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김태호 후보, 낙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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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8-26 17:53 조회1,59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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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ㅎㅎ 그놈의 기자년놈들은 정말 ......
김후보는 거짓말 한게 아니고 박연차를 만난것에 대한 기억이 난 시점을 정확히 못댄거고,
기억을 정확히 못댄것이 핵심이 아니라 박연차로 부터 뇌물을 받았느냐가 핵심인데,
그건은 이미 내사 종결되어서 야당년놈들이 물어뜯을게 없으니까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바락바락 우겨대는것이고,
기자년놈들은 그것에 대한 제목을 저따우식으로 써댄것이고,
자 그럼, 나머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이해를 해야겠죠 ???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박연차는 김태호가 만든 경남포럼의 20여명의 창립회원이었고.... 돈 받을 시점(2007.4월)에는 일면식도 없다면서 2007년 이전에는 만난적이 없다고 속이려다 들켰다고 생각은 하면 안되나요? 조사대상자가 해외에 있어 조사를 못하니 무협의 받은 것이고..... 그것도 이명박 정부하의 검찰에서 무협의 내린 것이고.... 얼마든지 정치검사는 있을 수 있는 것이죠? 단언은 할수 없어도 본인의 박연차 연루가 쟁점이 될게 뻔했고 그렇다면 도지사 비서등 일정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고 확인 했을 것이고 이런 상황을 보아 거짓말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다라서 얼마든지 의혹은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그게 바로 민주당 떨거지들이 쓰는 수법중에 하나지요.
의혹이 있다고 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른생각>이라고는 할수 없죠.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바른생각을 가지십쇼!
의혹제기하는 것부터가 바른생각이 아닙니다!!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쩝..
수많은 의혹을 재기해놓으면 그런걸 다 해명하다 보면 분명 어디선가 어긋나게 되고, 거짓말도 하게 되겠지요..
꼬투리가 잡히면 사안의 경중은 둘째로 치고 거짓말했다는 것 자체를 크게 부각시키는 전법이네요..
검사들이 그런방법을 잘사용하지요..사건과 관계없는것으로 말실수 내지 거짓말을 하게끔 유도하곤 그기에 말려들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서 본 사건에서도 거짓말을 한다고 몰아치는 방법과 비슷하죠..
같은 맥락으로 약간의 도덕적 결함을 100% 결함으로 확대시키는 방법도 적용하고..
이런건 변호사,검사출신들이 잘 빠져 나가죠..
머 여하튼 꼬리잡힌 김태호씨 기대를 했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