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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와 쉐미들의 광기엔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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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8-16 16:05 조회3,10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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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도층 여성이란 사람들이 국군을 [집지키는 개]에 비유하고 모든 남자들을 [예비강간범]으로 간주하며 기타 하나같이 도저히 맨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 여성들의 사고는 어디서 온 것일까?

일반 사람으로서도 도저히 할 수 없는 막말들은 상식을 넘어 광기서린 독설수준이 아닐 수 없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광기서린 집단으로 만들었을까?

멀리는 80년대 운동권들인 386세대부터 얼마전에 논란이 일었던 EBS여교사의 망언까지 이들은 하나같이 남성들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병적인 성향이 아닐까 의심이 들게 한다.  


도저히 정상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그들의 사고방식 이면에는 과거 운동권 활동시 이들의 활동에서부터 찾아봐야 할 것이다.  


● 집단난교로 쌓아올린 한국의 민주화(?)

지금의 한국사회는 대부분 운동권 출신들이 이끌어가는 사회이다.

과거 김영삼 정권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민주화세력]으로 속칭되는 운동권 출신이며 대부분은 김영삼, 김대중의 추종세력들이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의 좌파정권은 법조계, 언론계등 사회각 분야까지 이들 운동권 세력 일색으로 바꾸어 버렸다.


1967 년부터 경찰에 투신해 30년 동안 대공분야에서만 근무한 우헌근 전 총경은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과거 좌경운동권들이 의식화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한방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교육하고 돌아가면서 함께 잠까지 잤었다.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현장에 잠입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 명백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 고 증언했다.

이들이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의식화교육을 하는 이유는 노동현장에 위장취업을 하고 노동자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여럿이 함께 잠을 자게 하는 것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그것이 주사파의 기본원리라고 부언했다.

참고 : "운동권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우헌근 전 총경,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증언

http://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57995


그의 경력이나 사회적 위치로 봤을때 없던 사실을 거짓으로 말할리가 없고, 그의 증언대로라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들 운동권들의 활동은 도저히 사회통념적으로 용인이 안되는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의식화, 조직화 했으며  그 영향으로 운동권 출신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고 지금도 그 폐단이 우리사회 각 분야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우헌근 전 총경의 증언을 참고로 이들의 과거 행적을 재조명 해보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언행의 원인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들이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학생을 포섭 대상으로 선택한것은 당연한 일이고 갓 입학한 신입생중에서 최고의 엘리뜨 ㅤㅎㅑㄱ생일수록 이들의 마수에서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 했을 것이다.

초등학교6년, 중.고등학교6년등 총 12년 이상을 오로지 입시만을 위해 매진해온 덕분에 최고점수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햇병아리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은 신천지였고 모든것이 호기심을 채워주는 경이로운 세상이었을 것이다. 

평소 하늘같이 생각하던 학생회장님이나 학생회 간부들이 미소로 접근했을 때에는 백마탄 왕자님이 내게 나타난것 같은 설레임에 젖었을 것이고, 이들의 손에 이끌려 멋모르고 따라간 의식화 교육에서는 노동의 잉여가치가 어떻고 자본가의 착취가 어떠니 하는 평생 생각도 못해본 소리를 듣고 착취받는 민중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독재정권과 싸워야 하고 악랄한 독재정권과 싸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것을 다 버려야 한다는 선동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20여년간 고이 지켜온 모든것을 잃어야 했을 것이다.

또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이 과정을 몰래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했을 것임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고, 때로는 우수한 여학생을 포섭하기 위해 MT등의 모임에 끌어들여 집단강간을 하고 이를 촬영하여 협박의 수단으로 삼기도 하는등 짐승보다 못한 행동도 서슴치 않았으리라 짐작이 된다.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할때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몸과 마음이 갈갈이 찢어지는 아픔 속에서 비몽사몽간에 들려오는 독재정권이 우리를 이렇게 아프게 하고 이들에게 보복하기 위해서는.... 어쩌구 하는 소리를 들으며 온몸을 짓누르는 뭇남성들의 모습에서 악마같은 전두환의 얼굴이 떠오르고 마치 자신이 군화발에 짓뭉개지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이들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하리라며 빗나간 적개심으로 똘똘뭉친 전사로 태어났을 것이다. 

여성의 가장 큰 약점은 성(性)이며 동시에 가장 큰 무기도 성(性)이다.

이 들은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을 자진해서, 혹은 강제로 모두 잃어버리고 가장 큰 무기만을 갖춘채 민중의 해방을 위해 위장취업을 하여 몸과 마음(?)을 다받쳐 노동자들을 의식화 해갔고 노동자의 착취수단인 기업들을 하나하나 도산시켜 나갔다.


아무리 건실한 근로자라도 감히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어여쁜 여대생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받치면서 독재를 타도하고 자신들을 착취하는 악덕기업을 무너뜨리자고 하는데 어찌 넘어가지 않겠는가? 변변치 못한 자신에게 몸과 마음을 다받쳐 사랑해 주는 그녀의 말이라면 지옥의 불길 속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인간 불화살이라도 되어 독재타도를 위해 자신의 한목숨을 아낌없이 던졌다.  

그 리고 모든것이 끝난후 일부는 그시대 최고의 엘리뜨답게 이를 악물고 공부하여 고시에 최연소로, 혹은 최고 점수로 합격하고, 석사 박사학위따고 대학등에 교편잡아 승승장구 하였고, 일부는 후진양성을 위해 초중고등 학교로, 일부는 언론계나 노동계에 투신하였다.


이렇게 자신들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자신의 과거를 숨긴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 덕분에 온전한 처녀로 다시 태어나 최고의 능력과 배경을 가지 배우자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으나 간혹 만나는 동창들이 그것도 변변치 못한 것들이 설레이던 첫사랑이 어떻구, 대학시절 미팅이 어쩌구 할때마다 가장 소중한 시절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가버린 남성들은 모두 추악한 짐승들이요, 군대가서 겨우 사람죽이는 것이나 배워온 것들이 잘난체 하는것을 보면 모조리 거세해 버리고 싶은 충동도 느꼈으리라.


그래서 여성의 성기모양을 닮은 조리퐁이 팔리는것도 싫고, 소나타의 전조등 모양이 변변치 못한 수컷들이 변변치 못한 물건 곧추세우고 달려드는것 같은 악몽이 떠오르고, 그시절에 그들이 내게 삽입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없이 흡입한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성을 상품화해서 남성들에게 팔리는것이 혐오스러워 남성들의 배출구를 모조리 없애는 것이 모든 사회악을 뿌리뽑는 길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와같이 자발적으로 혹은 마지못해 끌려든 자들은 지령에 따라 독재타도와 민주화를 외쳤으며 지금은 우리사회 각분야의 리딩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장 소중한 것이 자신의 순결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순결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것은 누구나의 소망이다.

심지어 옛날 화류계에 몸담던 기생들조차 자신의 첫정을 머리올림 형식을 빌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나 정을준 인물과 나누고 평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았다.


한참 꿈많은 대학시절 자신의 순결이 전혀 원치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뭇남성에게 짓밟힌다면 과연 온전한 정신으로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미치지 않고 남성전체에 대한 깊은 증오심만 간직한 것도 기적같은 일일 것이다.

이들은 한참 꿈많은 황금기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한을 전체 남성에 대한 증오와 광기로 풀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청춘과 꿈을 짓밟은것이 누구였던가?

바로 그들 스스로 선택했던 길이고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닌가? 


지금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자들의 대다수가 짐승들도 저지르지 않을 행동을 일삼았던 자들이다.

누가 행실이 바르지 않은 여자를 개XX라 비난하는가?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종족번식의 행위를 당당히 하는것이 혐오스러운가?  그렇다면 개가 호텔이나 모텔에 들어가서 그런짓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들은 종족번식을 위해서만,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수컷에 대해서는 꼬리로 자신의 중요부분을 감추고 절대로 치워주지(치지) 않는다.

꼬리도 없는 것들이 꼬리치고(꼬리치우고) 다니는 것은 인간뿐이다.


이들이 저질렀던 행위야말로 짐승들도 토악질을 할 정도로 추악하고 더러운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결함많은 세대가 과연 우리 사회를 제대로 이끌어 나갈 것인가?

젊은시절 저질렀던 집단난교의 장면이 자신의 배우자에게, 자식들에게, 제자들에게 공개된다면 어찌될까?

그래서 이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제대로 된 길을 걸으라고 하는것은 불가능한 요구이다.


이것이 진정 [민주화]의 모습인가?

이들을 이렇게 만든것이 과연 누구인가?


가장 큰 책임은 집권야욕에 눈이멀어 한세대 이상을 이런 정신병적인 세대로 만든 자칭 [민주화인사]라는 김영삼, 김대중이고 다음엔 여기에 호응하여 스스로 빠져들었던 세대들일 것이다.

이들의 죄악은 반드시 국제사면위원회의 차원에서 조사되고 밝혀져 단죄되어야 하고 한국의 [민주화}는 진정한 민주화가 아니고 집단난교위에 쌓아 올려진 광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문제점은 단지 반공의식의 결여나 경제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자신의 집권야욕을 위해 가장 꿈많은 젊은세대를 짐승만도 못한 집단난교의 수렁으로 몰아넣은 자들이 아직도 큰소리치고, 이들에 의해 좀비화된 결함많은 세대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간다는데 있다.

이런자들이 살아생전에 자신의 사당(기념관)을 만들어 얼굴에 금칠을 하고 심지어는 살아있는 놈의 동상까지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이 끼친 악영향이 한세대를 갈지. 백년이 갈지, 혹은 영원히 치료되지 않을 민족의 상처로 남을지는 미지수다,

이런 상처가 하루라도 빨리 치유되기 위해서는 이런짓을 저지른 원흉인 김일성집단과 김영삼, 김대중의 죄악상이 밝혀지고, 이들과 관련이 없는 결함없는 세대로 대치되어 정상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함없이 자란 젊은세대들이 현실을 바로알고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국가와 민족의 과제이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미치광이 갈보들에게 저런 기가막힌 사연이 있을 줄이야...

그러니까 요는 갈보가 갈보짓한게 들통날게 두려우니 또 다른 갈보를 찾아왔던 것이

소위 대남적화의 전술 가운데 하나였다는 것이 되겠군요.

그러니 제가 빨갱이들을 두고 오입쟁이 갈보쟁이라고 하는 게 근거가 전혀 없다고는 볼수 없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강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끔직하다... 읽으면서 철렁했습니다.
이거 무슨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평생 치안부 대공분실에 근무했던 우헌근 총경의 글을 잃어보세요.
몰래 잠입하여 집단혼숙의 장면까지 촬영을 했다는군요.
그리고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제거대상 1호로 지목되어 중국으로 망명까지 했었다는군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쉐미가 뭐예요?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집단난교의 피해자일 수 밖에 없는 그 여성들이, 북한에서 성대접받고 와서 로보트가 되는 인간들처럼,
코가 꿰여서 하는 일이, 결국 대한민국의 도덕윤리와 성도덕을 자기들의 과거처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호주제를 폐지하는 데 앞장 서고, 방송 문화계를 난잡하게 황폐화시키고, 특히 방송은 불륜 필수 연상 (기혼 이혼) 여성과 총각을 맺어주게 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총각이라도 순결은 무시해라 그런 식이면 처녀들도 순결을 쉽게 버릴 것이고 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자기들처럼 자기들의 사고방식으로 개조하려고 기를 쓰는 것이지요.

자기같은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해서 그런 것이 일반화 되어 그 뽈노 뺨치는 것들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을 급속히 걸레화시켜서 자기들같은 사람들을 일반적인 것으로 만드는데 일부분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에게 여성부만 관장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 분야까지  맡기다니 천인공로할 좌빨 2대 그리고 이 정부가 될 수도 있지요.

일개 시민단체에 불과한 가정법률상담소장이 호주제 폐지는 물론 그 뇬들이 대안이라고 내놓았던 일일일적제까지 감놔라 배놔라 했으니(지금도 영향력이 여전할 것) 동방예의지국은 영영 우리와는 상관없어 지려나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예전에 한 10년 전인가 ...MBC 드라마 '허준' 이 생각납니다.

그때 허준(전광렬)♥예진아씨(황수정)  의 모습은 '불륜' 이었지요.......  본마누라 (미스 제주 홍충민)

"줄을 서시오..."  " 침을 놓으시오 " "뜸을 뜨거라 "  "스승님"  " 도지야 !"

기억나시려나.....아무튼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 드라마를 시청했는데 결국 불륜이었지요. 핵심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불륜'을 조장하는 쓰레기 드라마 ! 실제 유의태와 허준은 동시대 사람이 아닌데 역사

왜곡을 한 쓰레기 드라마 MBC 허준 이었습니다.

결국 황수정의 '마약' (최음제??) 으로  사람들의 뒤통수를 때린 훌륭한 드라마 였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뿐만아니라
허준의 스승은 실제로는 유의태가 아니랍디다
최경환씨(????)가 열연을 했던 흰 수염을 날리던 사람이라고 들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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