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구분단에 대한 논란과 시스템의 민주화로 날을 지샐 때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왜 말을 비비 돌리면서 딴죽을 울리시나요. 말이 필요없지 않습니까?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의 나라들은 서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동독의 민족은 서독과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친척이 있으면 더 자주 왕래하겠지요.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들은 영세중립국임에도 불구하고 군에 x같은 일이 있으면 과감하게 숙군을 단행할 정도로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세중립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에 대한 개념이 펄펄 살아 있으며 국민들의 정신상태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보다 상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독일에 히틀러같은 인간이 다시 살아나서 준동한다고 해도 막아낼 수 있는 정신상태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단련되었다 이겁니다.

영구분단론도 국민들의 안보 역량이 확실해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북한에 대해서 요구를 확실히 할 수 있고 감시를 직간접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것이며 진척 여부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의 동향을 보고 무기와 병력을 증강시킬 수 있어야 시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하사관 위주의 편재지만 금방 증강이 가능할 국민성(사무라이정신)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애국심도 결여되어 있고 김대중에 의해 와해되기에 이르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만원 박사님이 남로당 빨갱이의 수괴들을 향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과감하게 빨갱이라고 절규하실 때 영구분단론보다는 반공과 애국으로 무장하는 것이 더 절박하다는 결론을 내신 것이며 그 이후 일구월심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기위한 활동으로 일관해 오셨음에도 지금와서 영구분단론이 어쩌구 시스템의 민주화가 어쩌구 ...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미 방임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나라가 책임있는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포기하고 포퓰리즘과 여론조작까지 횡행하고 개표사기도 밝혀지지 않고 밝혀지지 않으니 또 재발의 위험성도 있는데 즉 광의의 민주주의도 개차반이 되었는데 반공과 애국의 본류인 시스템클럽에서 김일성과 그 추종자들이 작명한 민주화, 대한민국을 파멸로 좌절시킬 민주화로 적화의 도구로 토론하고 얼씨구 절씨구 하자구요?

말이 안되지요. 지금은 시스템클럽이 집중할 시기입니다.

어디를 보니 탈북자들의 대우를 좋게 하자는 변죽이 울리더군요. 그런 것도 좋지만 탈북자들에겐 확실한 자유가 더 중요합니다. 적화가 되면 아무리 베트콩이 그랬듯 배신자들을 먼저 처단한다고 하지만 북한에 대해 배신한 사람들을 누가 뭐래도 먼저 제거할 것입니다. 백성을 위하지도 않아놓고 꽃제비로 중국인들의 노리개로 전락시켜놓고는 배신자의 누명은 먼저 씌울 빨갱이들이지요.

대한민국의 보릿고개보다 더한 고초를 감수하며 남한에 정착한 자랑스런 탈북자들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친북좌파 척결과 위장 트로이 목마의 척결이 되면 자연히 자랑스럽고 끈질기고 억센 탈북자들은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다문화라는 좌파들이 만든 용어에 놀아나는 이 시대를 혁파하고 애국자들과 탈북애국자들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면 세계는 대한민국의 텃밭이 될 것은 자명하거늘....

그리고 혹여 불만을 가지셨던 분들은 시스템클럽에 연락하셔서 이래서 속상했다고 속내를 표출하시고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가 다투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