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남한의 차이인 인내의 격차성과 그 결국인 결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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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16 15:14 조회1,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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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기독교가 오기 전까지는 우리 조상들로 신을 나름대로 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게로 향하여 두 손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흰 옷을 즐겨입었다 합니다.
그 시기로 내려온 우화로 단군신화를 보면 참으로 우리 대한민국으로
특히 남한의 영광을 소개하고 있다고 믿어봄은
물론 조물주 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는 볼 수도 없었기에 오해를 함으로
여러가지 신을 구함은 사함이 남기에 좋음은 유익이기에 참고해 봅니다.
북괴는 김일성을 따라서 급하게 신을 버림이지만
남한은 이승만과 함께 신만은 버리지 아니하다가 결국
박정희 대통령님과 함께 법을 유신으로 취함으로
참으로 인내함의 영광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당연히 그러한 남한을 조물주께서 버리실 수 없다는 겁니다.
반드시 북괴는 패배하고 아에 제거됩니다.
인구가 거의 멸절이 되었고 그들마다는 다 예수를 저주합니다.
그런 북괴가 무슨 의식주가 필요하겠습니까?
오직 짐승인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이긴 남한에게 북괴가 이기게 하시겠습니까?
이제는 반드시 남한을 북괴로부터 건지실 때가 되어 갑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부터 직후 두렵게 함인
쇠고기 파동 시위사건은 종교집단이 나서서 해 주었고
그 이후 미신을 믿는 교황을 만나게 되고
계속적으로 심화되어가는 김대중 노무현의 세력들로
천주교도들의 세력들과 함께 교회권력으로도
그들도 전쟁을 막자라는 목소리들이 되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그 누구도 무엇에도
반공이 사라지게 되어지는 고립이 이루는 것이다.
그럼으로 지금의 정계의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님을 국민은 먼저 알아야 한다.
결국은 교회권력이나 종교권력이나 동일하게
반전으로 입을 맞추고 반핵으로 나아가기에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는 힘이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유능한 정직한 솔직한
그런 정치적인 힘을 구해야 함인데
그 일에도 매우 위기가 도사리고 있음이
이명박 대통령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명박 이름만 바라봄이 아니라
국민들부터 솔선수범으로 나서서
분명한 눈을 가지고 예 아니요 하는 일도 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권력들부터 해방이 되어야만 대북지원은 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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