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학살이 아니라 양민희생이었습니다.
빨갱이 토벌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일어난 일입니다.
4.3 사건은 사건이 아닌 폭동입니다.

1948년 5월 10일 유엔감시 하에 남한만의 총선거가 결정되자, 남한에 국제적 공인을 받는 독립정부가 탄생함에 불안을 느낀 북한 김일성은 5.10총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남한내에 있는 남노당을 비롯한 모든 공산주의 추종자들에게 폭동을 선동한 바 그중 하나가 제주도 폭동이다. 만약 이 폭동을 진압하지 못했다면  제주도를 발화점으로 폭동은 전국적으로 확산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무릇 전쟁 또는 전쟁에 준하는 사태가 발생할 시 인근 주민은 단순 부화뇌동하거나 아니면 강제로 폭도에 가담하여 행동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를 진압할려면 시시비비를 가려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바 많은 서민의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음은 동서고금의 일반적인 형태라 하겠다. 결국 이 때도 잔당을 완전 소탕하지 못해 그해 10월 여순반란사건으로 확산 정말로 선량한 백성들이 많이 희생되었다지요...

- 말씀하신 취지에 도움이 안되서 미안합니다만 -
우리나라의 모든 폭동은 좌빨들이 김가 놈의 지령을 받아서 일으키고 희생은 언제나 양민들이.
43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래싸움에 지나가던 새우등은 터지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