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 간부 김기삼 동지,미국 뉴욕에서 2010.9.7 기자회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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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08 17:26 조회2,07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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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기삼입니다. 오늘 국정원의 노벨상 공작 문건을 공개하기 전에, 잠깐 개인적인 소회를 몇 마디 전하고 시작할까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달 전, 북한의 어뢰 추진체를 건져 올려 물증으로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이 명백한 물증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문건 몇 페이지를 제시한다고 하여 과연 국민들이 믿어주실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신의 골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참 막막합니다. 또한, 국민들이 믿어줄지의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과연 제가 공개하는 이 문건의 내용이 각 언론사들의 데스크를 통과하여 내일 보도나 될 수 있을지 하는 우려도 듭니다.
한 달 전쯤에 제가,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제가 책을 낸 이유는, 김대중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 대해, 죽어서까지 거짓말을 해대는 이 신통한 사기꾼에 대해, 저라도 나서서 좀 반박을 해야겠다는 심정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책에 대해서는 아무도 보도해 주지 않더군요. 저의 문제에 관한한 여도 야도, 상도동도 동교동도 모두 덮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문건을 공개하게 되면 전직 직원의 도덕성이 또다시 논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전직 직원이 이러한 문건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아직도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정부에서 엄정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반향이 없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 문건들을 제가 혼자 가지고 있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원래 주인에게 돌려드린다는 심정으로 세상에 공개합니다. 공개에 따른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판단은 국민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어처구니없을 때가 있습니다. 지난 해 정부는 김대중에게, 국장을 치러주고 국립 현충원에 안장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무슨 낯으로 순국선열들을 뵐 수 있을지 참 난감하기 그지없는 일이었습니다. 참, 이러고도 무슨 '공정한 사회'를 이루겠다는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기회에 저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김대중이란 사람은 노벨평화상이라는 쇠붙이에 눈이 멀어 조국을 반역했습니다. 그는 김정일에게 인류 역사상 최고액의 뇌물을 몰래 주었고, 김정일은 그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햇볕정책은 김정일에게 핵무기와 미사일을 안겨주는 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상시적으로 김정일의 핵공갈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김대중 씨는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노벨물리학상을 탔었어야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핵물리학 이론으로는, 햇볕이라는 것은 태양의 핵폭발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 입자입니다. 그런데 김대중이라는 사람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이 에너지 입자인 햇볕을 이용하여 핵무기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 이는 물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완전히 뒤집는 그야말로 신기원입니다
한 달 전쯤에 제가,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제가 책을 낸 이유는, 김대중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 대해, 죽어서까지 거짓말을 해대는 이 신통한 사기꾼에 대해, 저라도 나서서 좀 반박을 해야겠다는 심정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책에 대해서는 아무도 보도해 주지 않더군요. 저의 문제에 관한한 여도 야도, 상도동도 동교동도 모두 덮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문건을 공개하게 되면 전직 직원의 도덕성이 또다시 논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전직 직원이 이러한 문건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아직도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정부에서 엄정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반향이 없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 문건들을 제가 혼자 가지고 있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원래 주인에게 돌려드린다는 심정으로 세상에 공개합니다. 공개에 따른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판단은 국민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어처구니없을 때가 있습니다. 지난 해 정부는 김대중에게, 국장을 치러주고 국립 현충원에 안장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무슨 낯으로 순국선열들을 뵐 수 있을지 참 난감하기 그지없는 일이었습니다. 참, 이러고도 무슨 '공정한 사회'를 이루겠다는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기회에 저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김대중이란 사람은 노벨평화상이라는 쇠붙이에 눈이 멀어 조국을 반역했습니다. 그는 김정일에게 인류 역사상 최고액의 뇌물을 몰래 주었고, 김정일은 그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햇볕정책은 김정일에게 핵무기와 미사일을 안겨주는 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상시적으로 김정일의 핵공갈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김대중 씨는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노벨물리학상을 탔었어야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핵물리학 이론으로는, 햇볕이라는 것은 태양의 핵폭발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 입자입니다. 그런데 김대중이라는 사람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이 에너지 입자인 햇볕을 이용하여 핵무기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 이는 물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완전히 뒤집는 그야말로 신기원입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북진멸공 대감님 화이팅!!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국정원은 대한민국의 애국영혼이 담긴 엘리트 여야한다. 정의와 가치와 애국 철학이 심신에 베인 인간이어야 한다. 정치권력의 개인에게 영혼을 팔아치운 요원들은 정비되어야 한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용기있게 양심선언한 전직국정원 간부 김기삼씨의 발언이 다뤄지지 않는 이 비겁하고 패륜적 언론집단을 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하고 척결해야 할것이다.지금 대한민국은 한나라당을 비롯하여 김대중에관한 한 한통속이 되어 있다.지금 이러한 환경이 지속하는한 다음 대선이 위험할것이다. 좌파에게 또 다시 넘어갈것 같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북진멸공장군의 대갈일성을 기대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평화상보다는 물리학상이 더 어울리는 인물!!!
그 이름도 죽는 중인 김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