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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본색들인 겁니다.예수는 그저 성인이다 함으로 결국 이렇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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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18 13:28 조회1,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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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황의 권위가 세상에선 높고 문선명의 권세가 세상에선 화려합니까?

다 무신론이 이용하는 또 하나의 북괴이고 간첩들인 것이며 인민과 같은 무신론의 종인 겁니다.

그 아래로 종교일체와 천주교의 세력들이 그렇게 지금에 북괴를 그토록 돕고 있으며

그 그거는 거짓의 세계평화가 되는 교황의 모양과 그 형상인 겁니다.

그럼으로 그 거짓 평화에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 참 전쟁의 아픔이 되야 하는 겁니다.




지금 시대는 말세지말 입니다.
분명히 주님이 오시는 날을 향해 하루하루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우리 현시대 일어나고 있는 눈에 보이는 모든 징조는 주님의 재림(촉박함)을 증거 하는 일련의 연관된 사건들일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 성도및 집사 그리고 전도사및 어느 사모가 주님께 받은 계시 내용들입니다.
계시 내용의 정확한 영적 사리분별차원을 떠나 내용이 주는 일차적 메세지 그 자체는 신선한 충격으로 신앙생활의 나태함이나 무지에 의한 현 신앙생활의 경종과 일깨움을 충분히 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기에 참고삼아 올립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마24장21-22)


환란시대의 광경 1  

내용 : 학생, 집사, 전도사, 사모님의 계시


계시 1 : 예수 믿고 표 안 받으려는 사람들이 하수구에 숨어 모여 있으면서 배가 고파 쥐를 잡아먹었으며 그것도 서로 먹으려고 했으며 적그리스도 군사들이 눈치를 채고 하수구마다 독가스를 살포해서 죽게 했습니다.

계시 2 : 표를 거부하는 여자들을 모두 옷을 벗겨 목욕탕 안에 밀어 넣고 적 그리스도 요원 남자들을 들여보내서 욕을 보이게 하며 표를 받게 했습니다.

계시 3 : 큰 기름튀기는 가마솥에 튀김 튀길 때 쓰이는 망 같은데 표를 거부 하는 자들을 올려놓고 펄펄 끓는데 안 죽을 만큼 넣었다 꺼냈다 했습니다.

계시 4 : 표를 거부하는 크리스챤들을 한데 마을에 모아 놓고 생체 실험을 했습니다. 공중에서 헬리콥터로 세균을 살포해 바로 죽이지 아니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게 해서 몇 달, 일년까지 더 걸리게 해서 고통당하여 죽게 했습니다.

계시 5 : 아버지께서 환난을 피할 자가 없다고 하시며 100명에 한사람이나 끝까지 죽고 거의 그 고통에 못 이겨 표 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666을 받은 자에게는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관광을 하며 싸게 해주고 물자 구입 할 때도 저렴하게 해주는 등 굉장히 홍보를 하여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또 환난 때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서 괴롭힌답니다.
시골에 어느 한 집이 표를 안받으려 하니까 그 마을 전체 식량 공급을 안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곡괭이, 쇠고랑, 낫을 들고 그 집을 쳐 들어가는 강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 6 : 어느 한 아줌마가 도망 다니고 피해 다니다가 배가 고파 도저히 참지 못하여 스스로 본부로 찾아가 표를 받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계시 7 : 산으로 피하는 자가 맣았습니다. 주님께서 환난 날에 피하게 하려고 푸른 초목을 무성하게 했는데 인간들이 함부로 자연을 훼손한다고 책망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 요원들이 산에도 사냥개를 풀어 넣습니다.

계시 8 : 계시록 16장에 있는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갑자기 온 물이 피로 변하자 사람들이 핏물에 무엇을 해 먹을 수가 없어 난리를 하다가 할 수 없이 피 밥을 먹었습니다. (저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계시 9 :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운다고 하신 말씀에 대해 보여 주셨습니다. 해가 갑자기 7,80도로 뜨거워져 사람들이 이글이글 타 죽었습니다.

계시10 :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낳자마자 666을 찍었습니다. 그 아이를 안고 나오는 산모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1 : 서울, 시카고, 일본 등지에 일어날 재난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2 : 진노의 포도주병의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3 : 여자들이 특히 수치를 당한답니다. 역전 앞에서 옷을 모두 벗겨 매달아 두고 막대기 같은 것으로톡톡 치며 표를 거부하는 여자를 희롱 했습니다. 그러면 표를 안받을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보여주셨습니다.)

계시14 : 많은 계시 종들이 기도하다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면 기도해주라고 보여 주시는데 그것을 가지고 정죄를 하고 죄인 취급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시15 : J 목사님의 차가 있는데 시속 20Km로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며 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종말론에 대해서는 수박을 보여 주시며 수박 겉핥기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쓰임 받는 종들을 위해서요 .또 저희들에게 지구는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이며 너희들은 시한폭탄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사명의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환란시대의 광경 2

* 십자가 형틀 위에 여자들의 옷을 벗겨 매달아 놓고 사람들로 수치 당하게 하여 666표를 받게 하였다.

* 남녀 구분 없이 십자가게 매달아 놓고 돌을 던지게 하고 침을 뱉게 하여 표를 받게 하였다

* 예수 믿다가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군사가 사람들의 살에 주사 바늘보다 더 날카로운 대롱을 꼽아 피를 빨아 먹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7년 대환난 기간 중 햇빛이 없고 시커먼 비가 내리는데 그 비에 맞은 사람들의 살이 그 자리에서 썩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의 눈이 안에서 썩어 들어가고 입 안도 썩어 들어가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한 사람을 시범 케이스로 날카로운 면도날 같은 칼로 육체의 여러 부분을 물고기 회치듯이 치는 장면을 보여 주셨고 그 장면을 보던 사람들이 전부 666표를 받았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목욕탕 안에 여자를 몰아넣고 강간하였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송곳 끝 날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서 온몸의 살을 마구 파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휴거를 사모하다가 들림 받지 못한 성도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곡식이 많이 저장되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피난처를 적그리스도 요원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빛으로 감싸서 보호 되 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가 아닌 동굴에 666표를 받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 요원이 이것을 알고 동굴 입구에 불을 놓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며 나와서 살이 시커멓게 불에 타서 입구에 쓰러져 죽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남녀 구분 없이 사람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예리한 칼로 사람들을 찔렀 다가 다시 빼내었다가 반복하는 고통을 주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자기 형제 중 한사람이 666표를 안 받으면 친척을 통해서 돌로 져 죽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를 받는 순간 사진에 공개된 마쉬 보다 더 흉악한 마귀가 항상 따라 다 니면서 생활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666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발바닥에서부터 위로, 살을 깎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을 토막 내어 녹즙기에 갈아서 적그리스도 요원이 마시는 장면을 보여 주 셨습니다.

* 사람을 세워 줄로 꽁꽁 묶어 놓고 쥐들이 우글거리는 쇠기름 통 같은 깊은 바닥에 던져 넣어 적그리스도 군인들이 날카로운 칼로 그 사람을 찔러, 쥐들이 사람의 살을 뜯어 먹어 죽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 안받으려고 산으로 도망간 사람들이 산에서 뱀도 잡아먹고 쥐도 잡아 먹고, 나무뿌리도 캐 먹고 산나물도 뜯어먹고 사는데 적그리스도 군인들이 알고 산속에 사냥개를 풀어 놓았습니다. 그러더니 개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어 먹고 나중에는 뼈만 남겨 놓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를 거부한 여러 사람들 보는 앞에서 대표로 한사람을 묶어 놓고 날카로운 유리 박힌 채찍으로 사람을 채찍질하니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전부 666표를 받았습니다.

* 사람의 콧구멍 언저리에 양쪽 구멍을 내고 귀 부리에도 구멍을 내어 유리가루가 묻은 낚시줄 같은 줄로 이들 구멍과 발가락을 연결하여 악기를 다루게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던 사람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산 사람을 줄로 묶어 온갖 벌레가 우글거리는 웅덩이에 집어넣어 사람을 물어뜯어 먹게 하여 죽게 하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 사람을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기계로 눈알을 빼어 봉사로 만들더니 그 장면을 보던 사람들이 서로 666표를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 부모님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아이를 물이 펄펄 꿇는 큰 가마솥에 산채로 넣어서 뚜껑을 닫은 후 몇 분 후에 열어보니 어린 아이가 익은 채로 죽어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다른 부모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보통 의자처럼 쇠로 전선이 연결된 의자를 만들고 밑에 날카로운 못을 밑에 날카로운 못을 세워 놓았습니다.

* 시범 케이스로 한 사람을 의자위에 놓고 전기 스윗치를 누르니 전기에 감전된 사람이 시커멓게 타서 죽었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피난처로 인도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삭줍기 사명자에게 빛으로 감싸 그 사람을 만나게 하여 피난처로 인도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순교자가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온 사지가 잘라지게 할 순간 즉시로 성령이 와서 영혼을 데리고 갔는데 천국에서 자신의 육신이 잘리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을 세워 놓고 시뻘겋게 달군 인두로 귀를 쑤셔서 눈으로 나오게 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얼음 위에다 사람을 세워 놓고 옷을 홀랑 벗겨서 사람을 얼렸다가 꺼내었다가 다시 불에 집어넣는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전기톱으로 나무를 켜내듯이 사람의 살을 깎아 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휴거-예수님 공중재림 하실때"



실비아 명자 전 사모 말씀(9)
www.nujunbi.org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실 때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될까요?

주안에서 죽었던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주님과 연합하고 그리고 살아남은 주님의 신부인 그리스도인들은 썩을 몸이 썩지않는 추한몸이 영화스러운 몸으로 즉 영광체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을 받게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며 연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배설하시는 기쁨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카전서 4:16-17)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린 영이 성숙된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공중에서 울려 퍼질때에 영광체인 몸으로 변화를 받아 들림받게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그런 사건이 만약 오늘 이순간에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젼 15:51-54)

지금 이순간에 날마다 사모하고 고대하던 보고싶은우리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듣고 보게 된다면....그리고 기쁨과 환희에 찬 성도들의 환호성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렇게 말하면서 “아니오, 주님 늦게오소서" 라고 나는 기도해요

"지금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세상에서 계획한 일들이 많습니다. 시집 장가도 가야하고 이제 잘 살아보려고 미국 이민왔는데 집도 사야하고고 자동차도 사야하고 잘먹고 잘살아 보며 좀 더 행복해 지려고 하는데 무슨 주님오신다고 떠들어 댑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는 우리는 이 세상의 누구 보다도 몇 천만배 더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눈물이나 곡하는 것이나 슬픔이 영원히 없는 저 아름다운 천국집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맨션으로
우리가 영원히 이민을 가게 되거든요

여러분의 모든 염려와 책임도 다 벗겨지고 몸은 완전하게 건강해지고 다시는 고통의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는 아름다운 저 천국집인 우리의 본향으로요...

요한계시록의 저자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주님으로부터 마지막때 될일을 계시 받을 때에
예수님이 “볼찌어다, 내가 속히 오리라”  말씀 하실 때 요한은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주님 오실때에는 이땅에는 커다란 분리가 생깁니다. 신실하게 주님을 순종하며 섬기었던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올라가고 불신자들은 이땅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웬일인가? 하고 놀라겠지만 결국 이세상은 혼돈해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사라졌을 때 그들은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나중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참으로 슬픈 날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공중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믿는 파이롯트나 그리스도人들은 들림받아 올라가고 갑자기 비행기 운행할 사람이 없어서 공중에서 파산되는 일도 생길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들림 받을때 세상은 바로 환란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이었구나" "깨어 있으라"!  "주님 곧 오십니다"!
하며 이곳 저곳에서 외쳤던 자들의 소리가 참으로옳았었구나 ! 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이나 주님의 뜻데로 살지 않았던 성도들은 들림을 못받고 이땅에 남아서 계시록에 나오는
야곱의 환난인 무서운 환난을 7년동안 겪게 되지요

물론 전 3년 반동안은 평화를 가장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가짜 평화조약을 맺어
제 3성전도 재건해주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것 같이 가장합니다

전윤근 목사님과 저는 몇년전에 두번이나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특히 관심사 연구대상인
제 3성전 재건 연구소를 방문하고 그곳 성경학자 랍비로부터 실제 여러가지 부리핑을 듣고 모든 연구
자료를 사가지고 와서 지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전재건에 필요한 붉은 암송아지, 십현금, 은나팔, 쇼파, 제사장들이 입게될 흰 세마포 예복과 보석들, 각종 향료등등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확인하니 얼마나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학공부했던 Zola-Leavitt Jewish Christian Bible Studies 의 총장되시는 유태인이면서 크리스챤이신 졸라레빗 박사님 편지나 글을 보면은,

"앞으로 세워질 제 3성전에서 섬기게될 제사장들을 이미 뽑아서 훈련을 강하게 시키고있다"  
하시면서 우리들 보다 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환난전 휴거를 전세계 만방에 전하고 있습니다

즉  Messianic Jews 들이란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한 유대인 기독인들을 말하는데 그분들은  환난전 휴거를 우리 이방인 크리스챤들 보다 더 강하게 믿고 더 강하게 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환난때 지을 제 3성전 재건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 그전에 일어날 휴거는 얼마나 가까이 있겠습니까?

제 3성전재건축위원 랍비의 말에의하면 제3성전 건축 청사진이 콤퓨터에 이미 다 완성 되어져 있어서 짓기 시작하면 약 6개월 정도면 완성할수 있다고 하니......

그리고 7년환난중에서도 후 3년 반에는 무섭고 끔찍한 대환난이 벌어지는데 이때 이땅에 남아있는 모든자들은 이 환난을 겪게됩니다

666표인 마귀짐승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 아니하면 물건매매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숨어서 동굴에서 동굴로 피신하여 도망다니는 즉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무서운 때가 곧 임할 것입니다

오래전 우리 막내아들 여호수아가 마지막때에 될일을 꿈을 꾸었던 간증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는지 교회에 앉아있던 성도들이 "픽 픽'하고 창밖의 공중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없어져 버리더랍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극소수만 휴거되어 없어지고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그냥 앉아 있었답니다

시간이 좀 지난후에 군복 차림의 적그리스도 요원으로 보이는 군인같은 무섭게 생긴자들이 교회 안으로 군화발로 저벅 저벅 들어오더니 앉아있는 성도 한사람을 강단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666표를 받으라고 강요하니까 그성도가 안받으려니까 갑자기 칼로 코와 귀를 싹뚝 내려치며 잘라 버리는데 빠알간 피가 뚝뚝 흐르며 아파서 울부짖는 성도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그후 그성도는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666표를 받게되니까 나머지 앉아 있던 많은 무리의 남아있는 성도들이 666표를 무서우니까 모두들 받게 되는 장면을 꿈꾼 아들 여호수아가 꿈에서 깬후에.

"왜 아빠와 엄마가 휴거복음을 그렇게 열심히 성경말씀으로 전하시는지...... 왜 아빠와 엄마가 666표를 받지 말라는 전단지를 영어로 작성하여 그동안 뿌리셨는지를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들 여호수아의 말이 "성도들에게 별로 인기없는 휴거복음을 아빠하고 엄마가 자꾸 왜치시니까 주님오심을 싫어하는 성도들이 한둘씩 교회를 떠나가는 모습과 주위에서는 핍박과 비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는 마음에 깊히 상처를 받았고 정말로 아빠엄마를 이해를 못했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사람들이 싫어하든지 안 싫어하든지를 상관 하시지 않고 오로지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주님께서 맡겨주신 마지막때의 이사명만을 위하여 여기까지 희생하며 신실하게 성경적인 휴거복음을 전하시면서 달려오시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같아요..."

라고 말을 하며 휴유하고 한숨을 쉬면서 "꿈속에서 였지만 너무 무서웠다" 고 말한 기억이납니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13:15-18)

이런 갈라짐이 생길 때 여러분은 어느쪽에 속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잃어 버린 자에 속하겠습니까? 구원 받은 무리에 속하겠습니까?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 하겠습니까?  남아서 환란에 던지워 지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에 맡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예수님을 말씀의 감추인 보화속에서 발견할때 진정한 기쁨이 솟구치며 주님과의 사랑의 언약이 더욱 확고해지며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능력이 생겨 악한 마귀의 화전에서 능히 승리의 개가를 부를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22:12-13)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요한계시록 22:20-21) 마라나타!!!
2004년 10월 14일  -실비아 명자 전 -

“말씀에 선 올바른 휴거복음 전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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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같은 책을 보고도 판… 댓글(1) 마당쇠 2010-10-05 1666 2
18373 날려면 좌우 날개만 필요할까? 댓글(4) 마당쇠 2010-10-06 1495 2
18372 자신의 신념...바르다고 생각되면 밀고나갑시다. 싸우지… 댓글(2) 마당쇠 2010-10-06 1603 2
18371 조물주께서 인체를 주셨기에 북괴찬양무리들을 굶어죽게 하… 댓글(1) 비둘기 2010-10-07 1980 2
18370 타블로에 대해서는 더더욱 왈가왈부 할 것 없습니다. 댓글(1) 알토란 2010-10-10 2175 2
18369 김일성이 먼저 소련에게 감으로 세워진 북괴는 소련으로 … 비둘기 2010-10-14 1647 2
18368 남북평화통일에 시간은 우리편이 아닌듯... 댓글(3) 일장춘몽 2010-10-16 1601 2
18367 남한은 다른 한국으로 북괴와 달라서 항상 승리만의 국가… 비둘기 2010-10-18 1558 2
18366 대통령님은 김대중이 만든 말 ---각하(내용무) 박달이 2010-10-26 1756 2
18365 한나라당 중도 개혁 정당 선언 댓글(1) 평화분단 2010-10-26 22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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