니다.

  시스템클럽의 목적이 뭣이겠읍니까?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좌익빨갱이의 활동을 저지하고 허구의 5.18음모를 밝혀내는 일이 아니겠읍니까? 우리는 이러한 큰 의미를 이해하신다면 지엽적인일로 이곳 싸이트에 다투는 모습은 옳지않아 보입니다.물론 한 정치인을 두고 반 국가적행위,견해에 대해서는 논거에 입각해 신랄하게 비난하고 토론해야지요!이것이 이 클럽의 본래 목적 이 니까요!좀더 양식을 갖춘  건실한 토론의 장이 되자는 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池' 博士님 뜻을 잘 알았아옵니다. 새겨 듣겠아옵니다. 그런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분명히 '박'통 따님을 싫어하지야 않지만, 그 '박'통 딸이 개인적으로 북괴 '개 정일'롬을 만났다는 건 실망입니다. 아무리 사적이라지만 무슨 말들을 문답했는지를 우리들은 알고 싶은 겁니다. ,,.

'노 태우'시절인가에, '임 수경'이라는 철딱서니없는 건달 여자 대학생이 북괴에 가서 써준 씨나리오대로 앵무새처럼 연설(?)하는 걸보고 분노심도 아닌 한심한 심경에 허탈해했었으며 그 '임 수경'은 오늘날 그걸 후회할 것이며 이용당했었다는 걸 챵피하게 여길 겁니다. 잊고 싶기도 할 것이고요. 그러나 그가 지은 죄는 죽이지도 없애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박'통 딸도 마찬가지 아닐까?! 사료됩니다요. ,,.

그런데, 혹시라도, 그걸 트집잡아; '박'통 딸을 이간질한다거나, 싫어한다고 여겨서(?), 생트집성 군부의 신분간.계급간 위화감을 조성케 하는 牽强 附會(견강 부회)적인 의혹 및 편견을 야기시켰다면, 이야말로 큰 이적 행위라고 여겨져 드린 말씀이옵니다. ,,.

열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남구가 없다는데, 이토록 수차에 亘하여 '클래식'님에게 집요히 굴었음은; '지'박사님께서도 일단 귀엽게 여겨 잠잠히 넘어가셨었던 건데; 도가 지나쳤었음을 분명히 지적치 않을 수 없어 이렇듯 글을 드린 겁니다. ,,. 남에게 의혹/편견을 주입시킨다면 그 책임도 수반되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찌기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조차도 "편견을 쫓아버리면 어느 새 창문으로 되돌아 들어온다!" 라고 의혹을 조심해야함을 표명한 바 있다고 합니다만, 사람이 실수없이 어찌 살겠읍니까요? ,,.

하고픈 글.말들을 다 하고 살지야 못하지만 꼭 필요할 땐 해야만 한다고 사료됩니다. 이게 제 개인에게 직결되었던 거라면 결코 이러지 않앗을 겁니다. 제3자의 사안이었지만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며 이걸 놔두면 如斯(여사)한 사례들이 반복되어질 터이고 남들이 이곳 시스템클럽을 어떻게 평가하겠읍니까?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더 하고픈 말이 있지만 이만 그치겠읍니다. '분호사'는 책임지고 투명히 자기 신분을 떳떳히 밝히면서 '하사'를 나쁜 계급인 신분으로 제3자들에게 잠재시킨 일이 없지 않음을 사과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님은 결코 '지'박사님을 폄훼코져하지는 않았다고 사료됨니다. 이점 인정해 주시오기를 바라면서 그칩니다. 餘 不備 禮, 悤悤. {답글이 중단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재 여불비례.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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