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서열 1위인 대중이의 마누라 이희호가 골수 빨갱이 이재오에게 때중이의 자서전을 김정일에게 전달해 달라고 하자 빨갱이 이재오는 바로 오케이하고 힘써보겠다고하고 이희호는 한술 더 떠서 굶고있는 북한 동포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하자 골수 빨갱이 이재오는 안그래도 지난번 청문회에서도 자기가 북한에 쌀을 지원해야한다고 피력했었다고 자랑을 했답니다.

 이희호는 대한민국에 힘들게 살아가는 독거 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은 눈에 보이지도않고 쌀을 줘봐야 인민에게 가지도않는 나라에 쌀을 주자고하는 빨갱이 대마왕의 마누라로 손색이 없는 여자입니다. 정말 때중이와는 천생연분입니다.

 이재오는 청문회에게 민주당이 검증도 제대로하지않는 사실은 무늬만 한나라당인 골수 친북주의자입니다. 그의 전력은 씨스템회원이라면 말안해도 다아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이런일들이 벌어지는지 참으로 암담합니다.

 이광재는 다시 도지사 업무에 복귀하게 된것 같고 그동안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빨갱이들은 북한에 쌀을 지원하자고 시도때도없이 떠들어대는데 우린 아무런 대안이 없군요. 

 이모든 혼란을 한방에 쓸어버릴분을 한분 알고는 있는데....  언제쯤 나서주실지.... 오늘도 그날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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