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님 이런 "기막힌" 재한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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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08-23 23:31 조회2,2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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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께서는 박대통령 이후 가장 애국적이고 나라사랑하는 반공의 화신입니다.
김일성이가 암살대상이기도 했으며 김대중이가 박사님하면 경끼를 날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억울하게 수상하고 의심스런 정부시절에 옥고를 치루셨습니다.
박사님 ...
교육현장은 무상급식의 낙시밥걸려 전교조 출신 들이 교육감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 강사들은 좌파들로 은근히 북괴를 찬양하는 모습이 언론에 나오곤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선착순 북괴에 군량미를 주자고 아우성입니다.
(말이 쌀지원이지 휴전선 넘은순간 북괴 군추럭들이 엄청모인다고 합니다. 99% 군량미 1%주민)
우리민족끼리 주장하는 빨갱이 동조 얼빠진 국민들이 엄청납니다.
미국을 개거품물고 욕하는 쩐푼이나 있는 녀석들 자녀나 가족들 꼭 미국에 유학시키거나 아에 그곳
에서 눌러 살고있습니다. 절대 공산국가에 유학 안보냅니다. 그것 참 이상합니다.
반공방첩 말하면 순간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정도 입니다.
문제는 자라나는 2세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시스템 클럽에서 탈북자나 교화소 또는 정치범 수용수 출신들의 조언을 받아 북한 실정
:삶 의 체험현장' 을 운영했으면 합니다.
학생들 봉사활동 지금 못해서 안달입니다.
그곳에서 체험하면 봉사할동 도장찍어주면 됩니다.(학점확보)
두번다시 아니 전교조애들이 백날을 교육 시켜도 물거품이 될것임니다.
북한식 삶에 체험현장 순서는
1단계=북한생활 그대로 의식주 똑같이 하고 동일하고 노동하기 상호비판등
2딘계=교화소 생활 =인간 이하취급
3딘계=정치범 수용소 생활 100% 동일하게 운용 =짐승취급 .동료 배설불먹기 부터 시작 등등
꼭 정치인 . 공무원. 군 하사이상 은 의무적 입소코스로 법적마련.
1.2.3.단계를 단계별 1주일이며
조교는 생동감을 불어주기 위하여 탈북자들을 선발하면 됩니다..
우리시스탬클럽에서 운영한다면 우리가족부터 1번으로 입소 시킬겁니다.
국가 자체를 존립시키고 반공교육 .......
각 기업체 군장병 일반주민 엄청 신청자가 많고 외국에서도 엄청 신청자가 쇄도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반공국가 될것이며
그날로 빨갱이 운운하는 녀석들 골로 갈것입니다.
관리자님 내용과 운영방법 자금조달을 연구하여 우리시스템 클럽이런 교육기관이나
체험현장을 운영하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유지비는 별로 들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입장권 발매하고 영수증 처리와 세금울 냐야죠.
500명 교육시키는대 강냉이 한푸대면 떡을 칠것이고
전기 필요업고
의복은 쓰레기장에서 나오는 옷이면 금상첨화
꼭 필요한 대한민국 삶의 체험현장
얼마나 자유가 고귀하고 국방은 공짜가 없으며 김정일 집단이 얼마나 허구인가 입소 5분만에
느낄겁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일수 체워야 하므로 아마도 의무적으로 올것입니다
방송국에서 나오는 연예인 들이 나오는 두부공장 삶으 체험이 아니라
우리가 삶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정치인들한태 기대할사항이 아닙니다. 할것같지도 않고 ......
다녀온 사람은 나라사랑 반공주의자 올바른 정신확보 삶의정신상태 향상 등 효과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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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대 찬성이올시다.
기막힌 세상에 기막힌 제안입니다.
518 무기고 습격과 지만원 박사님 잡아가면서 구타하고 욕하던 장면까지 학습에 넣어야 합니다.
김뒈중이가 김정일한테 국민 몰래 보냈던 돈으로 핵무기 만들어 남한 사람들 죽이는 장면까지도.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지박사님과...임천용(자유북한군인연합)님이 '작품'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박사님이야 경력이 있으시니까...김돼중이 같은 떨거지 병역기피자와는 다르지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육군사관생도'의 파워를 보여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근디...극우라고 '소문'나서 오겠나??ㅋㅋ (걱정 됨!ㅋ)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운용방안
수용소 소장 1명 ,조교,교관 최소 10여명 (시작단계), 수용소 부지 확보, 건물 확보,
식비,수용소 고용자들에 대한 급여 지급 비용 확보.
추가예비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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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현장조사가 우선이고 이에 의해 운용에 필요한 계획 수립이 되어야 함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당을 만들자는 제안과 북한식 삶에 체험현장 제안들이 있지만,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무언가 글을 남기시려만 하시고 자신의 세대를 마감하시려는 것이 지심이 아닌가 합니다. 워낙 심하고 엄청난 경험들을 여러방면에 하셨음으로 가늠하기 어렵고 서술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교차되는 마음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바라기는 그 정신으로 대를 이어 나가는 분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교육되는 모종의 씨스템이 있으면 참으로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